단독 보도에 따르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2020년 7월 1일 두나무 측과의 회동 후 업비트 상장을 앞두고 상장 책임자 등에게 코인을 지급했다는 ‘선물리스트’가 법정에 제출됐다고 해요. 두나무 측은 특정 코인 청탁·대가성 지급을 부인했고, 관련 코인들은 이후 유의 지정이나 상장폐지 등 논란을 겪었죠.
씁쓸하지만 이번 이슈가 상장 심사 기록 공개, 이해상충 차단, 외부 감시 강화 같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은 거래소 상장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면 어떤 조치가 가장 시급하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