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23:04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크라켄 부사장 “전날 BTC 정, 암호화폐 시장 약세 재확인”

크라켄(Kraken) 부사장 맷 하웰스-바비(Matt Howells-Barby)는 최근 발생한 BTC 정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 약세 흐름을 재차 확인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10일 급락 사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일관되게 하방 위험이 비대칭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악재에는 민감하게 반응한 반면 호재에는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비트코인(BTC)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핵심 지지선에 머물렀으나,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모멘텀이 빠르게 꺾였다. 다만 이번 정 폭이 약 3.5%에 그친 점은 일부 트레이더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을 완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지난해 미국이 중국 등 국가를 상대로 관세를 위협했던 국면과 유사하다. 향후 EU와 미국 간 관세 갈등의 확전 또는 완화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 때마다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2:19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블룸버그 “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인 보상 금지 법안 반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 법안(CLARITY)에 스테이블코인 보상 금지 항이 추가될 경우 법안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만약 코인베이스가 법안 지지를 철회하거나 되려 법안 통과를 막 위해 로비를 하는 경우,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업계는 지난 2023~2024년 선거 기간 동안 막대한 기부금을 제공했으며, 그 선두에는 코인베이스가 있다. 코인베이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만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인베이스에게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중요한 문제다.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공유한다. 코인베이스에 예치한 USDC는 특히 약세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8:34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분석 "알트코인 옵션 투자 기관 투자자 증가 추세"

기관들이 기존 비트코인에 활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알트코인 옵션을 거래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거래사 STS 디지털은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추가 수익을 창출하 위해 기관 투자자들이 과거 비트코인에 사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에도 적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가령 커버드콜(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 수익을 노린 풋옵션(약세 베팅) 매도, 하방 헤지, 상승장에 대비한 콜옵션(강세 베팅) 매수 등 다양한 전략을 알트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난 10월 10일 가격 폭락의 원인이 된 강제청산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익스포저를 절하 위해 이 같은 옵션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0:52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블룸버그 "암호화폐 헤지펀드,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

블룸버그가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이 2022년 약세장(크립토 윈터)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보다 명확해진 규제 환경, 백악관의 우호적 정책,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입 등 모두가 암호화폐 시장의 메인스트림 도약을 기대한 올해였지만, 실제 시장은 전문가들도 수익을 거두 힘든 가혹한 환경에 머물렀다. 방향성 매매에 초점을 맞춘 펀드들은 연말 기준 -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알트코인 위주의 펀드 전략은 약 -23%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시장 중립 전략의 펀드들은 약 14.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하도 했다. 기관 유입이 오히려 헤지펀드들의 우위를 약화시켰다. 또 10월 10일 폭락은 시장의 구적 취약점을 노출시키도 했다. 이에 다수의 헤지펀드들은 알트코인 노출을 축소하고, 디파이 및 이자형 전략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 중심 운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8:24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분석 "암호화폐, 하락장 아닌 건강한 정 구간"

암호화폐 시장이 연초 대비 13% 하락하고 BTC도 8% 정을 받았지만, 이는 약세장 진입이 아닌 건강한 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BTC가 지난 2년간 468% 상승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연간 수익률로 환산하면 138%로, 미국 주식 수익률의 8배에 달한다. 올해 정은 넘치던 수익 중 극히 일부를 반납한 것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선물 트레이더 토니(Toni)는 "지금은 하락장이 아니라 건강한 다지기(consolidation) 구간이다. 게다가 올해는 △미국의 친암호화폐 정책 △주식 및 원자재 시장 최고치 경신 △기관 투자자 유입 △글로벌 통화 공급량 확대 등 강세장을 뒷받침할 만한 요소들도 많았다. 시장 반등은 희망이 가득할 때가 아니라 모두가 지치고 좌절할 때 시작된다"고 강했다.
13:35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분석 "BTC, 현재 '심리적 과매도' 상황...장기 투자자에겐 매수 기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대비 36% 하락한 현 상황은 심리적 과매도로,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K33리서치가 분석했다. BTC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70% 기간 동안 나스닥 대비 저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으며, 미국 증시와의 상관관계도 급증했다. 다만 BTC는 미 증시가 하락할 때 더 급격히 하락하고, 반등할 때는 약한 패턴을 보였다. K33리서치는 "이같은 움직임은 리스크 오프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반영됐 때문이다. 지난 21일 급락 당시 BTC가 8만500 달러를 하회할 때 현물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시장 포화 신호가 나타나도 했고, 현물 ETF에서 6만2000 BTC가 순유출되는 등 움직임은 일시적인 패닉으로 해석된다. 최근 시장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정책적 변화를 겪은 만큼 이전 사이클과 본질적으로 달라 장기 투자를 시작하 좋은 시점이다. 다만 여전히 무기한 선물 시장에선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크고, BTC는 W자형 회복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전체 자금을 투자하에는 어려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01:42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암호화폐 하락장에 트럼프 일가 $10억 증발

