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13:33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백악관 관계자 "시장법 통과 시 은행 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출"

미국 백악관 AI·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이 통과될 경우 은행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10:25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미 SEC, 시장법 관련 의견서 접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에 대한 상반된 의견서 2건을 접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한 건은 루이지애나주 개인 사용자를 대변하는 DK윌라드(DK Willard)가 제출한 것으로, 암호화폐 시장 법안이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강력한 투명성, 사기 및 작 방지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나머지 한 건은 블록체인협회가 제출한 것으로, 토큰화 주식 및 디파이 자산을 거래하는 기업들을 증권거래법상 등록이 필요한 딜러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02:38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시장법 입법 기회 놓치면 민주당이 규제 주도할 것"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입법 동력이 상실되기 전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을 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나쁜 법보다 차라리 법이 없는 게 낫다는 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구축한 친암호화폐 행정부 덕분에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시장 법안은 반드시 통과될 것이다. 다만 문제는 시점일 뿐이다. 지금 이 기회를 살려 법안을 통과시킬 것인지, 기회를 날리고 미래 금융위기 이후 민주당이 도드-프랭크(Dodd-Frank) 규제처럼 강도 높은 징벌적 규제를 만들도록 둘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했다.
04:41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권과 ‘시장법’ 논의 방침”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이번 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에 대해 은행권과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시장법안에 대한 논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은행 경영진과 만나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댈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했다.
15:21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카르다노 창립자, 시장법 지지 리플 CEO 비판

카르다노(에이다)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을 지지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비판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호스킨슨은 디파이 규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등 내용이 담긴 법안을 수용하는 것은 적대적인 규제 기관에 권력을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06:12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타이거리서치 "BTC 1분기 목표가 $18.5만"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타이거 가치평가 방법론(TVM)'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BTC 목표가를 18만5500달러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글로벌 통화량(M2) 증가 등 매크로 환경은 우호적이지만, 현물 ETF 유출세로 단기 모멘텀이 약화됐다. 온체인상으로는 8만4000달러에서 지지, 9만8000달러에서 저항이 형성됐으며, MVRV-Z 점수(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을 뺀 값을 시가총액 표준편차로 나눈 값) 등 주요 지표가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 균형 상태에 도달했다. 이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이 통과될 경우, 전통 금융권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TVM 방법론을 적용한 경우, 중립 가치는 14만5000 달러로 산출됐으며, 매크로 보정 계수(+25%)를 적용하면 목표가는 18만5500달러"라고 설명했다.
23:11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트레이더 "시장 법안 처리 지연, 오히려 좋다"

미국 정치권에서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진전이 중단된 것이 오히려 시장과 산업 전체에는 긍정적이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시장 법안이 현 상태로 통과됐다면 오히려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당국과 업계가 다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긍정적이다. 과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여러 차례 협상과 수정을 거쳐 통과된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주 코인베이스가 현재의 시장 법안은 문제가 많다며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이에 백악관도 코인베이스의 논의 미복귀 시 법안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해당 내용이 사실 무근이라며 건설적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현재 공화당, 민주당 양당에 걸친 법안 재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58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코인베이스 CEO "백악관 CLARITY 지원 철회 검토설은 사실 무근"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지지를 철회한다는 엘리노어 테렛의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 백악관은 건설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날(18일)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에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고, 코인베이스는 현재 합의점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지역 은행들이기 때문에, 시장 법안을 통해 지역 은행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엘리노어 테렛은 "보도는 정확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22:05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앤서니 스카라무치 "CLARITY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달러 경쟁력 약화"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가능성이 미국 달러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중국 인민은행의 경우 올 1월부터 디지털 위안화 예금에 이자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자가 없는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은 중국의 시스템과 경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베이스도 시장 법안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백악관은 코인베이스가 수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합의안을 갖고 논의에 복귀하지 않는 경우 법안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05:09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백악관 "코인베이스 불참 시 암호화폐 시장법 지원 철회 검토"

