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최근 트론 지갑 5개에 보관돼 있던 1.82억 달러 이상 USDT를 동결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테더는 스마트 컨트랙트 수준에서 자금을 즉시 동결하는 데 필요한 관리자 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법무부, FBI 등 요청에 의해 이러한 권한을 자주 행사한다.
06:11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바이비트 CEO "해킹 탈취금 $14억 중 77% 추적 가능"
바이비트(Bybit) CEO 벤 저우(Ben Zhou)가 X를 통해 "앞선 해킹을 통해 탈취된 자금은 50만 ETH(14억 달러 상당)으로, 이 중 77%는 추적 가능한 상태다. 20%는 추적이 불가능하게 됐고, 3%는 동결됐다"고 전했다. 이어 "탈취 자금 중 72%인 417,348 ETH(10억 달러 상당)는 6,954개 주소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스왑됐다. 해커는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스왑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을 통해 ETH를 BTC로 스왑한 것으로 조사됐다. 탈취 자금 중 16%인 79,655 ETH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플랫폼 eXch를 거쳐 추적이 불가하다. 탈취 자금 중 8%는 OKX 웹3 플랫폼을 통해 유출됐고, 이 중 일부는 추적할 수 없는 상황이다. 11개 기관들이 자금 동결에 도움을 줬으며, 이들에게는 약 217만 달러가 보상으로 지급됐다"고 덧붙였다.
20:51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슬로우미스트 "올해 들어 223건 해킹 발생... 손실 규모 $14.3억"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X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 올해 들어 223건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손실 규모는 14.3억 달러로, 2023년 대비 55% 증가했다. 대다수의 손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생했으며, 아비트럼이 그 뒤를 따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테더는 374개 이더리움 주소를 차단, 해당 주소에 있는 모든 USDT-ERC20를 동결했으며 서클은 28개 이더리움 주소를 차단해 주소 내 모든 USDC-ERC20를 동결했다.
07:43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中, USDT 이용 $19억 자금세탁 일당 체포
중국 쓰촨성 공안이 공식 채널을 통해 USDT를 자금 세탁에 이용한 일당 193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USDT를 이용해 불법환전 및 송금 사업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세탁 규모는 약 138억 위안(약 19억 달러)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안은 범죄자금 1억 4,900만 위안 상당 자산을 동결 조치했다. 이들 조직은 주로 의약품 및 화장품 밀수, 해외자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환전·송금을 벌였다고 공안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