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BTC 비롯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
2026.01.20 10:01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27%로 4개월 만 최고치로 상승,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국채 금리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위협 및 이에 따른 유럽 국가들의 미 국채 투매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글로벌 차입 비용의 기준점으로, 이 수치가 오르면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 자동차 할부 금리 등이 일제히 올라 경제 전반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국채 금리 변동성에 따라 하락세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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