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03:14
2026년 1월 2일 금요일

분석BTC 아직 아니

비트코인(BTC)이 아직 을 찍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됐.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X를 통해 “BTC는 현재 50주 이동평균선 대비 약 13%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 과거 사례를 보면 저점은 통상 약 55% 할인 구간에서 형성됐”고 분석.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03:48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정정] 아서 헤이즈 "BTC, 증시와 달리 $7.7만서 나왔을 수도"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설립자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 이후에도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 그는 X를 통해 "연준은 4월부터 양적긴축(QT) 속도 조절에 나서기로 했. 다음으로 필요한 건 양적완화(QE) 재개. 비트코인은 7.7만 달러가 이었을 수도 있. 다만 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견 차이가 크. 주식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현금을 확보해야할 때"라고 설명했. 앞서 그는 "비트코인은 7만 달러 근처에서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말한 .
13:46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분석 "비트코인 고래 보유량 증가세, 작년 4월 이후 가장 빨라"

크립토퀀트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2023년 4월 이후 월 기준 가장 빠른 속도(월 6.3%)로 보유량을 늘리고 있. 마운트곡스 상환과 미국, 독일 정부의 BTC 매도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자들의 수요 증가가 BTC 가격을 지지하고 있. 이들은 6월 초 BTC 가격이 7만 달러를 넘어섰을 때 이익을 실현했으나, 이후 일부 손실을 겪으며 매도 의사가 줄었. 이는 BTC을 쳤다는 초기 시그널일 수 있. 그러나 아직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늘어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BTC 반등에 시간이 걸릴 수 있"고 분석.
07:46
2024년 5월 2일 목요일

분석 "BTC 선물 카피출레이션 신호 없어...추가 하락 가능성"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선물 시장에서는 아직 카피출레이션(대규모 매도)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있. 이는 추가 하락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진단했. 그는 "BTC가 주요 지지선인 59,000 달러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어제에만 1.2억 달러 상당의 롱포지션이 강제 청산됐. 작은 규모는 아니지만, 이전에 59,000 달러가 무너졌을 때만큼 대량 청산은 아니. 또 무기한선물 펀딩 비율은 간혹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있으나 그 횟수가 적고 극단적인 숏포지션 우세장을 가리키지는 않는 수준이다. BTC을 확인할 때는 선물 시장에서 대량 청산과 대규모 숏포지션이 형성돼야 하는데 현재 지표는 그렇지 않. 하지만 시장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으며, 선물시장에서 카피출레이션 시그널이 나온다면 BTC를 저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봐도 된다"고 강조했.
02:29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비트코인 온체인 분석 "약세장 후기 단계.. 아직 아니"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공개했. 다음은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가장 강한 확신을 가진 집단, 즉 장기 홀더(LTH) 및 채굴자는 현저한 카피출레이션(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약세장 후기 단계의 특징임 -$30000 반납 이후 채굴자, 장기 홀더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LTH-SOPR은 현재 0.67로, 이는 LTH가 평균적으로 소비하는 코인이 33% 손실 상태임을 나타냄 -이전 약세장에서 손실 상태 LTH의 비중이 34%를 넘었고, STH(단기 홀더) 비중은 3~4%에 불과했음. 현재 손실 상태 STH는 공급량의 16.2%를 보유 중이어서 이들보다 확신이 강한 홀더의 손으로 넘어가야 할 물량이 여전히 많음을 알 수 있음. 한 마디로 형성을 위해서는 더 긴 고통의 시간이 필요함 -채굴자 사이드의 경우, 소득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음.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12개월 평균치의 49%만 벌어들이고 있음. 난이도 리본(Difficulty Ribbon)도 하락세인데, 이는 채굴자들이 소득 스트레스로 인해 ASIC 채굴기 가동을 중단시키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됨 -2018-2019년 약세장에서 채굴자 카피출레이션은 약 4개월 동안 이어졌는데, 현재 사이클에선 불과 1개월 전 카피출레이션이 시작됨. 채굴자들은 현재 약 6.69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가격이 의미 있게 회복되지 않는 한 추가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09:02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분석 "비트코인, 당분간 빠른 추세 반전 어려울 듯"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고래나 대규모 투자자 수요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빠른 추세 반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 1000 BTC 이상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정체돼 있고, 추매 징후는 아직까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매체는 비트코인 RSI(상대강도지수)가 30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해서 비트코인을 쳤다는 의미가 아니지만, 인플레 우려 및 지정학적 긴장 조성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RSI가 낮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
08:45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분석 "BTC 기술적 반등.. 변수에 유의"

코인니스 특약 애널리스트 'JIn's Crypto'가 "BTC가 44918 달러 을 찍고 반등했지만 새로 유입된 투자자 수가 많지 않. 일간 차트 기준 17%의 변동폭이 발생하면서 여전히 여러 변수가 있는 상황이다"라고 진단했. -2/23 BTC 활성 주소 수는 105만개로, 크게 늘지 않았. 신규 주소 수는 2/22 51만개에서 2/23 53만개로 2만개 늘어나는 데 그쳤. 이 기간 BTC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매매에 나선 투자자가 그다지 많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역대 조정장과는 다른 부분이다. -거래량을 보면 BTC 단기 하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거래량이 발생했. 단기간 손바뀜이 자주 일어났다는 의미로, 신규 투자자의 매입단가가 5만 달러 부근에 집중돼 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 -ETH는 1351 달러 을 터치했는데, 60일 이동평균선(1361 달러)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 기타 알트코인의 경우 변동폭이 큰 편으로,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 단기 차익을 얻을 수 있겠으나 부근에서 매수한 게 아니라면 추격매수에 신중해야 한다. 단기 추세가 아직 뚜렷하지 않.
