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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오리지널] KGeN,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지는 검증된 사용자 기반

웹3 산업은 해를 거듭하며 점점 더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웹3 프로토콜 혹은 프로젝트들은 언제나 근본적인 문제에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바로 ‘실제 사용자를 갖추고 있느냐’이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 혹은 기술도, 실제 사용자 기반과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면 그저 사막 위의 오아시스 신기루일 뿐이다.
KGeN은 이점에 주목해 출범한 웹3 기반 검증 및 배포 프로토콜이다. 실제 사용자를 엄격한 기술 프레임워크로 선별해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퍼블리셔에 제공해 자체 강화가 가능한 수익 순환 구조를 도출한다. 오늘 코인니스 오리지널은 KGeN이 제시하는 ‘실제 사용자’ 기반 솔루션, 그리고 그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1. KGeN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KGeN은 '세계 최대 검증된 배포 프로토콜'(Verified Distribution Protocol, 이하 VDP)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출범한 웹3 프로젝트다. KGeN 팀은 이같은 분야를 VeriFi(검증 경제)라고 통칭한다. 독자 개발한 신원 및 평판 검증 엔진 POGE(Proof of Gamefied Engagement Engine)을 통해 '실제 사용자'(Real Users) 기반 배포를 가능케 하는 것이 주요 강점이다. 나아가 KGeN은 3,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해 소비자 친화적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 블록체인, AI 프로젝트, 웹2/웹3 앱이 타깃형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를 적극 참여자, 기여자, 소비자로 전환시켜 효율이 높고 리스크가 최소화된 결과를 도출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프로토콜의 조합 가능성은 확장 및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
· KGeN의 비전과 목표
KGeN 프로토콜은 메타와 같은 대규모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과 사용자 간의 가치 분배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User Data Sovereignty)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 한다. 웹3의 기본 이념인 '탈중앙화'를 넘어 사용자가 자신의 참여 데이터와 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또 이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자 기반의 탈중앙화 경제 인프라를 구축, 누구나 데이터와 가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KGeN이 바라보는 비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웹3 프로젝트는 생태계 토큰을 중심으로 '투기성 사용자'를 먼저 모은 후, 뒤늦게 실제 사용자 확보에 나선다. 반면 KGeN은 출범 초기부터 '실제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포 및 유통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로 KGeN은 현재 누적 3,190만명의 가입자, 62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해 비전 구현을 위한 견고한 인프라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잠재 가치를 인정받아 누적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2. 허수를 제거한 '실제 사용자'의 힘
웹3 프로젝트에서 종종 등한시되는 핵심 가치는 '지속 가능성'이다. 프로젝트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는 기술력, 자금력, 커뮤니티, 운영 능력, 신뢰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해당 프로토콜의 제품을 사용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사용자'의 존재 여부다. 아무리 많은 투자를 받아 탄탄한 자금력을 갖추고, 누구보다 앞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다. KGeN 역시 이러한 가치관을 관철시켜 실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KGeN의 실제 사용자 기반 인프라가 생태계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점은 단순히 지속 가능성 그 이상이다. 우선 방대한 사용자 주도 데이터는 자연스러운 생태계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 KGeN 프로토콜 상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과 활용 권한을 갖고, 자신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 보상과 혜택을 얻어갈 수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배포와 유통의 출발선인 퍼블리셔와 사용자 사이엔 밸류 플라이휠(Value Flywheel)이 형성된다.
기업의 경우 고품질 사용자를 타깃해 광고, 서비스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토큰 에어드롭만 노리는 체리피커, 단기 투자 수익만을 노리는 단기 투기자 등 '뜬구름' 같은 허수가 배제된 광고 채널, 서비스 대상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사용자의 경우에도 본인이 원하는 수요에 맞게 퍼블리셔와 매칭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소비한다면 나쁠 게 없다. 나아가 자신의 활동 데이터를 제공하며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다면, 말 그대로 안 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그동안 공룡 플랫폼에 자신의 데이터를 헌납하기만 했던 사용자라면, 이제 자신의 데이터를 스스로 통제하며 주권을 가져보는 경험은 완전히 신세계가 될 수 있다.
3. 실제 사용자의 '참여'를 검증하는 KGeN의 핵심 기술 POGE

