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약 12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사업기업연금기금이 2026 회계연도부터 전체 자산의 약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연금은 약 213억엔(약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복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글로벌 헤지펀드의 패시브 상품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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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금요일
텍사스주, BTC 전략 비축 자문위원 4인 선임
텍사스주 회계감사관 권한대행 켈리 행콕(Kelly Hancock)이 28일(현지시간) 주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을 관리할 자문위원회 구성원을 발표했다. 해당 위원회는 행콕 권한대행을 포함한 5인 체제로, 이번에 텍사스 공무원연금(ERS) 투자자문위원장 로리 도터, 채굴업체 코민트데이터시스템 창업자 제이미 매커비티, 서던메소디스트대 법학교수 칼라 레예스, 채굴기업 클린스파크 CFO 게리 베키아렐리 등 4명이 선임됐다. 회계감사관실은 같은 날 준비금의 커스터디 및 유동성 서비스를 맡을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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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 금요일
비트코인 간접투자 늘리는 국민연금…마이크로스트래티지 담았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미국주식 직접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관련주인 '코인베이스'에 이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증권 보유 현황 공시(13F Filling)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2분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4만5000주를 신규 투자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3분기 코인베이스 주식 28만2673주를 추가하며 BTC 간접투자를 시작한 바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코인베이스 주식을 일부(2만3956주) 매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현물 ETF 운용사를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 중인 기업으로 8월 2일 기준 226,500 BTC를 보유 중이다.
[빗썸, 농협銀과 암호화폐 실명확인 계좌 발급 재계약 예정]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재계약을 맺고 암호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계좌 발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르면 30일 해당 계약을 체결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빗썸은 농협은행과 재계약 과정에서 예금 이자 및 거래소 보안 관련 문제로 재계약이 중단된 바 있다. 다만 빗썸 관계자는 "아직 농협은행으로부터 재계약 관련 통보를 받진 못했다"며 "자금세탁방지와 거래 투명성을 위해 실명전환 가상계좌 전환 노력은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TC, 8월 해시레이트 50% 상승...역대 최고치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이번달 50% 오른 62Ehas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금융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BTC의 가격이 해시레이트 값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日 JCVEA "올해안에 암호화폐 자율규제 시행할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포럼에서 일본 가상화폐 교환업 협회(JVCEA) 회장 오쿠야마 야스히로(Yasuhrio)가 "암호화폐의 자율규제 실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을 전후나 연말에는 반드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포럼에 참석한 일본금융청 종합 정책국 심의관 미즈구치(Mizuguchi)도 같은 의견을 표한것으로 나타났다.
[日 경찰청, 암호화폐 거래 내역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일본 니혼케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경찰청이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 결정은 암호화폐의 익명성 특징을 통해 범죄 및 자금 세탁에 악용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경찰청은 "해당 시스템의 도입으로 암호화폐 거래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해 관련 범죄 수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일본 경찰청은 2019년 예산안에 암호화폐 포함 온라인 범죄 위협에 총 27억 엔(약 27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호주 국가 블록체인, IBM 법률 계약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
IT 전문 미디어 ZDnet에 따르면 호주 국가 블록체인 프로젝트(ANB)가 Data61과 IBM이 공동 구축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법률 계약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법률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NB 측은 "기업들이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데이터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률 계약 스마트컨트렉트는 호주 국립과학연구소(CSIRO)와 Data61, Herbert Smith Freehills 법률 사무소 등이 IBM과 협력해 만든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마약 통제 관리국 국장, 자금 세탁 방지 위한 제안서 제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에 따르면, 마약 통제 관리국(MIA) 국장 Andrey Khrapov가 비트코인을 이용한 자금 세탁 행위를 통제 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600,000 루블(약 9000 달러) 규모 또는 그 이상의 거래는 러시아 당국이 감독하며 거래에 참여하는 개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암호화폐 거래가 허가된 기관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는 업체는 엄격한 KYC 및 AML 인증을 거쳐한다. 단 600,000 루블 이하의 거래는 해당 제안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러 국민연금,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검토]
러시아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국민연금 재단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 처리 및 통계 작업에 투입되는 비용을 절감한다는 설명이다.
[광저우, 암호화폐 프로모션 전면 금지]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베이징에 이어 광저우시도 암호화폐 프로모션과 관련된 미디어 활동을 일체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광저우 개발특구 금융국은 29일 광저우 정보통신국과 공동으로 위와 같은 내용의 공지를 산하 기관에 전달했다.
[지난 24시간 BTC 거래 최다 주소서 7253 BTC 이체]
29일 오전 11시 기준 '1Kr6QSydW9bFQG1mXiPNNu6WpJGmUa9i1g' 주소에서 24시간 동안 총 7253.2468 BTC가 이체됐다. 이는 지난 24시간 이체 내역이 가장 많은 주소다. 해당 주소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핫월렛 주소로 18 회에 걸쳐 이체가 진행됐으며, 내부 자산 이동과 고객 자산 인출 내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