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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분석 “日 금리 인상, 더 이상 BTC에 악재 아냐"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0%로 인상했음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금리 인상은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지만 BTC는 6만6000달러 선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024년 8월 동일한 폭의 예상 밖 금리 인상으로 BTC가 일주일 만에 6만5000달러에서 5만달러까지 급락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르다. 최근 13거래일 동안 44억달러 규모의 현물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시장 내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엔 캐리 트레이드 역시 BTC 가격을 움직이는 결정적 요인에서는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금리 인상에도 시장 충격이 크지 않았던 배경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었던 점 ▲엔 캐리 트레이드 규모가 과거보다 축소된 점 ▲BTC가 이미 고점 대비 50%가량 하락해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된 점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인 점 등을 꼽았다.
03:20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일본은행,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일본은행(BOJ)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07:06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외신 "日 금리 인상 시 엔 캐리 청산…2024년 BTC 급락 재현 가능성"

일본은행(BOJ)이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촉발돼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엔화를 낮은 금리로 빌려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청산은 투자금을 회수해 빌린 엔화를 상환하는 과정을 뜻한다. 매체는 "BOJ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올려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집계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의 엔화 투기성 숏포지션은 6월 9일 기준 11만 5000계약을 넘어 2017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BOJ가 예상대로 금리를 올리고 추가 긴축을 시사하면 이 숏포지션이 청산되며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수 있다. 그러면 엔 캐리 트레이드가 타격을 입고, 암호화폐 시장도 흔들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국면은 2024년 7월 31일 금리 인상 직전과 유사하다. 당시에도 엔 숏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이었고, 숏 청산으로 엔화가 급등하면서 BTC 가격이 인상 발표 일주일 만에 약 6만 5000달러에서 5만 달러로 떨어진 바 있다"고 부연했다.
13:16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일본 3대 은행, 연내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계획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3대 은행이 2026 회계연도 내 법정화폐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제 거래 시나리오에서의 적용, 운영 설계 촉진을 위해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를 위해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미즈은행, 미쓰비시 UFJ 은행은 향후 기본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은행은 2025년 11월부터 일본 금융청(FSA)의 주도 하에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향후 협의체는 관련 법규 및 시장 동향을 고려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설계할 예정이다.
06:36
2026년 6월 9일 화요일

SBI신세이은행, 예금 이자 20%를 BTC·ETH·XRP 교환권으로 지급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 홀딩스 산하 SBI신세이은행이 예금 이자 지급액의 20% 상당을 BTC, ETH, XRP 교환권으로 주는 서비스를 올가을 시작한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이용자는 SBI VC트레이드 계좌 개설을 통해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시점 시세로 정산된다.
09:01
2026년 6월 1일 월요일

日 자민당 블록체인 위원회, 정부에 엔화 스테이블코인 확산·암호화폐 ETF 허용 촉구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내 블록체인 추진 위원회가 정부에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장려하고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하는 규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위원회는 "내년 5월 일본이 주최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 총회를 통해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홍보할 수 있으며, 금융청과 대형 은행들을 중심으로 관련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같은 제안에도 스테이블코인이 전통금융 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다는 당국 우려도 있다. 일본은행 내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외에도 글로벌 통화 시스템에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고 부연했다.
00:34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BIS 국제결제 토큰화 실증 완료…한국은행·시중은행 6곳 참여

국제결제은행(BIS)이 7개국 중앙은행 및 40개 이상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 아고라(Agorá)'가 토큰화 기반 국제 도매결제 프로토타입 실증을 완료했다. BIS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은 중앙은행 지급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공유 분산원장(DLT)으로 토큰화한다. 아토믹 정산(atomic settlement)으로 신용 및 결제 리스크가 없어지고, 정산이 수초 만에 완료된다는 설명이다. 거래 당사자는 결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은행을 비롯해 뉴욕 연방준비은행, 영란은행, 일본은행 등이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같은 날 캐나다 중앙은행도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07:31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日 자민당, AI·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일본 집권 자민당이 최근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고 19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해당 제언은 자민당 정무조사회 디지털사회추진본부 산하 '차세대 AI·온체인 금융 구상 프로젝트 팀'이 발표했다. 프로젝트 팀은 해당 방안에서 결제·대출·자산운용의 자동화 및 연계화, 그리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금융을 일본의 18번째 성장 투자 분야로 지정, 민관 공동 육성 방침을 밝혔다. 또 3대 메카뱅크(3대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일본은행 당좌예금 토큰화 등이 주요 프로젝트로 언급됐다.
02:01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아스타 설립자 "수개월 내 첫 은행 발행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출시”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X를 통해 “수개월 내 첫 은행 발행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JPYSC'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이 현실화될 경우 엔화 기반 자금 조달과 토큰화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투자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02:01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은행·증권사, 국채토큰 24시간 거래 연내 도입