08:45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8월 26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서울신문 "코인빗, 사기 혐의 전격 압수수색"]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이 2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빗을 사기 혐의 등으로 전격 압수수색했. 경찰은 코인빗 실소유주인 최모(48) 회장과 운영진이 수의 ‘유령 계정’를 통한 ‘자전거래’(거래소 내부 계정끼리 코인을 사고파는 행위)로 거래량을 부풀리고 시세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 서울신문 탐사기획부는 지난 5월 내부자로부터 코인빗의 비리 의혹을 제보받고 전체 거래량의 99%가 조작된 정황을 파악했. 경찰은 시세조작을 통해 실현한 코인빗의 부당수익 규모가 최소 1000억원대가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 서울신문이 입수한 최 회장과 코인빗 운영진의 허무인(虛無人) 거래 장부(2019년 8월~지난 5월 거래분) 분석 결과 비트코인 등 메이저 코인이 거래됐던 ‘거래소1’의 해당 기간 매수·매도 총액의 99%가 입출금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거래로 드러났. 제보자 C는 “다른 대형 거래소들도 일정 규모의 자전거래를 하지만 장부상에만 있는 돈으로 거래를 조작하는 건 사기 행위”라고 지적했. 미디어는 코인빗의 회계처리도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 [코인빗 관계자 "압수수색 맞지만 관련 혐의는 사실 아냐"] 조인디에 따르면 경찰이 26일 코인빗을 유령 계정 자전거래 및 시세조작 혐의 등으로 압수수색한 가운데 코인빗 관계자는 “압수수색과 관련한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절차도 고려하고 있”고 밝혔. 압수수색 사실은 인정했. 코인빗 관계자는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도 압수수색을 겪은 . 이후 무죄 판결을 받았”며 “결국 혐의에 대한 무혐의를 입증하면 되는 문제. 현재 언론에서 돌고 있는 코인빗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 그는 “거래소 매수·매도 총액의 99%가 입출금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거래라는 등의 의혹은 터무니 없는 소리”라며 “현재 허위 사실이 퍼져나가면서 코인 가격이 폭락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있. 사실 파악도 하지 않고 제보자의 말만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고 말했. 이어 “이전에도 코인빗 내부 의혹에 대해 기소 사례가 있었지만, 그것도 결국 무혐의 처리됐”며 무혐의를 입증하겠다는 뜻을 덧붙였. 입출금 제한으로 인한 ‘가두리’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초창기에 개발자 수가 적어 입출금을 수동으로 처리했기 때문이라며 인프라 대비 과도한 거래량 발생으로 입출금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 [분석 "USDT 일평균 전송 가치, BTC·페이팔 웃돌아"]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메트릭스 보고서를 인용, USDT 일평균 전송 가치가 비트코인, 페이팔을 넘어섰다고 전했. 보고서에 따르면 8월 20일 기준 테더의 7일 평균 전송 가치(adjusted transfer value)는 35.5억 달러를 웃돌았. 같은 기간 비트코인 전송 가치 29.4억 달러보다 20% 가량 많은 수치. USDT 사용 급증 배경으로 유니스왑 등 디파이 성장이 지목된다. 이코노미스트 존 폴 코닝은 페이팔 2분기 보고서를 인용하며 페이팔 일평균 송금액도 테더보 적다고 말했. 다만 미디어는 모든 트랜잭션을 적극 감시하는 페이팔과 트랜잭션이 대부분 익명성을 띠는 테더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 한편 USDT 공급량은 현재 130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 올 들어 공급량이 225% 증가했. 테더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올해 USDT 공급량이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 [백트 일 거래량 사상 최대... 1.42억 달러] 트위터 백트 볼륨봇이 26일 백트 거래량이 12,408 BTC(약 1.4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 [OKEx 애널리스트 "BTC 11,000 달러 지지 여부 중요, 매수 심리 강화 분계선"] OKEx 소속 애널리스트 Neo가 "엘리엇 파동이론에 입각했을 때 BTC가 12,500 달러를 찍고 하락한 때부터 60분봉 차트 기준 하락 3파 중 마지막 파동을 벗어나고 있. 현재 상황에서 3파가 끝났다고 단언하긴 어렵. 강한 지지 레벨인 11,000 달러는 강세장 최후의 방어선이다. 향후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세가 이어져 이 레벨이 깨진다면 하락 3파의 마지막 파동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파동이 길게 이어질 수 있. 반면 일일 차트 기준 11,400 달러에 안착하거나 11,000 달러 2차 테스트에서 지지를 받을 경우 매수 심리가 강화되며 대량의 숏 포지션이 롱으로 전환돼 12,000 달러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 오늘 주시할 지점은 11,000 달러 지지 및 11,400 달러 저항선 유효 여부"라고 진단했.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 도입]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아이디 기반의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기술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 이를 통해 비대면 2차 신원확인 절차(신분증 촬영 또는 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를 대체해 고객의 업무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쏠(SOL)을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고객은 증권, 카드, 생명 등 금융기관 거래뿐만 아니라 생활편의 플랫폼에서도 신원확인 과정을 생략 또는 간소화 할 수 있. 신한은행이 검증한 신원정보를 저장하고, 타 금융 기관에 제출시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는 등의 별도 검증 없이 지문인증만으로 반복 제출이 가능하며 신원 정보의 위변조 여부는 블록체인으로 검증한다. 쯩(MyID)을 운영 중인 아이콘루프 김종협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이번 실명인증 발급은 금융권에 사용되는 DID 서비스의 국내 최초 상용화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고 말했. [라인, 개발자용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따르면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부문 자회사 LVC코퍼레이션과 라인테크플러스(LTP)가 개발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를 출시했다고 밝혔. LVC와 LTP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를 통해 라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 기존 서비스에 고유한 토큰 이코노미를 더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하. 기업들은 자체 토큰 발행, 게임 내 디지털 자산 토큰화, 트랜젝션 이력의 투명성 보증, 데이터 수익화 등에도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를 활용할 수 있. LVC와 LTP는 이날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비트맥스(BITMAX) 월릿도 함께 공개했. 비트맥스 월릿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획득한 디지털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갑으로, 라인 계정과 연동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09:00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3월 13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비트멕스 시스템 장애 BTC 급락 원인? "음모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3일 오전 BTC 가격이 3,700 달러선까지 후퇴하며 이례적으로 급락한데 대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멕스(BitMEX)가 하드웨어 고장을 원인으로 약 25분간 먹통이 됐. 지금 가장 '미친' 가설을 하나 세우자면, 비트멕스의 하드웨어 고장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비트멕스 시스템 장애 주요 원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멕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거대한 매도벽이 사라지자 BTC는 순식간에 반등했. 우리가 BTC를 5,000 달러 위로 올려놓을 수 있었다는 것은 BTC가 그 이상으로 하락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 한편, 비트멕스 측은 이에 대해 "FTX CEO가 말했듯 그가 제기한 가설은 '미쳤'는 표현이 옳. 이런 음모론을 연구할 시간에 똑같이 마진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종류의 문제가 어떤 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라고 반박했. 앞서 비트멕스는 하드웨어 문제로 한국 시간 기준 13일 11시 16분에서 11시 40분 사이 사이트 접속이 제한되고, 거래 및 주문 기능이 일시 중단되는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고 공지한 . [도비 완 "초기 고래 덤핑, BTC 급락 야기"]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도비 완(Dovey Wan)이 13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을 분석. 1. 초기 고래(큰손 투자자)의 덤핑: 2010-2011년 하드코어 플레이어가 대공황 대비를 위해 현금화에 나섬 2. 마진 포지션 연쇄 강제청산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 서킷브레이커도, 중앙은행도 없는 이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을 직격탄으로 맞음 3. USDT 탄력적 공급 불가 4. 거래소 시스템 리스크 [BTC 폭락 채굴기 '적자채굴'... 카나안 주가 곤두박질] 비트코인 가격 폭락으로 아발론A911 등 여러 채굴기 모델이 적자 채굴 상태에 놓인 가운데 나스 상장 세계 2위 채굴업체 카나안(CAN)의 주가도 크게 빠졌. 카나안은 전장 대비 10.23% 하락한 3.51 달러에 거래를 마쳤. 이번주에는 사상 최저가인 3.3 달러까지 밀리며 상장 초기 대비 주가가 74% 빠졌. 이밖에 카나안은 미국에서 투자자 집단소송 위기에 처해있기도 하. 최근 로젠(Rosen) 로펌은 "카나안 주식 투자자들과 함께 카나안의 기업공개(IPO)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며 "카나안은 IPO 과정에서 많은 문제를 숨겼고, 허위 및 잘못된 정보로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고 주장했. [Poolin 채굴풀 CEO "일부 채굴기 '적자 채굴', 우려할 정도 아냐"] 13일 오후 중국 대형 비트코인 채굴풀 풀인(Poolin)의 공동 창업자 주파(朱砝)가 AMA 진행 중 "이번 BTC 급락으로 일부 채굴기가 '적자 채굴'(채굴에 드는 비용보다 BTC 가격이 낮은 경우) 상태에 놓였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 이와 관련해 그는 "이번 BTC 급락에 '적자 채굴' 범위에 해당하는 채굴기 모델은 모두 출시된지 몇 년이 지난 구형 모델"이라며 "앤트마이너S9의 경우 이미 몇 년을 사용한 모델이다. 구형 모델들은 이미 수차례 '적자 채굴' 발생으로 운영을 중단한 사례가 있. 에너지 효율이 좋은 신형 채굴기 모델들이 '적자 채굴' 상태에 놓이고 대규모 가동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 그때야 말로 암호화폐 채굴 산업의 재난이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 [코인원, 수수료 오기로 1억 상당 암호화폐 손실…“직원 실수”] 디센터에 따르면 코인원이 상장한 암호화폐 거래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거래 수수료로 약 1억 원을 지불했. 코인원 측은 직원 실수로 인한 사고라고 밝혔. 이더스캔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경 코인원은 또 다른 코인원 계정으로 소액의 신테틱스네트워크토큰(SNX)을 전송했. 전날 상장한 SNX 거래를 테스트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 코인원은 거래 수수료로 약 656ETH를 입력했. 현재 시세로 8만 96달러, 약 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는 ETH나 이더리움 기반 토큰을 전송할 때 보내는 사람이 거래 수수료를 직접 입력할 수 있. 코인원 관계자는 “최근 내부 시스템상 변동이 있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직원이 실수한 것”이라며 “고객 자산에 피해가 있거나 보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
