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거버 "세일러, 'BTC 안 판다'더니 시장 러그풀" 비판
2026.06.04 17:36
미국 자산운용사 거버가와사키(Gerber Kawasaki Wealth)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로스 거버(Ross Gerber)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32 BTC 매도와 관련해 마이클 세일러를 강하게 비판했다. 거버는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시장을 러그풀했다"며 "해당 매도가 시장 하락과 투기성 포지션 청산을 촉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해 약 250만달러 규모의 BTC 32개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말 이후 첫 비트코인 매도 사례다. 한편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매도가 전체 보유량 대비 극히 적은 규모로, 스트래티지가 재무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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