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 해커가 탈취한 XRP 중 약 8300만달러 상당을 다른 지갑으로 이동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 5개 지갑에서 약 5400만 XRP가 빠져나간 상태다.
05:22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비트겟, 9/28부터 출금 순차 재개... 10/2 전면 정상화 예정
비트겟이 지난 25일 발생한 보안 사고와 관련해 취약점 수정 및 추가 보안 점검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출금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외부 보안업체 맨디언트(Mandiant)와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사고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출금 재개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9월 28일 17시 BTC, 29일 17시 ETH, 30일 17시 USDT 순이다. 기타 토큰과 법정화폐 및 P2P 출금은 10월 2일 17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추가 보안 점검이 완료돼야 출금이 재개된다. 비트겟은 현재 추가적인 무단 자산 이체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이용자 계정 잔액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에 따른 재정적 손실은 사용자 보호기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거래 및 입금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다.
15:07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바이낸스 설립자 "비트겟 해킹, 할 수 있는 모든 수단 다해 도울 것"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25일 해킹에 노출돼 3억 8,75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가운데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CZ)가 "오늘은 비트겟에 힘든 날이다. 바이낸스와 BNB체인(BNB) 생태계, 그리고 커뮤니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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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비트겟 CEO "해킹 피해 규모 $3.875억...통제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수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 최고경영자(CEO) 그레이시 첸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추적 결과 공격자 주소로 3억 8,750만 달러(약 5,263억원) 상당의 자산이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해킹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3억 5,160만 달러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규모 상향 조정은 지캐시(ZEC) 및 트론(TRX) 등 자산이 추가 반영된 것이며, 추가 해킹 발생은 아니다. 현재 해킹 사건은 통제되고 있으며, 맨디언트(Mandiant) 및 슬로우미스트(SlowMist) 등 업체와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격자가 탈취한 암호화폐의 5%를 자발적으로 동결하고, 회수 금액의 5%를 해커에게 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자금 회수 현상금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확보된 동결 자산도 현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사용자 자산의 출금 재개 계획은 한국시간 기준 9월 26일 13시까지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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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테더, 비트겟 탈취 연관 USDT 동결…서클보다 7시간 늦어
테더가 비트겟 탈취 자금과 연관된 주소에 보관된 21만8000 USDT를 동결했다. 이 주소는 비트겟의 최초 탈취 주소에서 세 차례의 자금 이동을 거쳐 연결된 주소로, 발견된 이후 2시간 30분 이상 별다른 자금 이동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7시간 전 서클은 관련 주소에 보관된 10만 USDC를 동결한 바 있다.
서클이 비트겟 탈취 자금과 연관된 주소에 있는 10만 USDC 를 동결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소마XBT밝혔다. 해당 주소에는 약 21만8000 USDT도 보관돼 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테더에도 관련 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06:39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바이비트 CEO "비트겟 해킹 피해 복구 지원…과거 비트겟 도움받아"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Ben Zhou)가 X를 통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비트겟(Bitget)에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저우는 “바이비트가 해킹 피해를 입었을 당시 비트겟이 우리를 도왔다. 이번에는 바이비트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비트겟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라자루스바운티(LazarusBounty) 플랫폼을 업데이트해 비트겟에서 탈취된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자금 회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6:03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비트겟 CEO "해킹, 북한 연계 조직 수법과 유사…콜드월렛 안전"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발생한 보안 사고의 발생 12시간 후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첸은 “피해 자산은 ETH, XRP, BNB, AVAX, USDT, USDC 등이며, 개별 블록체인 가운데 XRP 렛저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피해가 확인된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XRP 렛저, 아비트럼, 아발란체, 옵티미즘, BSC, 베이스 등이다. 다만 모든 네트워크의 콜드월렛은 안전한 상태다. 비트겟은 해킹 직후 피해가 발생한 각 블록체인 재단과 연락을 취했으며, 일부 재단에서는 해커 주소 동결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IP 활동과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격 수법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기존 패턴과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국제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05:08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비트겟 월렛 "거래소 보안 사고와 무관…서비스 정상 운영"
