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고래 투자자들은 BTC를 사고, 개인 투자자들은 BTC를 파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샌티멘트는 "지난 10일부터 9일간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이 총 3.6만 BTC(32억 달러)를 매수했다. 반면 0.01 BTC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들은 132 BTC를 매도했다. 고래가 사고, 개인이 파는 상황은 장기 강세 다이버전스(추세 반전) 신호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시장이 보수적인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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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월요일
분석 "BTC, 고래는 사고 개인은 파는 상황... 낙관 전망"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공식 X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근 비트코인은 고래 및 상어 투자자들이 사고,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은 파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통상 주요 고래 및 상어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따르며, 개인 투자자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1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 및 상어들은 누적 56,227 BTC를 추가 매집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국지적 바닥을 시사한다. 나아가 지난 24시간 0.01 BTC 미만 보유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은 이익 실현에 나서며 상황은 더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