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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정부 "개인지갑 보관 가상자산도 과세 대상"

정부가 국내 거래소뿐 아니라 개인지갑과 해외 거래소에 보관한 가상자산도 소득이 생기면 과세 대상이라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국세청은 "거주자가 디지털자산을 양도·대여해 발생한 소득은 해외 거래소나 개인지갑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과세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지갑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경우 신고되지 않은 거래정보를 모두 파악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으나, 거래 추적 및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과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킹, 렌딩, 에어드롭, 하드포크로 얻은 디지털자산의 경우 두 기관 모두 특징을 고려해 과세기준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08:58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XRP 고래 거래소 입금 2개월래 최저…매도 압력 완화”

XRP 고래들의 바이낸스 입금 규모가 지난달 말 대비 34.4% 감소하며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랍체인(Arab Chain)이 분석했다. 그는 “고래의 거래소 유입은 일반적으로 대규모 투자자의 매도 의사나 거래 움직임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거래소 유입이 늘어나면 매도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번 XRP 입금 규모 감소는 고래들의 매도 의지가 약해졌거나 거래 활동이 둔화됐음을 시사하며, 중앙화 거래소보다 개인 지갑에 자산을 보관하려는 경향이 강화됐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고래 유입 감소만으로 시장을 강세나 약세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가격 흐름과 거래량, 거래소 자금 흐름, 파생상품 시장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07:04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국세청 제언..."가상자산 개인지갑 압수 위한 형소법 개정 필요"

자기보관형(셀프커스터디) 가상자산의 압수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국세청 실무자의 입법 제언이 나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희원 국세청 조사팀장 등 4명은 지난 6월 발표한 논문에서 압수수색 영장 집행과 처분을 정의하는 형소법 제120조의 기존 법리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자기보관형 디지털자산 압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피의자나 소유자가 개인키 등 접근수단을 보유하고 있을 때 영장에 ▲압수할 디지털자산의 종류 및 수량 ▲확인된 주소 ▲이전받을 주소 ▲이전방법 ▲이전 후 보관 방법을 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단독기관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이전하면 탈취 등 위험이 있는 만큼 법원과 수사기관 등이 함께 관리하는 주소로 이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03:17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국세청,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 ‘전면 개편’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필드뉴스가 전했다. 국세청은 ‘안정·연계·전문’ 3대 축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지갑 대응 미흡, 거래소 공문 기반 수동 압류, 현장 전문성 부족 등 기존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2월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을 압류한 것을 홍보하는 보도 자료를 내면서 중요 정보를 노출해 60억원대 코인을 탈취당한 바 있다.
19:19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클로드AI로 11년 휴면 상태 BTC 지갑 복구…5 BTC 되찾아

한 X 이용자(@cprkrn)가 클로드AI를 활용해 11년 넘게 잠겨 있던 BTC 지갑 복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용자는 대학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파일을 클로드AI에 업로드 한 뒤 지갑에 보관된 5 BTC를 되찾았다. 클로드는 저장 파일 속에서 암호화된 지갑 데이터를 발견한 뒤, 오픈소스 복구 도구 btcrecover의 문제를 분석·수정해 개인 키 복호화를 지원했다. 이후 키를 Wallet Import Format(WIF) 형태로 변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그는 이전까지 여러 상업용 복구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약 250달러를 지불하고도 실패했다고 전했다.
06:30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국세청, '코인 탈세' 전면 추적…비수탁형 지갑도 들여다본다

국세청이 탈세 혐의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하고, 미신고 증여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법적 조치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가상자산 탈세 대응 거래추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국세청이 구축하려는 솔루션은 체이널리시스, TRM랩스의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자금세탁에 활용되는 ‘믹서’ 기법을 식별하고 개인키를 사용자가 직접 보관하는 비수탁형 지갑도 추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3:09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정부, '코인유출' 재발 방지…780억 가상자산 관리한다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780억원대 공공부문 가상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정부는 10일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개인 지갑 등으로부터 압수·압류한 가상자산은 현장에서 즉시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콜드월렛' 등 기관 지갑으로 전송해 보관해야 한다. 기관 지갑을 만들 때 발급되는 개인키나 복구구문 등 중요 정보는 반드시 2인 이상이 분할해 관리하도록 의무화했다.
23:05
2026년 4월 8일 수요일