트럼프 일가가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가 9월 초 대비 약 10억 달러(한화 14737억원)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최근 시장 급락 여파에 따른 손실이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자산은 9월 초 77억 달러에서 현재 67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트럼프미디어가 약 8억 달러,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약 3억3000만 달러, TRUMP 밈코인이 약 1억2000만 달러 손실을 기록 중이다. 특히 트럼프미디어의 경우 BTC와 크립토닷컴(CRO) 현물과 옵션 등을 보유하면서 손실이 컸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하락으로 손실을 보고는 있지만,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토큰 판매 수익 일부를 보장받는 등 완충 장치를 가지고 있어 다른 투자자들 보다는 유리하다. 트럼프 일가는 이미 WLFI 토큰 판매를 통해 약 9억 달러를 현금화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곤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현재 구간을 매수 기회라 언급하도 했다"고 부연했다.
01:24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타이거리서치 "펜들, 펀딩비도 예측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펜들과 보로스: 펀딩피를 디파이 파생상품으로' 보고서를 통해 "펜들(PENDLE)이 최근 출시한 보로스(Boros)는 암호화폐 선물 시장 내 불안정한 펀딩비 흐름을 고정되고 예측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며, 이를 위해 델타 중립 포지션을 활용한다. 현물을 매수하고 같은 물량의 숏 포지션을 보유하며 펀딩비를 수취하거나 지불하게 된다. 이에 따라 펀딩비는 강·약세장에 따라 지불 주체가 바뀌 때문에 리스크가 없진 않다. 보로스는 펀딩비 연동 파생상품 YU를 통해 기초자산에서 펀딩비를 분리해 펀딩비에만 베팅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펀딩비 변동성 노출을 고정 수익으로 전환해 예측 가능한 수익 구를 확보하게 된다. 델타 중립 전략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잠재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현재 보로스가 지원하는 시장은 바이낸스 BTC, ETH 무기한 시장과 하이퍼리퀴드의 ETH 뿐이다. 따라서 펜들은 향후 지원 거래소 및 자산을 확장할 계획이다. 보로스를 포함해 전통 금융과의 연결을 목표로 하는 펜들은 글로벌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의 리더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원문 보기
01:01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분석 “BTC 급락 4가지 이유…채굴자발 매도 폭탄 등”

비트코인이 12시간 만에 약 2% 급락한 것은 거시경제, 채굴자발 매도 폭탄 등 4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첫째는 미국 연준은 9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완화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매파적 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이에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반대로 금 가격은 온스당 3,745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둘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복수의 암호화폐 ETF 심사 기한을 연기하면서 단기 투심이 꺾였고, 설상가상 BTC 현물 ETF에서도 순유출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물론 고래들이 물밑에서 BTC 저점 매수에 나섰으나 당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에는 역부족이었다. 셋째,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최근 수개월 동안 채굴자 보유량이 약 9% 감소했다. 채굴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보유 물량을 거래소에 내다 팔고 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끝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는 약 17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대부분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이로 인해 가격 하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됐다. 또 SOPR(홀더들이 수익 혹은 손실을 보고 자산을 매도하는지 가늠하는 온체인 지표) 지표도 1에 근접해 투자자들이 사실상 아무런 수익 없이, 또는 손실을 감수하면서 매도에 나섰음을 보여줬다.
09:33
2025년 5월 6일 화요일

분석 "BTC, 상승 모멘텀 둔화...새 트리거 필요"

