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타워 창업자 "코인베이스, 1.3조원 규모 해킹 피해 사실 은폐" 주장
2026.09.29 03:22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블록타워캐피털의 설립자인 아리 폴(Ari Paul)이 오늘 오전 X를 통해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과거 수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은폐하고 고객사 자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는 주장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몇 년 전 자사의 자금 2,500만 달러(약 330억 원)를 분실 처리했으나, 조사한 결과 이는 반복적인 대형 해킹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추적을 통해 최소 12개 이상의 피해 기업을 확인했으며, 은폐된 총 피해액은 10억 달러(약 1조 3,400억 원)를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복수의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이며, 더 자세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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