웹3 세상에서 자신들이 상당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프로젝트는 부지기수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봇이나 에어드롭 헌터 등 단기 이익을 노린 사용자들이 대다수인 경우가 많다. 이같은 생태계 환경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타깃 마케팅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KGeN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개발 기술 프레임워크 POGE를 보유하고 있다.
POGE는 사용자의 행동을 단순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 여부를 판별하고 그 데이터를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검증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단순 클릭 여부를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오래 봤는지, 어떤 행동이 이어 졌는지, 과거에도 유사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수집된 참여 데이터와 행동 내역은 신원 및 평판 정보와 연동되어 실제 사용자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타겟팅과 보상 지급으로 이어진다.
더불어 POGE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KGeN 프로토콜 및 생태계의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유저에 대한 평가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KGeN 생태계 전반의 VDP 인프라 구동의 중심 축인 셈이다.
POGE의 주요 강점은 다음과 같다.
·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실사용자에게 콘텐츠 및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 광고주는 효율적인 정밀 유저 타겟팅이 가능하다.
· 사용자는 참여 활동을 통해 공정한 보상을 쟁취할 수 있다.
위 내용은 보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POGE는 '실제 사용자'를 식별하고, 그들의 참여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정량화해 생태계에 신뢰를 주입하는 기술이다. 신원, 신뢰,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그동안 웹3 업계에서 영원한 딜레마로 남아있던 '가짜 유저 vs 진짜 유저' 문제를 기술적으로 풀어낸 첫 사례로 평가되기도 한다.
5.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사용자 신원 및 평판 엔진 KGeN의 진짜 무대는?
KGeN의 독특한 생태계는 초기 투자자 및 웹3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기존 파편화된 소형 커뮤니티와 길드를 한 플랫폼에 통합하고, 이를 활용해 중소형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도하는 탈중앙화 배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장 진출(GTM) 전략은 참신한 접근법이었다. 사용자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 KGeN 플랫폼에서 광고주들은 원하는 사용자 그룹에 닿을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했다. 사용자들 역시 온체인 평판 점수를 관리하며, 이와 연계된 경제적 가치를 체감하며 소유권을 경험하는 모델이 자연스레 자리잡았다.
KGeN의 이러한 전략은 출시 초기 게이밍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웹3 게이밍 프로토콜’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KGeN 프로토콜은 처음부터 특정 산업이 아닌 수평적 범용 인프라를 지향하며 설계됐다. 단순히 게임 배포를 돕는 엔진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기반의 배포 및 유통 인프라로서 적용 가능한 분야는 다양하다.
· AI: 실제 데이터로 학습되는 프라이빗 AI 인프라
AI 모델의 성능은 어떠한 데이터로 학습했는지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따라서 KGeN이 POGE를 통해 정제하고 가공한 실제 사용자 데이터는 AI 모델을 학습시키에 최적의 재료일 수 있다. 이는 맞춤형 AI 또는 에이전트 서비스에 분명한 가치를 제공한다.
· 게이밍: 테스트베드이자 가파른 성장 분야
게이밍 시장은 사용자의 참여도를 측정할 수 있는 행동 데이터가 풍부해 KGeN의 POGE 기술을 시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로도 꼽힌다.
특히 게임 아이템 배포, 보상 설계, 타깃형 광고 등 부분에서 정확한 유저 매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KGeN 인프라가 가장 필요한 카테고리이자 핵심적인 테스트베드로는 게이밍 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 디파이: 사용자 맞춤형 정밀 금융 서비스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은 웹3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자유로움과 전통 금융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지만, 금융 시스템에서 필수불가결한 신용 기반 서비스 설계가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같은 한계는 KGeN의 POGE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KGeN의 POGE는 사용자의 디파이 참여 히스토리와 평판 정보를 제공해 ▲디파이 신용 대출 ▲리스크 기반 금리 적용 ▲사용자 맞춤형 리워드 설계 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콘텐츠 플랫폼: 가장 필요한 사용자에게 직접 닿는 콘텐츠
전통 시장 내 콘텐츠 유통 구조는 공룡 플랫폼이 콘텐츠를 통해 파생되는 수익의 대부분을 떼어가고, 정작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퍼블리셔는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KGeN의 검증된 배포 프로토콜은 퍼블리셔가 실제 수요를 갖고 있는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최적화 경로를 제공한다. 즉 퍼블리셔가 직접 실수요자를 타겟팅해 콘텐츠를 노출시키고, 리워드 배포까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유튜브, 미디움, 뉴스 앱 등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탈중앙화 유통 구조가 작동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KGeN은 게이밍 특화 인프라가 아닌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다. 게이밍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AI, 디파이, 콘텐츠 등 사용자 데이터의 신뢰도 기반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곳에서 KGeN 프로토콜은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6. 토큰과 별개로 실제 수익을 창출 중인 KGeN의 비즈니스 모델
다수의 웹3 프로젝트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로지 토큰 발행에 의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KGeN 프로토콜은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매출 경로(연간 반복 수익)를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그렇다면 KGeN은 어떻게 매출을 발생시킬까?
앞서 언급했듯 다수의 웹3 프로젝트는 토큰 경제에 의존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즉 사용자가 늘어도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플랫폼이 작동해도 미미하게 토큰 가격에만 영향을 주는 구조라는 것이다.
KGeN은 이같은 함정을 피하고자 파트너 기업과 퍼블리셔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정기적으로 반복해 매출 상승을 꾀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KGeN의 연간 반복 매출(ARR) 구조
KGeN은 출범 이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해왔으며, 연내 5,000만 달러 규모의 ARR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세 가지 주요 수익원을 통해 2026년 3월까지 7,500만 달러의 ARR을 로드맵으로 삼고 있기도 하다.