09:03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1월 20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정부, 내국인 가상화폐에 세율 20% '기타소득세' 검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번 소득을 복권·강연료 등과 같은 일시적 '기타소득'으로 간주, 20%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 20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가상화폐 과세 방안을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내 주무 담당조직이 재산세제과에서 소득세제과로 바뀌었. 이번 주무과 교체가 가상화폐 소득을 '양도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기 위한 첫 단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 정부 관계자는 "기재부가 아직 과세 방향을 확정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안다"면서도 "다만 주무과의 성격으로 미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소득을 부동산 등과 같은 '자산 양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일시적 기타소득의 한 범주로 볼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짐작할 수 있"고 말했. 대체로 기타소득의 60%가 필요경비로 공제되고 나머지 40%에 20%의 세율로 소득세가 부과된다. 지금 당장이라도 최종 거래 금액을 양도금액으로 보고 일정 비율의 필요경비(60% 등)만 뺀 뒤 과세하면 된다. [가상화폐, 손해 봐도 세금 내라?…정부 방침 '논란'] 한국경제에 따르면 가상화폐 소득을 복권 수익과 동일한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려는 정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봐도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어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 암호화폐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면 암호화폐 소득의 22%(소득세 20%, 주민세 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할 전망이다. 문제가 되는 대목은 기타소득의 경우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출금한 금액 전체를 양도금액으로 보고 과세할 수 있다는 것. 예컨대 암호화폐 1000만원어치를 샀다가 90% 손실을 내고 남은 100만원을 출금하는 경우에도 기타소득으로 인식되면 22만원(22%)을 원천징수할 수 있. 실제로 지난해 11월 국세청은 빗썸을 이용한 외국인 이용자들의 지난 5년간 암호화폐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 손익에 상관없이 출금액 전체 금액에 22%의 세금을 매겨 800억원대 세금을 추징한 . 암호화폐 소득에 최대 42%의 고율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논란이다. 기타소득은 필요금액을 공제한 소득액이 3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소득에 합산돼 최대 42%의 세금을 추징할 수 있. 한 업계 관계자는 “2017년 정부가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해 시장을 죽여놨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법제화 노력이나 인프라 마련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명목으로 세금부터 걷느냐”라고 호소했. [애널리스트 "BTC 다음 최고점, 75k~85k 전망"]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가 트위터를 통해 "BTC 다음 최고점은 75,000 달러에서 85,000 달러 사이일 것"이라며 "10만, 30만, 100만 달러까지 내다본 분석들이 있는데, BTC 다음 최고점은 이 수준까지 오르진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 과거 사이클을 분석했을 때 매수-고점 매도 수익률이 전 사이클 대비 약 20%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는 설명이다. [지난주 옵션 선보인 CME, 선물·옵션 거래량 경쟁사 압도]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 옵션 거래를 시작한 미국 대형 금융 파생상품 거래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거래량이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고 20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리서치 업체 Arcane Research를 인용해 보도했. 미디어에 따르면 CME 첫날 거래량은 약 275 BTC(21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양호한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 반면 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자회사 백트(Bakkt) 최근 일평균 거래량은 52만 달러에 그쳤으며, 세계 최초 선물 및 옵션 거래소 드리비트(Deribit) 거래량도 CME에 한참 못 미친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주 CME 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7,886건(1계약 단위 5BTC)을 기록, 2019년 일평균 거래량인 6,000건을 상회했. 반면 백트 거래량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러시아 신임 총리 "상반기 암호화폐 과세 방안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비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신임 총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상반기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과세 방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금융법은 암호화폐를 '유효한 화폐'로 분류하지 않는다. 따라서 덤핑 사기, 해킹 등 피해 시 투자자들이 당국의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기 어려웠. 하지만 새로운 과세 방안이 채택되면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당국의 일종의 '인정'인 만큼 투자자들은 기존 금융 서비스 거래 시와 비슷한 수준의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비하일 미슈스틴 신임 총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적절한 과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모든 경제적 결과물에 대한 평가, 분석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
23:11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12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애널리스트 "특정 ETH 고래 주소, 3개월 간 30만 ETH 덤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네비크(Alex Svanevik)의 트위터를 인용 "이더리움 토큰공개(ICO)에 참여했던 특정 ETH 주소(0x51f9c432a4e59ac86282d6adab4c2eb8919160eb)가 최근 3개월 간 30만 ETH(당시 평균 시세 기준 3,930만 달러 규모)를 덤핑했"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큰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고래 주소'에서 '일반 주소'로 변경된 상태.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총 53만 ETH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해 9월 25일(현지 시간)까지 대규모 이체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 현재 해당 주소의 잔액은 25만 8,899만 ETH. 한편, 해당 주소가 보유하고 있는 ETC 잔액은 변동없이 53만 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고 진단했.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고 분석. [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 [외신 "ECB, 익명성 보장 CBDC 결제 시스템 개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ECB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ECB는 CBDC 프라이빗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BDC의 익명성에 대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상태. 해당 개념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R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참여했. [메사리 "내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자오창펑 1위"]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TOP 10'을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를 1위로 선정했.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 지캐시(ZEC, 시총 34위) CEO 주코 윌콕스, 메이커오 창업자 룬 크리스텐슨이 지난해에 이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고자 한다"며 "보고서에 거론된 리더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거시적 추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향후 10년 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 [美 은행 스테이트스트릿, 제미니와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릿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운영사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 관련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미니 커스터디와 스테이트 스트릿의 백오피스 보고 방식을 결합,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랄프 아치카르 스테이트 스트릿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총괄은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의 업무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
15:08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고 진단했.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고 분석.