비트겟 월렛(Bitget Wallet)이 최근 발생한 비트겟 거래소 보안 사고와 관련해 월렛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겟 월렛은 거래소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이용자 자산은 온체인에 보관되며 자산 관리 권한 역시 이용자가 직접 갖는다고 설명했다.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은 해킹으로 중단한 출금 재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확한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첸 CEO는 이번 공격이 기존 일부 거래소의 보안 사고와는 방식이 다르다며, 현재 조사 결과 해커가 개인키 유출을 통해 공격한 것이 아니라 일부 시스템을 우회해 출금을 실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비트겟은 현재 피해 확산을 위한 조치를 모두 완료했으며 추가 공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해킹의 배후에 북한 해커 조직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첸 CEO는 일부 IP 주소가 특정 북한 해킹 조직이 사용하는 VPN 선택과 일치했다며, 과거 북한발 공격과 패턴도 유사하다고 밝혔다. 도난 자금 일부를 회수했다고도 밝혔지만 구체적인 회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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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비트겟 해커, 탈취 자산 대부분 ETH로 스왑
비트겟에서 3억5160만 달러 규모 USDC, ETH, USDT 등이 해킹당한 가운데, 해커가 탈취한 자산 대부분을 6만7982 ETH(1.83억 달러)로 스왑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해커는 6만8500 ETH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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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비트겟, 3억 5,160만 달러 해킹 피해 확인…사용자 보호 기금으로 전액 보상 예정
비트겟(Bitget)이 일부 핫월렛에서 약 3억 5,160만 달러(약 4,700억 원) 규모의 무단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비트겟은 피해 감지 직후 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비상 조치에 착수했으나, 입금 및 일반 매매 거래와 콜드월렛 자산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액 전체는 4억 6,400만 달러 규모의 자체 '사용자 보호 기금'을 통해 완전 보상될 예정이다. 비트겟은 관련 주소 동결을 추진하는 한편 사법당국 및 온체인 보안업체와 협력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24시간 이내에 최종 분석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코인니스는 앞서 새벽 5시 경 비트겟에서 해킹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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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비트겟, $1억 이상 해킹 피해 가능성 제기
비트겟이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핫월렛 3개와 콜드월렛 1개가 해킹 당한 것으로 보이며, 1.7억 달러 상당의 자산이 이체 및 이더리움으로 교환(스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향을 받은 월렛에는 현재 약 5.3억 달러 상당의 자산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경로 및 총 손실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으며 비트겟 측의 공식 입장은 없다.
04:40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토큰화 주식 운용 규모 온도 1위...8.82억 달러
RWA.xyz 데이터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 플랫폼 중 온도(Ondo)의 운용자산 규모가 약 8.82억 달러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bStocks(7.54억 달러), xStocks(5.76억 달러), 시큐리타이즈(4.24억 달러), 비트겟의 RWA 프로토콜 리얼리티(Reality, 1.62억 달러) 순이다.지원 기초자산 수에서는 리얼리티가 주식·ETF 2160종으로 가장 많았다. xStocks와 디나리(Dinari)는 각각 1028종, 692종을 지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1:24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외신 "클래리티법 통과 시 ETH·SOL·XRP 수혜 전망"
미국 상원이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의 클로처 표결(본회의 심의 여부 결정)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법안이 진전될 경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등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비트겟 월렛 애널리스트 레이시 장(Lacie Zhang)은 "클래리티법 통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규제기관의 경계가 명확해질 경우 기관 투자 접근성,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해 ETH, SOL, XRP 등 종목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퀀트 기반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TDX스트래티지는 "클래리티법의 클로처 표결 통과 시 BTC는 82,000 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88,000~90,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부결 시 73,000 달러까지 조정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11:23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비트겟, 거래소 최초 나스닥 공식 시장 데이터 도입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나스닥(Nasdaq)의 공식 시장 데이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비트겟의 미국 주식 관련 상품에 제공되는 시장 데이터가 기존 제3자 집계 데이터에서 나스닥 공식 데이터로 전환된다. 비트겟은 자체 모니터링과 데이터 검증,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
10:47
2026년 9월 9일 수요일
하이퍼리퀴드 유저 계정 해킹 발생… 약 73만 8천 USDC 유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한 사용자 계정이 무단 접근으로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격으로 약 73만 8,600 USDC가 외부로 유출되었으며, 추가로 10,287개의 HYPE 토큰이 스테이킹 해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제된 자산 중 일부는 비트겟(Bitget) 연관 추정 주소로 유입되었다.
15:04
2026년 9월 3일 목요일
비트겟, 아시아 암호화폐 사업 확장 위해 블랙록 등 금융기관과 협의 중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아시아 시장 내 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금융기관 여러 곳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블랙록을 예로 들며 "이러한 기업들은 토큰화된 ETF의 지역 내 유통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 특히 블랙록과는 아시아 시장 유통 관련 매우 긴밀하게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블랙록 측은 이와 관련해 "자사의 암호화폐 ETP가 아시아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시아 지역 확장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거부했다.
