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권거래소, 토큰화 플랫폼·스테이블코인 내년 출시
브라질 증권거래소 B3가 내년에 토큰화 플랫폼과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토큰화 플랫폼이 기존 금융시장과 유동성을 공유하도록 해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토큰화 자산의 결제 및 청산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질 헤알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B3는 BTC, ETH, SOL 옵션 및 암호화폐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계약 등 파생상품도 개발 중이다.
9월 30일 코인니스 주말 뉴스 브리핑
[영·미 정부, 내달 데이터접속협약 체결...페북 등 SNS 프라이버시 문제 직면]
영국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경찰이 다음달부터 미국 소재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사용자의 메세지 내용 및 암호화 정보 등의 열람을 강제할 수 있게 된다. 다음달 프리티 파텔 영국 국무장관은 미국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영국 경찰, 보안 당국, 수사관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데이터 접속 협약'(data access agreement)에 서명한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은 "페이스북 등 주요 SNS 플랫폼은 영국 당국이 이용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되어 프라이버시 문제를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앞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3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 페이스북의 주요 정보 서비스에 암호화를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반면 영국 정부는 페이스북의 암호화 계획에 회의적인 태도를 일관했으며, 페이스북에 정보기관이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유럽중앙은행제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유로' 개발 착수]
유럽중앙은행제도(ESCB)가 국내 수요 및 글로벌 경쟁을 고려해 암호화 자산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와 디지털 유로(digital Euro) 개발에 착수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통화정책, 결제 및 시장 인프라의 안전성과 효율성, 그리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유럽의회 의원(MEP) 이바 카일리(Eva Kaili)는 "비록 스테이블코인의 영향이 제한적이라도, 현재 핀테크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증권형토큰 거래플랫폼 하버, FINRA 증권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하버(Harbor) 자회사인 하버 스퀘어 인베스트먼트(Harbor Square Investments)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에 증권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번 조치는 장기간 이어져 온 암호화폐 거래소와 미국 규제당국의 대치 상태를 깨뜨렸다"고 진단했다. 지난 1년간 SEC(증권거래위원회)와 FINRA는 하버 및 40여개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선스 신청에 대한 승인을 디지털자산이 투자자에게 과도한 위험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미뤄왔다. 이에 대해 조쉬 스테인(Josh Stein) 하버 CEO는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관리하고 이해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번 조치는 SEC와 FINRA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일"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 내년 11월 블록체인 인스턴트 결제 시스템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최근 기존의 느리고 비용이 높은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 인스턴트 결제 시스템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오는 2020년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120개 이상 현지 금융기관과 협력해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美 민주당 대선후보 "NBA 선수 STO 계획 물거품, 실망스러워"]
미국 NBA 프로 농구팀 브루클린 넷츠(Brooklyn Nets) 포인트 가드 스펜서 딘위디(Spencer Dinwiddie)가 자신의 구단계약을 토큰화 해 판매하려던 계획을 NBA가 허용하지 않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Andrew Yang)이 트위터를 통해 "딘위디가 자신의 소득 지분을 판매하려던 것은 천재적인 발상이다. 하지만 NBA가 이를 허용하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딘위디는 3,436만 달러에 달하는 3년치 연봉 계약을 STO 형식으로 쪼개 투자자들에게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NBA는 이를 불허했다.
[그린 코어 개발자 "GRIN 시가, 채굴 비용 근접"]
대표적인 프라이버스 토큰 프로젝트 그린(GRIN)의 코어 개발자인 게리 유가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그린의 시가가 채굴 비용에 근접하거나 또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 GTX-1060 그래픽 카드, 평균 전기료 4달러 기준으로 AR 알고리즘의 그린 채굴 비용은 1.2 달러"라며 "여기에는 관리 비용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GRIN의 시가를 1.4 달러로 계산할 때 수익률은 16%에 불과하다. 채굴자들의 사실상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GRIN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3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SN, 공격으로 550만 달러 규모 토큰 도난 최종 확인]
28일 퓨전(FSN, 시총 316위) 거래 주소가 공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1000만 FSN(자체)와 350만 ERC-20 기반 FSN가 도난당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피해액은 557만 달러 규모다. 오늘 새벽 4시경 공격이 이뤄진 후 FSN은 11% 이상 급락했다. OKEx, 후오비 등은 현재 FSN 입출금을 중단한 상태다.