23:18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8월 16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산탄데르은행 "코인베이스 대한 입금 중단, 사실무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유럽 최대 상업은행 산탄데르은행이 코인베이스에 대한 입금을 중단했'는 보도에 대해 산탄데르은행 대변인이 "코인베이스에 대한 입금을 중단한 "고 해명했. 그는 또 "산탄데르은행은 합법적인 기업에 대한 입금을 중단하지 않지만, 특정 상황에서 사기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추가적인 보안 검사를 진행한다"며 "사용자가 특히 대규모 자금을 코인베이스에 입금 또는 출금할 경우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덧붙였. 앞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한 레딧 사용자를 인용 "유럽 최대 상업은행 산탄데르은행이 영국 소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입금을 중단했"고 보도한 . [더비완 "플러스토큰 대규모 자금 현금화"...BTC 1만 달러 붕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트위터를 통해 "7만 BTC, 80만 ETH 규모의 중국 최대 폰지 사기 플러스토큰(Plustoken)의 대규모 현금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주장했. BTC는 OKEx, 후오비 글로벌에서 각각 최저 9,517.3 달러, 9,518 달러에 거래됐. 코인니스는 지난 14일 출금 중단 사태로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플러스토큰의 BTC 보유 지갑서 약 5,775 BTC가 다수 지갑 주소로 분할 이체됐다고 전한 . [외신 "뉴욕 증시 급락 속 BTC 동반 하락세, BTC 리스크 헤지 수단? 아직 멀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가 15일(한국 시간)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속 비트코인이 금과 함께 새로운 리스크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았. 하지만 15일 새벽(한국 시간) BTC가 급락하며 '글로벌 자산 안전 피난처'로 부상하기에 아직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줬”고 전했. 미디어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간) 다우존스는 3.05%, S&P 500과 나스은 각각 2.93%, 3.02% 하락했. 이날 장기 국채수익률은 12년 만에 단기 국채 수익률을 하회, 역전 현상이 발생했. 같은 기간 BTC 시세 또한 7% 가까이 하락했.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이키가이(Ikigai) 펀드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BTC가 금과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관세라도 부과해야 가능한 얘기”라며 “다만 그럴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볼 때 사실상 ‘제로’”라고 말했. 한편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BTC와 금 시세 상관관계는 6월 0.85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 해당 상관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美 2,500만 명, 1년 내 암호화폐 구매 의향 있"] 야후파이낸스가 신생 암호화폐 보험사 노블 보험(nobl Insurance)의 5월 조사 결과를 인용, 약 2,500만 명의 미국인이 향후 12개월 내 암호화폐를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 미국 암호화폐 보유자의 37%는 5,000 달러 이상, 8%는 50,000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 노블 보험은 승인된 거래소의 핫월렛 해킹으로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투자자에게 최대 50,000 달러를 보상하는 상품인 '노블 크립토(nobl crypto)'를 내놓았으며, 조사 응답자 중 해당 핫월렛 보험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92%, 핫월렛 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2%로 나타났. [바이낸스 CEO "2개월 안에 미국 사업부 출범"] 경제 전문 미디어 체다(cheddar) 16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2개월 안에 미국 사업부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사업에게 있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은 역사적으로 명확한 규정을 제공해 왔으며,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얼리 어답터들이 더 나은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 바이낸스는 지난 6월 미국 사용자 대상 서비스를 9월 12일부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미국 규제를 받는 바이낸스US 출범과 함께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힌 . [러 정부, 모스크바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의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모색하고 있. 예상 개발 비용은 5,700만 루블(약 860만 달러) 규모. 해당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된 후 플랫폼 구축에 약 6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정부 IT 부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투명성을 제고, 모스크바 전자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밝혔. [마이크립토 보안 총괄 "트위터 상 암호화폐 사기, 지난해 대비 95%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 In Crypto)에 따르면, ETH 월렛 서비스업체 마이크립토(Mycrypto)의 해리 덴리(Harry Denly) 보안 총괄이 "작년 이후 암호화폐 사기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트위터의 333명의 유저, 327개의 트윗, 425개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트위터 상에서 발생하는 사기가 작년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사기 계정은 대부분 2019년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덧붙였. [리서치 "BTC, 부의 불균형? 통계 왜곡 요소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ecrypt가 “최근 전체 2.8%의 지갑이 95%에 달하는 BTC 공급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 이에 BTC 부(富)의 불균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기에는 통계 왜곡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가 몇 가지 있”고 지적했. 주요 분석은 다음과 같. 1. 상위 10개 BTC 지갑 중 7개가 암호화폐 거래소 소유. 다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투자자를 대신해 지갑을 관리하는 것이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움 2. 유실된 BTC 및 프라이빗 키가 초기 대량 채굴된 것으로 추정, 통계 산출에 포함됨. Chainalysis에 따르면 유실 BTC 규모 대략 380만 개(현재 공급량의 20%) 3. BTC 주소 생성 비교적 간단. 거래소는 전송 혹은 수령 시 매번 새로운 주소를 생성해 활용. 방치된 빈 지갑 혹은 거래 빈도수가 극도로 낮은 지갑 수 최소 수백 만 개 추정 4. BTC 지갑 수와 BTC 이용자 수가 일대일 대응 되는 것은 아님. 해당 통계는 BTC 지갑의 불균형이지 투자자 불균형을 반영하는 것이라 단정할 수 없음. 어떤 주소가 어느 정도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통계 정도로만 활용 바람직
23:07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6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美 FINRA, 암호화폐 관련 업체 대상 라이센스 심사 사실상 중단] 미국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의 암호화폐 거래 관련 업체에 대한 딜러 브로커 라이센스 심사를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17일 보도했. 미디어가 소개한 한 스타트업의 경우 14개월째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FINRA로부터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해당 업체는 서비스 지역을 미국 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약 40개 암호화폐 관련 업체가 FINRA에 딜러 브러커 라이센스 심사를 신청한 후, 정식적인 심사를 받지 못하고 있.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FINRA는 현재 비정식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대한 라이센스 심사를 중단했"며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증권법 적용 여부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전했. 또 다른 관계자는 SEC가 정식적으로 FINRA 측에 라이센스 심사를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 이와 관련해 레이 펠라치아 FINRA 홍보 책임자는 "암호화폐 관련 라이센스 신청들의 업무 형태가 완전히 새롭. 복잡한 문제.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답했. [TP ICAP, BTC 파생상품 취급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소재의 글로벌 최대 딜러간 중개업체 TP ICAP가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BTC 금융 파생상품을 취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 미디어는 또한 "TP ICAP는 암호화폐 차액결제 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서비스를 추가한 후 아시아와 미국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 이와 관련해 TP ICAP의 BTC 관련 업무 책임자겸 디지털 자산 시장 총괄 던컨 트렌홀(Duncan Trenholme)는 "많은 기관들이 어떻게 토큰을 합법적으로 거래하고 보관해야하는지 연구하고 있"며 "향후 1~2년 내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 또한 TP ICAP의 또다른 디지털 자산 시장 담당자 포스터(Forster)는 "성장하는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가 매우 중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 TP ICAP는 이 기술이 다른 유형의 자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 [리플,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5천만 달러 규모 투자 진행] 글로벌 경제지 포츈(Fortune)에 따르면, 리플(Ripple)이 17일(현지시간) 국제 송금 서비스 기업 머니그램(MoneyGra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리플은 머니그램에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머니그램의 이체서비스에 XRP를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리플(Ripple)은 약 3,000만 달러의 자금으로 8~10%에 해당하는 머니그램의 지분을 주당 4.1센트에 인수하며, 나머지 2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은 향후 2년 내 머니그램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9% 상승한 0.448894 달러에 거래되고 있. [조지 길더 "암호화폐 생태계, 구글 중심 인터넷 시스템 전복"] 중국 통신 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이 17일 미국 경제학자이자 첨단과학 및 IT 분야의 저술가인 조지 길더,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와 함께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 이날 조지 길더는 런정페이 회장에게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도전은 화폐 스캔들"이라며 "블록체인은 수백년 전 황금이 그랬던 것처럼 글로벌 화폐 질서를 새롭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 그는 이어 "블록체인은 하나의 새로운 인터넷 시스템이자, 동시에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또한 조지 길더는 블록체인이 자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 그는 "화폐는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가 다르고, 각국 중앙은행에 의해 조정되고 있. 