미 백악관이 코인베이스가 은행권에서 수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합의안을 가지고 논의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02:35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골드만삭스 CEO “시장 법안, 아직 갈 길 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법(CLARITY)에 대해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솔로몬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에 미칠 영향 때문에 내부적으로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 24시간 상황을 보면 시장 법안이 본격적으로 진전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당초 예정됐던 상원 은행위원회의 시장 법안 마크업은 코인베이스가 현행 초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연기된 바 있다.
23:23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미 상원 “암호화폐 개발자 보호 항, 시장 법안에 포함 부적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상원 법사위원회 지도부가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항은 시장 법안(CLARITY)에 포함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척 그래슬리(Chuck Grassley)와 딕 더빈(Dick Durbin) 상원의원은 "해당 항은 소프트웨어를 오용할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을 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항이 시장 법안에 포함된다면 토네이도캐시와 같은 무허가 송금업체에 대한 연방법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항은 상원 은행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돼 왔으며, 최근 시장 법안 심의 연기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17:02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갤럭시 CEO "암호화폐 시장 법, 타협안 나올 것...통과돼야"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은 결국 타협안이 도출할 것이고, 법안이 통과돼야만 암호화폐 업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CLARITY 법안이 최근 수정안대로 통과된다면 업계에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을 거라고 본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16:42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리플 CEO "암호화폐 시장 법 지지... 혼돈보다 명확한 게 낫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CLARITY)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결함이 있는 법안이라도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보다는 낫다"며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혼돈(Chaos)보다는 명확성이 낫다. 업계는 명확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암호화폐 업계 구성원들이 '규칙'을 이해할 때, 완벽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초기 규칙이 작동한다. 업계가 좌절감에 빠져 등을 돌리기보다는 대화에 계속 참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입법 기구와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01:52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분석 "미 시장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20:42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수정안의 수 주 내 상정을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법안이 그대로 심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 새로운 초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같은 인터뷰에서 시장 법안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앞서 언급하기도 했다.
20:21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 법안 논의 복귀 준비 돼 있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18:48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골드만삭스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골드만삭스가 자산 토큰화와 예측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 비즈니스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주요 예측 시장 플랫폼 리더들과 직접 접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관련 의견도 워싱턴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규제가 뒷받침되는 경우 올해부터 기관들의 암호화폐 채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18:43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美 상원 은행위, 암호화폐 시장 법안 통과 낙관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들이 코인베이스의 반대로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처리 지연에도 통과 자체는 낙관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 등 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합의를 위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연기됐다.
15:24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벤치마크 "시장법 마크업 연기, 최종안 완성도 높일 기회"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암호화폐 시장법안(CLARITY)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 연기는 법안 쟁점 율을 위한 '건설적인 시간 벌기'라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과 같은 근본적인 이견을 좁힐 수 있을 것이며, 토큰화 증권에 대한 규제 방안에 대해서도 더 명확한 규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상원 은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시장법안 마크업을 연기한 바 있다.
11:15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시그넘 "미 규제 리스크 해소에 BTC $40만 가능성"

스위스 암호화폐 전문은행 시그넘(Sygnum)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BTC가 최대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시그넘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과 국가 차원의 BTC 매입 법안인 비트코인법(Bitcoin Act)이 기대를 모으면서 타 국가들도 BTC를 준비 자산으로 편입할 가능성이 높다. 일본, 독일, 브라질, 폴란드 등 실용성을 중시하거나 통화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들이 해당 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국가에서 BTC를 도입한다면 BTC 가격은 35만 달러에서 최대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주요 기관이 발행하는 신규 채권의 최대 10%가 토큰화 형태로 발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10:12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BofA CEO “스테이블코인 이자 허용시, 은행 예금 $6 흡수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예치 이자 지급을 허용할 경우, 약 6원 규모의 예금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이는 미국 시중은행 총 예금의 약 30~35%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 뮤추얼 펀드와 가 유사하다. 준비금이 은행 대출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국채와 같은 단기 금융상품에 사용된다. 이같은 에서는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 밖에 자금이 있게 되는 셈인데, 이는 은행이 가계 및 기업 대출에 사용하는 예금이 쪼그라들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과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허용하느냐를 두고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태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04:12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시장 법안 이견 해소해야"

미국 백악관 AI·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 통과가 가까워졌다. 업계는 논의 기간을 활용해 남아있는 이견들을 해소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업계 미래를 보장하고 나아갈 방향을 정립할 때"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연기됐다.
03:08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로빈후드 CEO “시장법안 통과해야 스테이킹 기능 제공 가능"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의 공동 창립자 겸 CEO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스테이킹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이지만, 규제 교착으로 미국 4개 주에서는 아직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EU에서만 출시된 주식 토큰 역시 미국에서는 불가한 상황이다. 소비자 보호와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암호화폐 시장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01:26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TD코웬 "시장법, 코인베이스 지지 철회로 입법 좌초 위기"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해당 법안이 이번 회기 내 처리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D코웬 매니징 디렉터 재럿 사이버그(Jaret Seiberg)는 "코인베이스의 지지 철회가 입법 추진을 좌초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른 업계 분석가들 역시 해당 법안이 암호화폐 기업들에 더 불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며, 규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예정된 시장법 상원 심의는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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