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개인 암호화폐 월렛 이체 확인 강화
2026.08.14 13:01
아일랜드가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암호화폐 월렛 이체에 대한 확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아일랜드가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자금세탁 방지 전략을 발표하는 가운데 나왔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해당 이체의 송금인 및 수취인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 암호화폐 업체와 거래할 때도 강화된 고객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송금인과 수취인 정보를 이체와 함께 전달하도록 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트래블룰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전략의 추진 기간은 2030년까지로 설정됐다. 한편 EU는 2027년 7월부터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가 익명 계정을 제공하거나 보유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이지만,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월렛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