이로 인해 우리의 화폐 시스템은 혼란스럽. 블록체인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 이는 화웨이에게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 아울러 그는 "암호화 자산 생태계(Cryptocosm) 즉, 블록체인과 이와 관련된 파생상품들이 만든 시스템이 구글을 대표로 하는 전세계 인터넷 시스템을 전복할 수 있"고 전망했. [애널리스트 "BTC, 9500~9600 달러 저항선 테스트"]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조쉬 라저(Josh Rager)가 17일 트위터를 통해 BTC가 뚜렷한 불마켓 흐름을 나타내며, 주요 저항선인 9500~9600 달러 돌파(피보나치 비율 0.382)를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 그는 "지난번 모두가 하락을 예견했던 것과 달리 BTC는 6000달러에서 7000달러로 한번에 올라선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 그는 앞서 지난 5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과거 모든 불마켓이 그 이전 불마켓보다 기간이 길었던 점을 확인할 수 있"며 "현재의 상승률은 이번 불마켓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일 수 있"고 분석. [누리엘 루비니 "페이스북 코인, 암호화폐 아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경제학자 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가 페이스북의 자체 코인 발행에 대해 "진정한 의미에서 암호화폐로 볼 수 없"고 지적했. 그는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의 글로벌 코인과 암호화폐는 아무런 관계가 없. 소수의 노드에 의해 완전히 사유화되기 때문이다. 통제를 받으며 동시에 집중화되고 있"고 설명했. 그는 또한 "그렇다면 블록체인과는 관계가 있을까? 없. 아직 해당 프로젝트의 디테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통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고 덧붙였. [전문가 "페이스북, 제미니에 큰 위협...명백한 사실"]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의 '매드 크립토' 코너 운영자인 프랭크 차페로가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큰 부분인 제미니 달러(GUSD)가 페이스북에 의해 먹힐 수 있"고 지적했. 앞서 윙클보스 형제가 "암호화폐 시장의 케익은 크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발행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 그는 "윙클보스 형제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명백한 사실이다. 페이스북은 이미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통해 광범위한 오프라인 결체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 제미니는 줄곧 이같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지적했. [바이낸스, BTC 연동 스테이블 코인 출시...100% 비율 BTC 준비 자산 보유] 바이낸스가 방금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BTC 연동 스테이블 코인인 BTCB를 출시한다고 밝혔. BTCB는 바이낸스 및 향후 출시될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BTCB는 100% 비율의 BTC 현물 준비 자산에 의해 지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측은 "우리는 방금 9001 BTC를 준비 자산으로 예치했"고 밝혔. [외신 "유명 블랙 해커 거래내역 추적...브라질 법무부 장관 연루 가능성 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신비한 공작(mysterious peacock)'이라고 불리는 한 브라질 해커가 개인 트위터를 통해 연방수사국(FBI)가 수배중인 해커 유제니 보가체프(Evgeney Bogachev)의 30만 달러 규모의 BTC 이체의 추적 내용을 공개했. 미디어는 "해당 거래는 유제니 보가체프와 온라인 뉴스 플랫폼 인터셉트(Intercept)의 창업자 글렌 그린월드(Glenn Greenwald), 세르지오 모로(Sergio Moro) 브라질 법무부 장관이 연관되어 있"며 "아직 이 사건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고 전했.
23:01
2019년 4월 4일 목요일

4월 5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스웨덴 거래소 NGM, XRP·LTC 추종 ETP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스웨덴 거래소 NGM(Nordic Growth Market)가 최근 리플(XRP, 시총 3위)과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상품(ETP) 서비스를 개시했. 발행사는 XBT Provider로, 주요 서비스 대상은 유럽 투자자. 한편 NGM은 독일 2대 증권거래소인 보어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의 100% 자회사. [美 나스 상장사, 5,000만 달러 펀드 조성...블록체인 ID 기업 투자]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나스에 상장된 클라우드 기반 ID 관리 플랫폼 옥타(Okta)가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 펀드의 첫 투자 업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솔루션 제공업체 트러스티드 키(Trusted Key). 한편 옥타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IT 기업의 61%가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있. [크립토피아, "해킹 복구 작업 대부분 완료"] 지난 1월 해킹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457개의 토큰을 새로운 프라이빗 키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 이미 50% 정도가 완료된 상태"라며 "이용자들은 이중요소인증(2FA), API 키, 패스워드 등을 업데이트하고 미체결 주문은 취소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 또한 크립토피아는 "지난 1월 해킹 사건 당시 해커가 취득한 3만 789 ETH가 익명의 지갑으로 이체된 정황을 파악했"고 덧붙였. 앞서 크립토피아는 1월 해킹 이후 이용자가 자신의 암호화폐 보유 상태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힌 . [벨기에 금융당국, 암호화폐 스캠 사이트 리스트 업데이트...7개 추가]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최근 벨기에 금융서비스시장당국(FSMA)가 '암호화폐 스캠 사이트 리스트'에 7개 사이트를 추가하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 이번에 추가된 7개 사이트를 포함해 현재 벨기에 금융당국의 '스캠 사이트 리스트'에 오른 사이트는 120개에 달한다. [외신 "마운트곡스, 회생 신청 절차 완료...지급 시기 미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신탁 관리인 고바야시 노부아키(Noubuaki Kobayashi)가 3일(현지시간) 회생 신청을 제출한 모든 채권자에게 이메일로 결정 내용을 전달했. 해당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채권자는 청구 심사를 위한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할 수 있. 이와 관련해 고바야시는 "지급 시기와 방법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며 "세부 내용은 향후 회생 계획에 명시될 예정"이라고 밝혔. 마운트곡스는 지난 2011년 일어난 해킹 사건으로 2014년 파산을 선언했으며, 2만 4천여 명의 채권자가 850,000 BTC(당시 약 4억 6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 민간 회생 절차 관리인으로 임명된 일본인 변호사 고바야시는 2018년 3월 초부터 4개월 동안 약 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BTC, BCH를 청산했다고 알려졌으며, 2018 년 6 월 회생 절차가 시작되며 청산 작업이 공식적으로 중단된 상태. [토큰애널리스트 "고래의 일시적인 시장 진입, BTC 상승의 도화선"] 미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암호화폐 연구기관 토큰애널리스트(TokenAnalyst)가 최근 BTC의 가격이 5,000달러까지 상승한 요인에 대해 "소위 '고래'라고 하는 BTC 거대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뛰어들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했"며 "고래의 움직임이 수천수만개의 소규모 계좌 거래의 도화선이 됐"고 분석. 이와 관련해 토큰애널리스트 설립자 시드 셰카르(Sid Shekhar)는 "최근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한 결과, 몇몇 대형 고래의 자금이 여러개의 거래소로 일시에 이체됐"며 "한 고래의 외부 계좌에서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계좌로 이체되어 체결된 한 거래는 750만 달러에 달했"고 밝혔. 또한 "비록 고래의 움직임이 BTC의 급등의 모든 요인은 아니지만 첫번째 도미노였다고 볼 수 있"며 "고래들은 지난 몇달간 비트코인을 매집했고, 충분한 물량을 매집한 후 바이낸스와 비트멕스 등 거래소로 이체를 시켰"고 덧붙였. [포브스 "블랙록, 대규모 조직개편 진행...대체 투자 강화"]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세계적인 자산 운영사 블랙록(BlackrRock)이 지난 2일(현지시간)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투자 등 대체투자 사업 강화를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 블랙록은 앞서, 리플(Ripple)의 전 상품 마케팅 담당 로비 밋치닉(Robbie Mitchnick)을 디지털 자산 관리 팀에 영입한 .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블랙록이 암호화폐를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블랙록은 이에 대해 언급을 피하는 중"이라고 전했.
