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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실시간 속보JP모건 "스트레티지, MSCI 지수 제외 이슈 선반영..하방압력 제한적"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CI가 스트레티지 등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해도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미 상당 부분 시장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MSCI가 해당 사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이후부터 12월 2일까지 스트레티지 주가는 40% 하락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모든 주요 지수 제외 가능성까지 반영된 시장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SCI의 최종 결정이 스트레티지와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부정적 결과에도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며, 반대로 지수 편입에 유지된다면 10월 10일 대규모 청산전 가격으로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TON DAT 회사 알파톤, 4.2억 달러 규모 증권 발행 신청
나스닥 상장사이자 TON 토큰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인 알파톤(AlphaTON)이 최근 4억 2069만 달러 규모의 증권 발행을 위한 일괄 신고서(shelf registration, Form S-3)를 미국 금융당국에 제출했다고 더 블록이 전했다. 일괄 신고서는 기업이 일정 한도의 증권을 당국에 미리 신고하고, 필요시 시장에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도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텔레그램의 코쿤AI(Cocoon AI)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AI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충, TON 토큰 및 관련 디지털 자산 매입, 톤 생태계 기반 스타트업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1% 나스닥: +0.2% 다우: -0.07%
분석 "BTC, 연말까지 8.5만~9.5만 달러 박스권 전망"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9.5만 달러 이하에서 횡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윈센트(Wincent)의 폴 하워드(Paul Howard)는 12월 저유동성으로 반등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연말까지 8.5만~9.5만 달러 횡보를 예상했다. 그는 “명확한 거시 변수 부재 시 비트코인의 정체가 알트코인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거시적 측면에서는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이 핵심 이벤트로, 동결 시 위험자산 수요 회복·BTC·금·주식에 우호적 흐름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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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정답이 있을까? - 차트를 바라보는 진짜 관점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의문을 가진다 "차트에 정답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없다"고 말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본인도 정답을 맞춰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갑자기 튀어 오르는 급등에서 손실을 본 사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급락에서 청산을 당한 사람이라면 차트에 정답이 없다는 걸 몸소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문해보자. "그럼 차트를 잘 맞추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그들은 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차트를 '잘 읽는' 사람들일 뿐이다. 차트는 수학문제가 아니다 = "한국사"처럼 접근하라 우리는 흔히 차트를 수학문제처럼 생각한다. 정답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풀리고, 계산이 맞으면 결과가 나오는 문제처럼 말이다. 하지만 트레이디은 절대 그렇지 않다. 차트는 정답을 맞추는 영역이 아니라, "이해하는 영역"이다. 역사 공부할 때를 떠올려보자 한국사를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사건 연도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다. 그 시대의 배경, 흐름, 무엇이 원인이 되었는지, 어디로 이어졌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