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과 채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지만 해시레이트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아직 채굴업계의 본격적인 카피출레이션(항복)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는 지난해 10월 고점 12만4700달러에서 6만3400달러로 49% 하락한 반면 7일 이동평균 해시레이트는 같은 기간 고점 1150 EH/s에서 886 EH/s로 23% 줄었다. 채굴 수익 중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30일 이동평균 기준 0.71%로 2015년 12월 수준까지 떨어져 채굴자들의 수익성 압박이 뚜렷하다. 그럼에도 해시레이트는 900 EH/s 안팎에서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급격한 채굴 중단보다 낮아진 수익성에 적응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굴업계가 현재의 수익성 압박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보려면 수수료 수익 비중이 1%를 웃도는 흐름이 지속되고 해시레이트도 다시 상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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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팔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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