09:23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바이낸스, 일주일간 $88.5억 순유입
최근 7일간 주요 거래소 가운데 바이낸스의 거래소 순유입 규모가 88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체인 캐처가 전했다. OKX가 767만 달러, 데리비트가 40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비트는 1억 1900만 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겟과 비트파이넥스도 각각 8874만, 3147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BTC 보유량 기준 상위 10개 거래소 중 OKX의 BTC 보유량은 0.86%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바이비트는 3.07%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14:40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미 주식 청산 결제 인프라 RQD 클리어링, 7400만 달러 투자 유치..디지털 자산 확장
미국 주식 및 옵션 거래의 청산·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RQD클리어링(RQD Clearing)이 디지탈 자산 및 온체인 금융 시장으로의 인프라 확장을 위해 7,400만 달러(약 9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는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의 기술 투자 부문인 베인캐피탈 테크 오퍼튜니티즈가 주도했으며, ABN 암로 클리어링 은행과 니카 파트너스(Nyca Partners)가 참여했다. RQD* 측은 이번 자금을 북미, 아시아, 중동 지역 확장과 함께 디지털 자산 수탁 및 토큰화 제품군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QD 클리어링은 미국 라이선스를 보유한 브로커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의 미국 주식 거래 기능(Stock+)에서 주문 실행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08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코인게코 "2025년 이후 암호화폐 해킹 피해 $36.3억"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245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해 총 36억3000만달러가 탈취됐다고 코인게코가 분석했다. 피해액의 72.5% 이상은 상위 10건의 공격에서 발생했으며, 인프라·공급망 취약점 관련 피해만 18억달러를 넘었다.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개인키 탈취가 가장 흔한 취약점이었고, 디앱(dApp)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공격으로 5억46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오라클·시장 조작이나 내부 메커니즘 오류로도 피해가 발생했으며 비트겟,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등이 사례로 언급됐다. 전체 사고 중 147건은 사전에 외부 보안감사를 받은 플랫폼에서 발생했고 이들이 전체 탈취액의 88.44%를 차지했다. 다만 감사를 받은 플랫폼에서 공격의 상당수는 외부 인프라나 감사 이후 추가된 코드 등 일반적인 감사 범위를 벗어난 영역에서 일어났다. 실제로 감사 범위에 포함된 스마트 컨트랙트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는 약 11%였으며, 관련 피해액은 3억9600만달러로 집계됐다.
07:57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AI 트레이딩 운영체제 모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이딩 앱 모조(Mojo)가 27일(현지시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코드를 가진 사용자는 모조의 클로즈 베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 대기 신청 채널도 오픈됐다. 모조는 AI 시대에 최적화된 개인 트레이딩 운영체제를 지향하며, 데이터, 리서치, 의사결정, 거래 실행을 하나의 AI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현재 모조 내에서는 암호화폐 현물, 토큰화 실물자산(RWA), 무기한 선물 등 거래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거래 의도를 에이전트에 전달하고, 모조는 이를 바탕으로 복수 플랫폼에 걸쳐 24시간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거래를 실행한다. 한편 모조는 비트겟, 포사이트벤처스, 더블록 등 업계 유력 업체 출신 임원진이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 관련 속보
11:57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전 비트겟 임원, AI 트레이딩 앱 '모조' 출시...27일 베타 테스트
전 비트겟 임원이자 포사이트벤처스 공동창업자 포레스트 바이(Forest Bai)가 AI 기반 트레이딩 앱 모조(Mojo)를 출시한다. 모조는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투자 판단, 거래 실행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서비스로, 현물과 실물자산(RWA), 무기한 선물 등을 지원한다. 이용자가 자연어로 거래 전략이나 의도를 입력하면 AI가 여러 플랫폼에서 이를 실행하며, 이용자는 거래 과정을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모조는 오는 27일부터 제한적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대기자 명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바이는 모조를 통해 개인 투자자의 리서치 및 거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13:43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비트겟 CEO "BTC, 이번 반등 지속 불가능...$5만 부근서 추매 대기"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의 최고경영자(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올 하반기나 내년 초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부근까지 떨어지면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BTC가 79,000 달러선을 회복했다고 약세장이 끝났음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한 거래소의 CEO일 뿐이며, 가격 분석에 특출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개인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비트코인이나 S&P500 등에 할당하고 있다.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알트코인 비중은 1% 미만이다. 다만 하이퍼리퀴드(HYPE)를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다. 밈코인은 혐오한다. 너무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봤고 이전과 같은 밈코인 열풍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