09:12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1월 23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외신 "빗썸, 미국 상장사 인수 통해 현지 우회 상장 추진 가능성"] 미국 경제 및 금융 전문 미디어 CNBC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최대 주주로 있는 BXA(Blockchain Exchange Alliance)가 미국 상장사 인수를 통해 현지 우회 상장을 추진하고 있"고 보도했. 미디어에 따르면 BXA는 최근 블록체인 인더스트리스(Blockchain Industries)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다수 지분을 확보했.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BXA는 앞서 싱가포르 상장을 고려했으나 IPO까지 최소 1~2년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등을 고려, 미국 우회 상장에 나섰다는 게 CNBC 측의 분석이다. [美 플래츠버그 시의원, 암호화폐 채굴 금지 해제 방안 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최근 패트릭 맥팔린(Patrick McFarlin) 뉴욕주 플래츠버그 시의회 의원이 지난해 3월 시의회에서 내린 18개월간 플래츠버그시 내 암호화폐 채굴을 유예하자는 모라토리움을 해제하자는 결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 이와 관련해 그는 "시정부에 의한 모라토리움이 시민들에게 잊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은 그들의 우려를 의회에 표출할만한 시간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설명했. 앞서 미국 유력지 포브스는 플래츠버그의 천연 자원으로 인한 싼 전기세가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유입시켜 전기세 인상을 야기했다고 보도한 . 이에 따라 플래츠버그 시정부는 지난해 3월 암호화폐 채굴을 18개월간 유예시키고, 10월 암호화폐 채굴 관련 소음 수준, 열 발생 기준, 환기 및 전기 안전을 다룬 새로운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 . [외신 "美 정부 온라인 도박 금지 강화, 겜블링 댑 타격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를 인용 "미국 정부가 '와이어 법'을 통해 스포츠 도박만을 금지해왔던 기존 입장에서 모든 종류의 온라인 도박을 금지할 수 있다는 법무부의 새로운 해석이 등장했"며 "이러한 입장 변화는 암호화폐 기반 탈중앙화 베팅 플랫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보도했.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블록체인, 통화 정책 영향 미미"] 스위스 중앙은행 토머스 조던(Thomas Jordan) 총재가 보스 디지털 기술 포럼에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당국의 규제 정책을 지지한다"면서도 "다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등 신기술이 통화 정책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 또한 그는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꼭 발행할 필요는 없"며 "디지털 화폐 발행은 금융 시스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적극 투자…14개 관련 업체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14개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 미디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인수한 회사는 암호화폐 전문 업체 언닷컴(Earn.com)을 비롯해 탈중앙화 거래소 파라덱스(Paradex), 브로커-달러 시스템 키스톰캐피탈(Keystone) 등 14개 암호화폐 관련 업체. 그중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세네카 시스템(Seneca Systems), 크립토핀(CryptoFin), 범퍼(Bumpers) 등 중소형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코인베이스는 산하 벤처 투자사인 코인베이스 벤처(Coinbase Ventures)를 통해서도 총 27개 업체에 투자를 진행했. 한편 가장 최근인 17일(현지 시간) 코인베이스는 데이터 수집 스타트업 블록스프링(Blockspring)을 인수했다고 발표한 . [블룸버그 "BTC 과매도·기술적 지표, 시그널"] 블룸버그가 23일 오전 4시 26분(한국시간) "BTC 과매도 상태가 이어지면서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고 보도했.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GTI 글로벌 강도 기술 지표(GTI Global Strength Technical Indicator) 수치가 최근 35.6을 기록했”며 “이는 지난 12월 3,000~3,100 달러선에서 가격 테스트를 할 때보다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과매도 상태”라고 진단했. 이어 미디어는 “BTC는 지난해 70% 이상 폭락했지만 최근 가격이 3,500달러선에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며 “이 같은 가격 흐름이 이어진다면 올해 본격적인 가격 반등세가 나타날 수도 있. 개인 투자자 뿐만이 아니라 기관 투자자의 신규 유입도 기대해 볼 만 하”고 전했. [前 모건스탠리 MD "투기꾼 떠나야 강세장 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에 따르면, 최근 패트릭 스프링거(Patrick Springer) 모건스탠리 전임 전무이사(MD, 매니징디렉터)가 "같은 가치의 자산을 두고 누군가가 나중에 더 높은 가격으로 살 것이라고 믿으며 어떤 가격이든 심리적으로 정당화하는 투기꾼들이 판을 떠날 때 암호화폐 시장에 다시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진단했. 또 그는 이날 "포크를 통해 파생되는 디지털 통화의 가지 수는 아무런 가치가 없"며 "암호화 및 유틸리티 토큰의 개수가 증가할 때 암호화폐 강세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 [블록스트림 공동 창업자, 로저 버 고소 의지 표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개발자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 공동 창업자인 그레고리 맥스웰(Gregory Maxwell)이 "비트코인닷컴 CEO 로저 버 및 직원들이 나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을 멈추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고 비트코인닷컴 및 로저 버에 대한 고소 의지를 피력했. 이와 관련해 그는 "로저 버는 내가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다며 왜곡된 주장을 대외적으로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공간에 게시했고, 이러한 주장을 확산시키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악용했"고 덧붙였. 한편, 로저 버와 맥스웰의 불화는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앞두고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 로저 버는 BCHABC 진영의 대표 지지자, 맥스웰은 BSV 진영의 대표적인 지지자로 BCH 체인이 분리된 후 양측은 여론전과 심리전을 이어가고 있. [가나 SEC, 현지 이용자에 디지털화폐 거래 리스크 경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최근 가나 현지 디지털 화폐 전문 업체 ‘글로벌 코인 커뮤니티 헬프(Global Coin Community Help)’가 고객 자금 동결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 고소를 제기한 이용자는 가나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자산 회수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 이와 관련 폴 아바비오(Paul Ababio) 가나 SEC 부의장은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화폐 리스크가 높은 만큼 이용자들은 거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를 어길 경우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수 밖에 없”고 경고했.