분석 "BTC 입금 주소 10년래 최저...시장 활동 위축"

거래소로 BTC를 입금하는 주소가 크게 감소하며 시장 활동 위축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현재 30일 이동평균 기준 하루 약 3만1000개 주소가 BTC를 거래소로 입금하고 있다.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이다. 연간 평균 4만7000개와 비교하면 시장 활동은 사실상 2017년 수준으로 후퇴한 상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입금 주소가 이처럼 급감하는 현상은 시장 관심이 현저히 줄어든 약세장 후반에서 자주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금 주소 감소는 단순히 수치 변화가 아니라 시장 구조와 투자자 행동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결과다. 장기 조정 단계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을 완전히 이탈하고 자연스럽게 활성 주소 수도 감소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BTC를 거래하기보다 더 유리한 시장 조건을 기다리며 보유 전략을 선택하는 모습도 반영한다. 아울러 FTX 붕괴 이후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개인 지갑 보관이나 탈중앙화 거래 방식을 선호하는 흐름도 강화되고 있다. 시창 참여가 줄고 활동이 둔화된 환경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이지만, 매도 물량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04:57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韓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급감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지난해 7월 이후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5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관련 지갑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2025년 7월 5억7500만 달러에서 올해 3월 1억88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면서 자금 유출이 빨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개인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등 달러 자산을 원화로 바꿔 국내 주식시장으로 옮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환율 상승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한 점도 자금 이탈을 부추겼다. 국내 투자자 자금이 이탈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역시 약화되는 모습이다. 향후 자금이 다시 유입될지는 국내 증시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06:06
2026년 3월 6일 금요일

BTC 보유 월렛 수 사상 최고

비트코인 보유 월렛 수가 5845만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반면 주요 거래소 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 물량은 2017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매수 및 보유 등의 비트코인 채택(adoption)이 증가하면서 콜드월렛을 통한 개인 보관도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15:22
2026년 3월 5일 목요일

미 FBI, $4600만 암호화폐 탈취한 정부 계약업체 아들 체포

미 연방수사국(FBI)이 보안관실(USMS)이 압수해 관리하던 46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로 정부 자산 관리 계약사 대표의 아들인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체포했다고 Aggr News가 전했다. 존 다기타는 온라인에서 가명으로 활동해 왔으며, 부친은 USMS의 자산 관리 계약을 맺고 있는 CMDSS의 사장으로 알려졌다. 존 다기타는 USMS가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를 자신의 개인 지갑으로 이체한 뒤 세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지난 1월 존 다기타 관련 내용을 X에 폭로한 바 있다.
03:03
2026년 2월 5일 목요일

허이, 바이낸스 출금 캠페인 '조롱'... "스트레스 테스트로 적격"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허 이(He Yi)가 암호화폐 커뮤니티 일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바이낸스 불매 운동 및 출금 캠페인을 사실상 비꼬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그는 "출금 캠페인 이후 바이낸스 주소의 자산은 오히려 증가했다. 모든 거래소에 대해 정기적 출금을 시도하는 것은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로서 나쁘지 않다. 아울러 출금 과정에서 주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온체인 송금 오류는 되돌릴 수 없다. 바이낸스 월렛이나 트러스트월렛이 불안하다면 하드웨어 월렛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 만연한 불신으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이 바이낸스에서 개인 보관 지갑으로 대량 출금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낸스를 둘러싼 지속적인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에 일조하고 있다.
15:01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보안 전문가 “리플 공동 설립자 작년 해킹 피해 원인은 라스트패스에 프라이빗 키 보관탓”