일본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협력해 올해 안으로 국채를 토큰화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체제를 도입한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증권토큰)으로 발행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 현행 T+1 결제를 T+0 당일 결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은 약 16조 달러 규모(24년 말 기준)의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시장으로, 일본이 전체의 약 10%를 차지한다. 5월 중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을 중심으로 개발 조직을 출범하며, 3대 메가뱅크(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은행)와 도쿄마린홀딩스, 다이와증권, SBI증권, 블랙록 재팬,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이 참여한다.
13:32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일본, 부동산 거래서 암호화폐 자금세탁 위험 경고

일본 금융·사법·부동산 당국이 암호화폐의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에 대해 공동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당국은 가이던스를 통해 “암호화폐는 국가간 즉시 이전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세탁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 결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동 가이던스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자는 일본의 범죄수익이전방지법에 따라 고객 확인 절차를 수행하고, 의심 거래를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또한 범죄 연루 정황이 있을 경우 경찰에 통보해야 한다. 이는 기존 은행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을 암호화폐 부동산 거래에도 적용하겠다는 조치다.
03:04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BOJ)이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3회 연속 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00:13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4월 다섯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4월 다섯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4/28 1200일본은행 기준금리 결정 -4/30 0300 미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결정 033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2115 유럽중앙은행 금리 결정 2130 미국 1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5/1 0015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13:08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IMF "일본은행, 10월 전망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 인상 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본은행(BOJ)이 지난해 10월 전망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빠른" 속도로 점진적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09:32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일본은행, 유가 상승 여파로 인플레이션 전망 대폭 상향 가능성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이 유가 상승 영향으로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가 약 50% 올랐으며, 일본은행은 이번 회계연도 근원물가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 조정될 수 있다. 일본은행은 28일 금리 결정과 함께 경제전망 보고서를 공표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 기대를 부추길 시점이 아니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이달 회의에서 정책위원회 내 이견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06:02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분석 "일본 중앙은행 금리 인상 보류, BTC 상승세에 긍정적 영향"

일본 중앙은행(BOJ)이 금리 인상을 보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트코인 상승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일본은행은 이란 분쟁이 일본 경제에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며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최근 표명했고, 이는 BTC를 비롯한 위험 자산에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다. 매체는 "2024년 8월 5일 당시 일본의 기습적인 금리 인상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촉발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48시간 만에 24% 폭락시킨 바 있으나, 이번 발표로 최소 한 달간은 해당 리스크가 억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02:04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외신 "일본은행, 불확실성 확대에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이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가즈오 몸마 전 일본은행 정책 위원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상황은 일본은행의 정책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향후 2~3개월 동안 전개될 수 있는 시나리오 범위가 굉장히 넓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중앙은행의 대응은 상황 전개를 지켜보는 것이다. 일본은행이 단기 금리 추이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은 것도 이달 27~28일 회의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달 회의는 아슬아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1:34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시장,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반영 중

일본 국채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이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씨티 리서치 후지키 도모히사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2주간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시장 가격에 더 강하게 반영됐다. 시장에서는 4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최대 70%로 전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두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2bp 상승한 2.400%로, 1999년 2월 이후 장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09:08
2026년 4월 1일 수요일

SBI 자회사 B2C2, 기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에 솔라나 선정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 홀딩스가 2020년 인수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가 기관 고객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로 솔라나(SOL)를 지정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USDC, USDT를 지원하며 은행의 외환 및 크로스보더 업무를 위한 제로 수수료 서비스인 페니스왑(PENNY)도 출시했다.
05:45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일본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

일본은행 정책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30일 공개된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에 따르면 9명의 위원 중 한명은 경제상황의 뚜렷한 악화가 없다면 금리를 주저 없이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레이더들은 오는 4월 28일 예정된 통화정책 결정에서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69%로 내다보고 있다.
02:53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00:12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3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3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3/18 2130 미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3/19 0300 미 기준금리 결정 033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1200 일본은행 기준금리 결정, 2100 영란은행 기준금리 결정, 2130 미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15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3/21 2330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 연설
07:39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분석 "다음 주, 美 포함 7개국 중앙은행 금리 결정...변동성 확대 전망"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포함한 주요 7개국가 중앙은행이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어, BTC 가격 변동성 확대가 전망된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17일(현지시간) 호주중앙은행(RBA)을 시작으로 연준, 일본중앙은행(BOJ), 스위스중앙은행(SNB),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이 이어진다.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지면서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만약 중앙은행이 매파(긴축 선호)적 기조를 보일 경우 BTC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거나 관망하는 태도를 취한다면 BTC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이 BTC 가격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두 은행의 결정이 비트코인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12:12
2026년 3월 5일 목요일

日 3대 은행 MUFG, 스테이블코인 실증 추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3대 은행 중 한 곳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미즈호 은행 및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과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05:40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일본은행 총재 "당좌예금, 블록체인 결제 실험 본격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3일 BOJ의 당좌예금 일부를 블록체인으로 디지털화하고 실제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 금융청이 공동 주최한 핀테크 종합 이벤트 '핀섬(FIN/SUM) 2026'에서 나왔다. 매체는 "BOJ가 단순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를 넘어, 중앙은행 자금 자체를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와 연결하는 실험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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