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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코인 탈세' 전면 추적…비수탁형 지갑도 들여다본다

2026.04.21 06:30
국세청이 탈세 혐의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하고, 미신고 증여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법적 조치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가상자산 탈세 대응 거래추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국세청이 구축하려는 솔루션은 체이널리시스, TRM랩스의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자금세탁에 활용되는 ‘믹서’ 기법을 식별하고 개인키를 사용자가 직접 보관하는 비수탁형 지갑도 추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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