지난해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의 개인 지갑이 해킹된 건 라스트패스(LastPass)에 프라이빗 키를 보관한 탓이라고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가 전했다. 그는 정부 문서를 인용해 “크리스 라센은 지난 2022년 해킹된 비밀번호 관리 플랫폼 라스트패스에 프라이빗 키를 보관했고, 이로 인해 결국 2억 8,300만 XRP(1.5억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크리스 라센은 해킹 피해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었다.
09:13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개인 BTC 69.4% 보유...기관 매수 가능 물량 적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겸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X를 통해 "유통 중인 BTC 중 69.4%는 개인투자자 손에 있다. 이에 따라 기관 및 정부의 매수가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펀드와 거래소 상장 상품(ETP)이 보유한 비트코인 비율은 6.1%에 불과하며,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 지갑에는 전체 공급량의 4.6%가 보관돼 있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더 모던 인베스터(The Modern Investor)는 이와 관련해 "장외거래(OTC) 시장에는 14만 BTC만 남아 있다. 스트래티지가 3회 더 매수하거나 ETF가 1월과 같은 수준으로 매수한다면 OTC 시장의 모든 BTC가 고갈될 것이다. 기관이 매수할 비트코인 물량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13:08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외신 "스카이 커뮤니티, $7.56억 USDC 수탁 관련 보안 우려 제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 커뮤니티에서 7.56억 달러 규모의 USDC 준비금 수탁과 관련된 보안 우려가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 X 사용자는 "스카이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의 달러 페깅을 유지시키는 라이트 페그 안정성 모듈(PSM) 내 준비금 역할을 하는 7.56억 달러 상당의 USDC를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해 EOA(고유 개인 지갑)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수탁 모델은 잠재적인 공격이나 내부자 횡령에 취약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우려와 관련해 룬 크리스텐슨 스카이 공동 설립자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와 수탁 조건 설정 과정에서 MPC(다자간 연산) 계정을 재구성하는 데 필요한 프라이빗 키를 파기했다. 이는 누군가가 임의로 커스터디 월렛에 접근해 자금을 빼돌릴 수 없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크리스텐슨의 해명이 '누가 월렛을 궁극적으로 통제하는지, 거래의 승인은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거버넌스를 통해 자금 관리 관련 사안을 강제할 수 있는지' 등 투명성 문제까지 해소해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13:40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미 법무부, 암호화폐 불법 획득 중국인 체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1,900만 개 이상의 개인 IP 주소를 탈취, 암호화폐를 받고 재판매한 중국인 왕윈허(Yunhe Wang)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그와 관련된 지갑에는 1.3억달러 디지털 자산에 보관돼 있다.
02:11
2024년 1월 3일 수요일

국세청 “메타마스크 보관 가상자산, 해외계좌신고 제외”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국세청이 콜드월렛(오프라인 지갑) 등 비수탁, 탈중앙화 방식의 가상자산 월렛을 통해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는 해외금융계좌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023년 10월 30일 “비수탁, 탈중앙화 방식의 가상자산 지갑을 통해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에 따른 해외금융계좌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국외 가상자산 지갑사업자가 제공, 판매하는 기기 등을 통해 만든 개인지갑에 5억원 초과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신고 대상인지 여부”에 대한 국세청 공식 답변이다.
23:51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테더, 161개 지갑 동결...11개 지갑만 USDT 보유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는 전날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 개인의 지갑에 있는 토큰을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테더는 전날 161개 이더리움 지갑을 동결했지만, 이중 150개에는 USDT가 들어있지 않았다. 나머지 11개 지갑에는 350만 USDT 이상이 보관돼 있는데, 이중 340만 USDT가 한 지갑에 보관돼 있다.
15:35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외신 "바이낸스, 팝콘스왑 러그풀 주동자 계정 동결 가능했지만 방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2021년 발생한 BNB체인(BNB)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팝콘스왑(PopcornSwap)에서 발생한 러그풀(먹튀)과 관련해 바이낸스는 주동자의 계정을 충분히 동결할 수 있었음에도 약 2년간 이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BNB체인의 모든 검증자가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 특정 개인 주소를 동결 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러그풀 주동자의 주소는 바이낸스에 의해 동결됐지만, 이는 사건 발생 후 2년이 지난 후였다. 불행 중 다행은 공격자가 자신의 지갑에 보관 중인 탈취 자금을 '자발적으로' 빼돌리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9:17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분석 "한국, 암호화폐 인기 높지만 디파이 관심은 냉랭"