23:13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10월 25일 코인니스 조간 뉴스 브리핑

[日 후생노동성 "내년 디지털 방식 통한 임금 지불 허용 추진"] 일본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최근 디지털 방식을 통한 기업들의 임금 지불을 허용하는 현행 제도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이에 따라 2019년 일본 기업은 은행 계좌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적인 임금 이체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노동자들은 이를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후생노동성 측은 "이번 일본 '금융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부연했. [中 암호화폐 정책 전문가, ICO·STO 규제 포함 증권법 개정 호소] 중국 암호화폐 정책 전문가 양둥 인민대학교 교수가 24일 중국 인터넷규제 담당 부처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개최한 '블록체인 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 관련 비공개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특구 관리, ICO, STO 관련 규제 방안이 포함된 증권법을 새로 개정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관련 업계는 더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고 호소했. 이와 관련해 그는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관련 회의를 개최해 6차례나 ICO 합법화를 논의한 . 일본이 전 세계 최초로 STO에 증권법을 적용해 규제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전망했. [알바니아 총리 "정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 구축 단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모로우(cryptomorrow)에 따르면, 최근 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가 "정부는 현재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 구축 단계에 있"며 "알바니아는 철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 이와 관련해 그는 "이러한 규제는 투자를 장려하는 동시에 자금 세탁 및 사기 등 암호화폐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 [호주 RBA 부행장 "호주 정부, CBDC 발행 계획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호주연방준비은행(호주의 중앙은행, 이하 RBA) 미셸 블록(Michelle Bullock) 부행장이 최근 시드니에서 개최된 국제은행간통신협정(SWIFT)의 시보스(SIBOS) 컨퍼런스에서 "세계 정상급 은행들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발행에 대해 사람들을 납득시킬만한 사유를 찾지 못했"고 밝혔. 이와 관련해 그는 "호주 중앙은행은 호주달러의 디지털화, 즉 CBDC 발행에 관심이 없"며 "이미 기존 시스템은 적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아직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직접 결제를 필요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덧붙였. [HSBC 고위 관계자 "DLT·CBDC, 기존 RTGS 시스템에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영국계 글로벌 은행 HSBC의 고위 간부 크레이그 램지(Craig Ramsey)가 최근 유렵 최대 핀테크 관련 서밋 '머니20/20'에서 "효율을 제고하는 분산원장 기술(DLT)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현재 영국의 기존 결제시스템인 총액결제시스템(RTGS)에 '거대한 도전'(great challenge)으로 다가오고 있"고 밝혔. 이와 관련해 그는 "효율을 생각한다면, 기존 RTGS 시스템은 기술적 대체가 필요하. 다만, 이 같은 변화를 단기간(6~9개월) 내에 적용할 필요는 없으며, 어떤 시스템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 [나스, 블록체인 기반 뉴스와이어 기술 특허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나스(NASDAQ)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반 뉴스와이어(보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언론사에 제공하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기술 관련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정해진 시간(엠바고)에 맞춰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배포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비트파이넥스, USDT/USD '워시 트레이드' 의혹 일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 관련 페이지에 USDT/USD라는 종목이 게시되며 일부 트레이더들이 비트파이넥스의 '워시 트레이드'(Wash Trading, 투자자가 두 중개인을 통해 한 회사의 주식을 동시에 사고 팔아 거래를 하는 척하는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했. 해당 종목의 거래량은 현재 3,500만 달러 규모로 BTC/USD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비트파이넥스 플랫폼에 해당 종목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비트파이넥스는 이에 대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허위' 수치를 게시하지 않는다. 현재 코인마켓캡에 제공되고 있는 API 메소드(method)는 'movement_volume'라고 불리우며, 비트파이넥스의 현재 값(ticker)의 일부가 아니. 이는 비트파이넥스 및 테더를 겨냥한 명백한 퍼드"라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 [테더, 5억 USDT 소각 완료] 테더(USDT, 시총 8위) 측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5억 USDT의 소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 이와 관련해 테더 측은 지난 한 주간 유통 중인 USDT를 대량 회수했으며, 5억 USDT를 소각한 후 4.66억 USDT를 향후 발행을 대비해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 [코인베이스 월렛, USDC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지갑인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이 서클(Circle)이 출시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지원한다고 발표했. 또한, 코인베이스 산하 거래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 역시 향후 수주 내 해당 토큰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USDC와 같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은행 계좌의 달러(USD)와 다르"며 "쉬운 프로그래밍, 빠른 전송, DApp에서의 활용 및 자체 저장 등의 장점이 있.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USDC의 도입을 더 개방된 금융 시스템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 [BTC 해시파워, 1년간 55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zycrypto가 글로벌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롱해시(LongHash)의 발언을 인용, BTC의 해시파워가 지난 1년간 550% 증가한 5.5억 TH/s를 기록했다며, 해시파워는 BTC 네트워크의 역량을 나타내는 중요 지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
04:43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FXStreet 애널리스트 "지금은 시장 상황 지켜봐야 할 때"

FXStreet의 애널리스트 타냐 애브로시모바(Tanya Abrosimova)가 "현재는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할 때"라고 진단했. 그러면서 그는 "변동폭의 축소로 인해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소폭의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며 "이러한 상황에선 잠재적으로 위험성이 있는 상태(potentially dangerous)"라고 분석. 앞서,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한 애널리스트는 "아직 BTC를 매입할 시기가 아니"라며 "비록 현재 암호화폐 가격이 까지 내려왔으나, 신규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고 주장한 .