12월 18일 코인니스 조간 뉴스 브리핑
[브라질 개발은행, 내년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브라질 개발은행(BNDES)이 내년 1월 법정화폐 헤알(Real)과 1:1로 연동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BNDES 코인'을 정식 발행한다. 해당 미디어는 "내년 BNDES 코인 출시를 앞두고 올해 BNDES가 시범 운영을 꾸준히 해왔다"며 "내년부터 문화 기관 등에서 BNDES 코인을 사용할 경우 세금 공제 등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집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
이집트 현지 영문 미디어 Amwal Al Ghad에 따르면, 이집트 중앙은행 부총재 아이만 후세인(Ayman Hussein)이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검토 중"이라며 "여러 국제금융기관과 협력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말했다. 디지털화폐를 통해 전자지불 및 무현금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한다는 것. 또한, 해당 미디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의 도입이 거래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금융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伊 증권감독위, 암호화폐 업체 서비스 금지 처분]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이탈리아 증권감독위원회(CONSOB)가 비트서지(Bitsurge), 그린어스크립토(Green Earth Crypto) 두 개 암호화폐 업체에 90일간의 토큰 발행 금지 처분을 내렸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탈리아 당국은 비트서지 발행 토큰으로 법정화폐 매입이 불가능하고 내역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이용자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또 다른 업체 그린어스크립토는 이용자 결제 이후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서비스 금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 대주주 BXA "빗썸, 내년 미국서 STO 진행 가능"]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대주주인 BXA(Blockchain Exchange Alliance)의 김강호 이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증권형토큰공개(STO)는 블록체인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미국의 STO 관련 법규, 거래 인프라 등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성숙하며 빗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하에 STO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미국서 STO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빗썸은 지난 11월 미국 STO 핀테크 기업 시리즈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STO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OK그룹, 몰타 금융 업체 투자…은행 서비스 구축]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모회사인 OK그룹 산하 OK블록체인캐피탈이 몰타 소재 금융 서비스 업체 RnF Finance Limited의 초기투자자로 참여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몰타 내 은행 서비스를 구축할 전망이다.
[비트멕스 "BTC 약세, 채굴풀 투매보다 투심 위축이 근본적 원인"]
미국계 암호화폐 마진 거래 플랫폼 비트멕스(BitMEX)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1월 비트코인캐시 해시전쟁으로 인한 일부 마이닝풀의 BTC 투매가 최근 BTC 시세 하락의 기폭제 역할을 했을 수는 있지만, 이런 추측에 기반한 채굴자들의 가격 영향력은 부풀려지기 쉽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트멕스 측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장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뉴스 또는 투자 흐름과 무관하게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즉 비트코인캐시 분할 이전에 어떤 마이닝풀이 BTC를 투매했던 간에 BTC 가격은 약세를 나타냈을 것"이라며 "암호화폐의 가격은 거래자들의 투자 심리가 가장 우선시 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이니스트 "바이낸스·비트파이넥스, 거래량 조작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블록체인 트랜스퍼런시 연구소(The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의 올 12월 거래량 관련 보고서를 인용 "대다수 거래소의 실제 거래량은 거래소가 공개한 데이터상의 거래량의 1%에 불과하다"며 "바이낸스(Binance)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 2곳 만이 거래량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와이스 레이팅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실사용 증가에 따라 가격 상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트(Blokt)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의 후안 빌라버드(Juan M. Villaverde) 애널리스트가 "현재 암호화폐의 거래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며 "첫번째는 거래소에서의 거래로, 해당 거래의 거래량은 시장의 등락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성격을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두번째는 온체인 거래로, 암호화폐의 사용에 의해 지불되는 실제 거래를 의미한다"며 "이러한 거래가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사용이 확대된다면 암호화폐 가격은 함께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페어 거래 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페어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 컨버트(Coinbase Conver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에서 BTC, ETH, ETC, LTC, ZRX, BCH의 페어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