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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미스 의원 "클래리티법, 거래소 파산해도 고객 자산 보호"

2026.07.20 13:33
클래리티 법안의 핵심은 거래소가 파산하더라도 고객의 암호화폐 소유권은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암호화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셀시우스와 보이저가 파산했을 당시 고객이 맡긴 암호화폐는 고객 자산으로 보호되지 않고 파산재산에 포함됐다. 이후 해당 자산은 고객과 무관한 채권자들 사이에서 변제 대상 자산으로 취급됐다. 클래리티 법안은 이러한 구조를 변경해, 회사가 파산하더라도 고객이 맡긴 암호화폐의 소유권을 고객에게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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