09:00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9월 11일 저녁 코인니스 뉴스 브리핑

[美 SEC 위원, '암호화폐 ETN 거래 금지' 관련 참고 문건 제시]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자신의 개인 트위터에 2015년 발표된 SEC의 거래 중지 처분 관련 문건을 인용, 해당 사례를 통해 BTC·ETH 기반 상장지수채권(ETN)의 거래 중지(20일 발효) 이후 10일간 발생할 일들을 내다봤. 헤스터 피어스가 인용한 문건(각주)에 따르면, SEC는 특정 자격이 없는 증권(특히 SEC가 승인한 증권거래소에 명시되지 않은)의 상장 또는 거래 재개를 제한한다. 어떤 이유로든 거래가 4 영업일 이상 중단될 경우, 상품 중개인은 미국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이 요구하는 '거래법' 15c-11 절차를 준수하고 Form 211를 제출해야 '증권법'과 '사기 방지법'에 의거 해당 증권 거래를 재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플 랩스,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 소송 사건 합의 도달]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에 따르면, 리플 랩스(Ripple Labs Inc.)와 리플의 금융 서비스 자회사 XRP II LLC가 최근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 협의를 통해 양 측의 소송을 합의로 매듭지을 것"이라고 밝혔. 해당 미디어는 "양 측의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 측 모두 해당 분쟁을 보류하는 것을 희망했"고 전했. 리플 랩스와 R3의 분쟁은 지난해 9월 R3가 리플 랩스를 'XRP 매매 협약 위반'으로 기소하면서 시작됐. 해당 매매 협약은 R3가 2019년 말까지 0.0085 달러에 50억 개의 XRP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협약이다. [국회 입법 조사관 "先 이용자 보호 입법, 後 가이드 라인 마련"] 신용우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 조사관이 11일 서울에서 열린 토크나이즈잇 포럼에서 "현재 의회에 암호화폐 관련 법안 4개가 발의된 상태로, 거래소 및 투자자 보호 관련이 주된 내용이다"라며 "먼저 '암호화 자산'으로 정의를 한 뒤, 특수한 경우 화폐로 보는 '개념 검토'의 과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 그는 이어 "이용자 보호와 관련된 입법에 속도를 내야하며, 동시에 논란이 있는 부분은 행정지도, 즉 가이드라인을 통해 산업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덧붙였. [한은 "김치프리미엄, 해외 공급 제한 때문...시장 질서 확립해야"]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암호자산 시장에서 국내외 가격차 발생 배경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불린 국내외 암호화폐 가격차가 해외 공급의 제한 때문이었다고 분석. 거래실명제와 송금한도 등 규제가 해외로부터 암호자산 공급을 제약하고 있으나, 규제를 완화하기는 어려워 사실상 국내외 가격격차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 금융결제국 김동섭 과장은 "암호자산 가격의 국내외 격차는 그 자체로 국내 암호자산 유통시장의 이상 투기과열을 나타내는 지표인 만큼 정책당국이 주시할 필요가 있"며 "암호자산 투기 과열에 편승해 가격조작 등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질서를 엄격히 확립할 필요가 있"고 말했. [찰리 리 "생산비 존재, BTC·LTC가 '돈'이라는 증거"]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7위)의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생산비(채굴비용)는 암호화폐의 내재 가치와 동일하지 않"며 "생산비가 '0'이 아니라는 것은 BTC, LTC를 '돈'으로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 [우지한 "블록체인, 10년 뒤 10억명 사용...인공지능 분야 주목"]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의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중국 상하이 '2018년 인터내셔널 블록체인 위크'에 참석해 "10년 후 전세계 블록체인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할 전망"이라며 "블록체인은 현재 금융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응용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분야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한다. 작년 ICO 버블에서 다수 벤처 프로젝트가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을 이뤄내는건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지만 결국 10년 안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 [中 메이저 플랫폼 토큰, BTC 하락 여파 시총 40억 달러 증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BTC가 올해 5월 6일 1만 달러 고점 기록 후 재차 이어진 하락 추세에 현재까지 37.13%의 누적 하락률을 기록, 시가총액은 600억 달러가 감소했. 이에 따라 중국 메이저 거래소의 플랫폼 토큰(HT, BNB, OKB, FT) 또한 지속적인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 1. 바이낸스 토큰 BNB, 고점대비 48% 하락, 시가총액 약 11억 달러 감소 2. 후오비 토큰 HT, 고점대비 75% 하락, 시가총액 약 9억 달러 감소 3. OKEx 토큰 OKB, 고점대비 80% 하락, 시가총액 약 12억 달러 감소 4. Fcoin 토큰 FT, 고점대비 97.27% 하락, 시가총액 약 7억 달러 감소 [나스, 암호화폐 시세 동향 분석 툴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나스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백 개 암호화폐의 시세 동향 분석 툴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 이와 관련해 나스 알터너티브 데이터(alternative data) 부서 총괄 빌 대거(Bill Dague)는 "나스은 현재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세트를 연구하고 있"고 밝혔. 그러면서도 그는 "나스이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출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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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 목요일

8월 23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美 SEC, 3사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이유는 이전과 동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ProShares와 Direxion 그리고 GranitesShare사가 제출한 ETF 승인 요청을 반려한 것으로 나타났. 오늘(23일) 아침 SEC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문건이 업로드 됐. SEC 측은 해당 ETF 승인 요청이 미국 증권 거래법 6(b)(5)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며, 특히 시장 조작 및 관련 사기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흡한 상태라고 진단했. 또한 SEC 측은 신청자들이 비트코인 ETF 상품과 관련해 충분히 준비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 이는 앞서 제미니 거래소의 ETF 신청을 거절한 이유와 비슷하. 현재까지, SEC는 총 9개의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 [BTC 보유량 1위 지갑 대규모 이체 발생]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BTC 보유량 1위 지갑(비트파이넥스 콜드월렛: 3D2oetdNuZUqQHPJmcMDDHYoqkyNVsFk9r)에서 최근 이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 23일 00시(한국 시간) 부터 오전 9시까지 5 차례에 걸쳐 총 2,248 BTC 가 입금됐고, 현재 190,955 BTC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 [中 인민은행 참사 "암호화폐 규제, 장기적으론 호재"] 중국 현지 미디어 중신징웨이(中新经纬)에 따르면, 성숭청(盛松成) 중국 인민은행 참사가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감독은 블록체인 업계에 장기적으로는 호재"라며 "ICO 규제를 통해 악화(惡貨)를 구축(驅逐)해낸다면, 결국 블록체인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감독기관들은 이에 대해 추가적인 규정을 제정할 필요가 있"고 덧붙였. [CCN "ETF 승인 거절… 시장은 예상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오늘 "시장은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거절을 예상했"고 보도했.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오늘 발표된 ETF 승인 거절 이슈는 암호화폐 시장의 패닉셀을 유발하지 않았"며 "이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SEC의 ETF 승인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 또한 "수의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또한 올해 안에 ETF 승인은 어렵다고 전망한 "고 덧붙였. [WB,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채권 발행 예정]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은행(World Bank)이 이번 주말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18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인 '본드 아이(bond-i)'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 해당 채권은 2년 만기로 세계은행과 호주 커먼웰스뱅크(CBA)가 운영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나스은 이에 대해 "블록체인의 실용성 및 운용가능성을 테스트하기에 적정하"고 평가했. [BTC, 대규모 이체 647건...전일 대비 12.09% ↓]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에 따르면, 22일 10시 부터 24시간 동안 건당 100 BTC 이상 규모로 이체된 수량은 총 242,593.99 BTC로 전날 대비 2.98% 감소했. BTC 대규모 이체는 총 647건으로 전날 대비 12.09% 감소했. 대규모 이체 중, '18E7wcufr1v3fcHWV1XG7LCYHo51VhUHZh' 지갑에서 '1JFdx1M13hRJNKYoqYD7fP1YmLGbQUCRW' 지갑으로 이체된 11,589.83 BTC가 가장 큰 규모로 확인됐. 또한, 비트파이넥스의 핫월렛(1Kr6QSydW9bFQG1mXiPNNu6WpJGmUa9i1g)이 총 20,807.21 BTC를 이체하면서, 개별 지갑 중 가장 큰 규모의 BTC 이체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 [美 하원의원, 암호화폐 투자 내역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민주당 하원의원 툴시 가바드(Tulsi Gabbard)가 이더리움과 라이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 미국 국회의원이 암호화폐 투자내역을 공개한 것은 버지니아 공화당 로버트 굿랫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재무 공개 내역에 의하면, 가바드는 작년 12월 12일 1,000~15,000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과 라이트코인을 구매했고, 아직 이에 따른 이익 창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 [코인데스크 "美 SEC의 ETF 거절에도, BTC 가격 지지"]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마켓 분석에 따르면, BTC 가격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거절 소식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이고 있. 또한 일봉차트에서 50MA와 100MA가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6,500 달러 선(피봇 1차 저항선)을 상회할 경우 6,700 달러 선까지 회복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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