코인에디션이 탈중앙화 금융(DeFi) 리서치 연구기관 이그나스(Ignas)의 분석을 인용, 대한민국이 '암호화폐 자체는 좋아하지만 디파이는 선호하지 않는 국가'라고 소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2022년 미국, 일본에 이어 비트코인 거래량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암호화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그러나 한국은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중앙화된 거래소(CEX)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갑 설정, 개인키 보관, 복잡한 입출금, 접근하기 어려운 UI/UX 등을 이유로 디파이의 대한 거부감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그나스 대표는 "디파이에 대한 한국 내 교육 콘텐츠가 적은 점, 디파이 전문 용어가 복잡하고 영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점도 디파이를 꺼리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8:17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짐바브웨 중앙은행, 시민들에 금 연동 디지털 토큰 발행 참여 권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짐바브웨 중앙은행이 지난 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개인 및 금융기관에 5월 8일(현지시간) 발행 예정인 금 기반 디지털 토큰 수령 신청을 권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큰 수령 신청은 개인일 경우 최소 10 달러, 금융기관 및 기업일 경우 최소 5,000 달러 이상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이날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토큰은 발행과 사용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에서 사용자는 투자 목적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은행을 통해 이를 판매할 수 있다. 토큰은 디지털 지갑 및 카드에 보관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 토큰 보유자들은 P2P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또 금 현물 보유자는 은행 시스템을 거쳐 자신이 보유한 금 연동 디지털 토큰으로 환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3:44
2023년 4월 4일 화요일

델리오, ‘볼트’ 기반 토큰증권 지갑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에 따르면 크립토뱅크 델리오는 토큰증권(ST)을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델리오는 금고형 가상자산 전문 지갑 ‘볼트(Vault)’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관 및 개인에게 토큰증권 지갑 서비스를 출시하고, 토큰증권 밸리데이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02:56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갤럭시아, 월렛 출시

갤럭시아(GXA, 구 XTL)가 공식 채널을 통해 월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용 지갑인 갤럭시아 월렛 1.0은 개인키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탈중앙화지갑으로, GXA 보관 및 입출금과 GXA 스테이킹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 갤럭시아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GXA는 현재 1.28% 내린 0.0055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0:21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바이낸스 CEO "고객 자산, 자체 지갑 인프라로 안전하게 보관 중"

BNB체인 생태계 전문 미디어 BSC뉴스에 따르면, 최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불능력에 대한 일각의 퍼드(FUD)를 불식하기 위해 개인 사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고객을 대신해 바이낸스가 보관 중인 모든 암호화폐 자산은 바이낸스가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계정과 별도로 식별되는 분리 계정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또 사용자 자산과 바이낸스 자체 자산을 분리하기 위해 자체 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주말 "사람들이 바이낸스에 대한 퍼드를 이야기하는 데에는 9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3:06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컨센시스, 메타마스크 이용자 정보 최대 7일간 보관 계획

더블록에 따르면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가 이용자 정보를 최대 7일만 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센시스는 "사용자 IP 주소와 지갑 데이터를 최대 7일 동안만 보관할 계획"이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커뮤니티에선 메타마스크가 IP 주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며 개인정보침해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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