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10년물금리가 4.27%로 4개월 만 최고치로 상승,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국채 금리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위협 및 이에 따른 유럽 국가들의 미 국채 투매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 10년물금리는 글로벌 차입 비용의 기준점으로, 이 수치가 오르면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 자동차 할부 금리 등이 일제히 올라 경제 전반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국채 금리 변동성에 따라 하락세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23:56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미국채10년물금리, 4개월래 최고
미국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25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되는 미국채10년물금리가 올라가면 위험자산 선호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09:20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분석 "BTC $12만 돌파 가로막는 3가지 요인"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향해 움직이는 가운데 이를 가로막는 3가지 요인을 주의해야 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했다. 첫 번째는 12만 4000달러 저항 구간이다. BTC는 11만 5000달러 위에서 매번 매수세가 약화되는 패턴을 보여왔다. 과거 두 차례 월봉에서도 12만 4000달러를 넘겼다가 강한 매도세에 밀려 11만 5000달러 아래로 조정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는 미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선반영이다. 현재 달러지수(DXY)는 97~98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10년물미국채 수익률 하락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BTC 등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약화시킬 수 있다.
00:41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美 10년물금리 4.6% 돌파
미국10년물 국채 금리가 4.613%를 기록, 지난 2월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5.098%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되는 미국채10년물금리가 올라가면 위험자산 선호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04:18
2025년 4월 9일 수요일
미국 장기채 금리 급등...30년물 5% 돌파
미국채 30년물금리가 5.010%를 기록하며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10년물금리는 4.503% 수준이다.
03:40
2025년 4월 9일 수요일
미국채10년물금리, 2월 말 이후 최고
미국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411%를 기록하면서 2월 말 이후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되는 미국채10년물금리가 올라가면 위험자산 선호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09:25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분석 "달러 약세, BTC에 긍정적...완전한 하락 국면 아냐"
비트코인이 한때 8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나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QCP캐피털은 “전날 미국 증시는 S&P 500이 2.7%, 나스닥 지수가 3.8% 하락하고, ‘매그니피센트 7’ 기술주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8,300억 달러가 증발했다. 미국 주식 풋옵션 거래량도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약세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 침체 가능성 발언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됐고, BTC 또한 8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시장이 완전히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최근 미국채10년물금리는 약 60bp 하락했다. 동시에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이는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2:08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분석 "BTC 현물 ETF보다 스테이블코인 공급·美 국채 수익률 주목해야"
코인데스크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시장에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유출입에 주목하고 있지만, 스테이블코인 공급과 미국 국채 금리가 더 중요한 지표일 수 있다"고 전했다.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둔화되면 조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10x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수 주 동안 현물 ETF 유입세는 둔화됐지만, USDT와 USDC 공급량은 계속 증가했다. 마렉스솔루션즈(Marex Solutions) 암호화폐 부문 총괄 일란 솔로트(Ilan Solot)는 "또 다른 잠재적인 하락 요인은 10년물과 2년물미국채금리 간 역전 폭이다. 해당 지표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작은 수준인데, 이는 BTC 등 위험자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02:55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한은 총재 "미국, 연말까지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 염두에 둬"
뉴스1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연말까지 한 차례 정도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적자가 6%를 넘고 앞으로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란 기대 때문에 10년물미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중장기금리도 많이 올라 긴축이 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미 국채10년물금리가 5%를 넘었다. 2007년 이후 16년만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두고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면서 현 고금리 상황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을 강화했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금리가 7%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과 S&P500 지수가 동반 하락으로 9월을 마감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미 10년물 국채 대비 주식의 매력도를 판단하는 주식위험프리미엄(equity risk premium, ERP)은 2009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9월 말까지 현시세인 26,100달러선을 유지한다면 3분기 가격 변동률은 -14%이 된다. 영지식 기반 오라클 플랫폼 키링 네트워크의 알렉스 맥팔레인 공동설립자는 "비트코인은 미 국채와 달리,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 위험자산이다. 지금처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될 때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23:59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미국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15년만에 최고치 기록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국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채10년물금리는 4.258%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37bp 상승한 4.0182%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금리는 1.70bp 오른 4.9122%, 30년물금리는 1.36bp 상승한 3.9710%에 거래됐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이달 최종금리 전망치를 상향할 것을 암시하면서 간밤 금리를 끌어올린 영향이 지속됐다. 올해 투표권자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월에 25bp 또는 50bp 금리 인상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며 "3월에 예상하는 점도표의 최종금리가 3월 금리 인상 폭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금리를 5~5.25%까지 높이고, 2024년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브 3pool(USDT-USDC-DAI) 연간 수익률(APY, 7일 이동평균)이 0.98%로 10년물미 국채 수익률(3.54%)보다 250bp 낮다고 코인데스크가 디파이라마, 매트릭스포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10년물미 국채 수익률은 연준의 공격적인 유동성 긴축으로 인해 상승한 반면, 디파이 유동성풀 수익률은 암호화폐가 약세 전환하면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5% 이상으로 올리고 한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과의 격차는 좁혀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08:57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美 국채금리발 쇼크, 금융시장 요동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95원을 넘어서며 1200원대 진입을 시도했고, 미 조기 긴축으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국고채 3년물금리도 4거래일 연속 2%대를 지속했다. 18일(현지시간)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10년물은 전장 1.809%에서 1.872%로 상승 마감하며 2020년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이르면 1월에도 인상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오는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첫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으며 한번에 0.5%포인트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미 연준이 앞서 지난달 FOMC에서 테이퍼링을 가속화하면서 3월 중순 자산매입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지만 1월 테이퍼링이 종료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피는 최근들어 연일 1% 안팎으로 급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