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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어, 제로스택과 '$10억 규모' 토큰↔주식 교환…커뮤니티 반응은 '글쎄'

2026.08.19 14:32
내부자 시세조작 의혹이 제기됐던 밈코어(M)가 공식 X를 통해 0G 매집 나스닥 상장사 제로스택(나스닥 티커: ZSTK)과 10억 달러(약 1조 3,877억원) 규모의 토큰-주식 교환 거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밈코어 측은 "우리는 M 토큰을 출자하고, 그 대가로 제로스택의 주식 및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10억 달러라는 거래 규모가 과장됐으며, M 토큰과 재무 구조가 부실한 회사의 주식의 교환은 의미가 크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거래에서 제로스택의 주식은 현재 시세(약 1.89 달러)의 13배 수준인 25.19 달러로 지나치게 높게 평가됐고, 유통량이 적고 소수 지갑에 의해 통제되는 M 토큰 가격 또한 가치 유지를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는 지난 6월 M 토큰이 3 달러 부근에서 0.5 달러까지 80% 급락했으며, 이는 내부자들에 의한 시세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 제로스택 역시 보유 자산 0G의 가격 급락으로 존속 여부가 불확실해졌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은 현재 2.97% 오른 1.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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