KGeN의 세 가지 주요 수익원은 다음과 같다.

· 리텐션 프로토콜
블록체인 파트너들은 KGeN과 협업을 통해 스스로의 체인에서 UAW 및 트랜잭션 발생을 유도하고, KGeN은 리텐션 프로토콜을 활용해 웹2 소비자 앱의 온보딩을 지원한다.

KGeN은 크라토스 스토어에 인벤토리 등록을 위해 애그리게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KGeN 클랜 치프(KGeN Clan Chief) 네트워크는 크라토스 스토어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고, 각 중소형 커뮤니티 내 아이템 판매를 지원한다.
이와 같은 뚜렷한 수익원을 기반으로 KGeN의 향후 3~5년 확장 계획은 다음과 같다.
· 현재 3,190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3억 명으로 확대
· 현재 7억개 규모의 사용자 속성 데이터를 30억 개로 확대
· 연간반복매출(ARR)을 2,5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로 확대
신흥 시장에서 기술적 혁신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지속성이 없는 프로젝트는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기 마련이다. KGeN은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해 명확한 수익모델과 ARR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25년 1분기 기준 2,530만 달러, 연간 3,010만 달러 규모의 매출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7. 마치며
KGeN은 웹3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술 실험 프로젝트'가 아니다. ▲실제 사용자 ▲검증된 배포 및 유통 구조 ▲안정적 수익 모델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반 위에 구축된 실용적 배포 인프라이자 프로토콜을 지향한다.

· POGE 및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로 지원되는 실제 사용자 기반의 온체인 평판 시스템
·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검증된 배포 시스템(글로벌 클랜 프로토콜)
· 지속 가능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수익원
위와 같은 핵심 포인트는 KGeN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담당하고 있다.
이제 웹3 프로젝트들도 근본적인 질문 ‘실제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KGeN의 답변은 ‘그렇다’이다. 즉 KGeN은 기술적으로 증명 가능한 실제 사용자 기반, 그리고 퍼블리셔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배포 및 유통 경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POGE, VDP, VeriFi 등 기술은 KGeN을 웹3 유통 운영체제(OS)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엔진이자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게임, AI, 디파이, 콘텐츠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인프라로서 KGeN은 지금 실사용자 기반 웹3 인프라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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