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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트코인 투자자, 파라과이 고층 아파트서 추락사

2026.08.10 06:59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 해리 예(Harry Yeh)가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고급 아파트 30층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영국 매체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즈가 전했다. 2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를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예는 2013년 BTC가 약 60달러일 때 투자를 시작했으며, 이후 퀀텀핀테크그룹(Quantum Fintech Group)을 설립했다. 현지 경찰은 예와 연관된 30층 아파트의 문이 열린 채 내부가 어질러져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사고와 자살, 제3자 개입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시신은 부검과 법의학 검사를 위해 사법부 영안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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