비트코인이 현물 ETF 자금 순유입과 기관 현물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지만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10x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최근 상승에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줄어들고 있으며, 선물 시장 펀딩 비율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옵션 시장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의 내재 변동성 차이)에선 일부 상승 여지를 시사하지만, 연준의 중립적 와 관세 관련 불확실성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누적되고 있다. 시장은 새로운 트리거를 기다리는 국면에 진입해 있다"고 설명했다.
19:23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분석 "미 연준, 비둘기파적 전환 가능성... BTC에 긍정적 효과"

코인패널 소속 자동화 전문가 키릴 크레토프(Kirill Kretov)가 "달러 약세, 통화정책 완화로 인한 유동성 증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등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유리한 거시 환경을 제공한다"고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가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3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0.1%)를 하회하는 수치다. 키릴 크레토프는 "연준의 비둘기파적 로의 전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암호화폐 업계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거시경제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11:21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분석 "거시 경제 침체 신호...암호화폐 장기 약세 우려"

최근 전통 금융 시장의 불안 요소를 고려할 때 암호화폐가 장기적으로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앰버데이터 리서치 책임자 마이크 마셜이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최근 나타나는 미국채 시장약세는 경기 침체를 암시한다. 이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90일 관세 유예 치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만큼 효과적이지 않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여전히 높 때문이다. 이러한 무역 분쟁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08:28
2025년 4월 9일 수요일

분석 "BTC 미 증시 따라 하락 후 빠른 반등 가능성"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020년과 매우 비슷하며,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를 따라 하락했다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쉐어스 애널리스트 크리스토버 벤딕센(Christopher Bendiksen)은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큰 자산이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초기에는 더 휘청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상황이 안정되면 빠르게 안정화된다. 과거에도 이런 현상이 수차례 관찰됐는데, 코로나19 사태만큼 두드러졌던 적이 없다. 비트코인은 당시 50% 이상 하락했으나 단 몇 주 만에 이를 모두 회복했다.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내면서 강세장이 시작됐고 비트코인은 2021년 신고가를 세웠다. 만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도한 대로 흘러간다면, 그의 재정 완화 정책이 본격적인 강세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22년 연준의 피벗(전환) 이후 비트코인은 글로벌 M2(광의 통화량) 움직임을 약 90일 후행해서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다. 만약 이 현상이 반복된다고 가정하면 폭발적인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만약 저금리와 양적완화라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닐 수 있다. 반면 내 예상이 틀렸다면, 시장은 이미 약세 반전 국면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수요와 가격이 균형을 찾을 때까지 상당한 추가 하락이 있을 수 있고, BTC 가격은 6만 달러 또는 이보다 더 내려갈 수 있다"고 강했다.
09:41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분석 “SEC-리플 소송 합의해도 XRP 가격 급등 기대 말아야”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 합의를 이뤄내도 XRP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지난 2023년 7월 SEC가 XRP는 증권이 아니라고 인정했을 당시에는 가격이 크게 뛰었다. 이는 시장이 예상치 못한 소식이었 때문이다. 아울러 당시 시장의 관심은 오직 XRP에만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당시와 같은 급등을 기대하는 힘들다. 양측의 소송 결과(합의)에 대한 확신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뉴스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 지금과 같은 약세, 정장에서는 소송 합의 이후 20%만 상승해도 감지덕지 한 수준이다. XRP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상승이 차익을 실현할 기회일 것”이라고 강했다. 앞서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믿을 만한 두 소식통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 간의 소송이 곧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11:05
2025년 3월 5일 수요일

비트와이즈 CIO "美 암호화폐 준비금, 분명한 호재...시장이 잘못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미국 비트코인 준비금 비축은 분명한 호재이며, 최근 시장 하락은 잘못된 판단에 기반한 것이라고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매트 호건은 최근 투자 노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준비금 언급 이후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 내 투자자들이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다. 결국 미국의 암호화폐 준비금은 낙관적 소식이며, 시장도 이러한 견해로 돌아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트럼프의 암호화폐 준비금 언급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은 비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들이 계획에 포함된 것 때문이다. 특히 카르다노(ADA, 에이다)와 같은 투기성 자상이 포함된 것은 전략이라보단 계산적으로 느껴진다. 만약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준비금이 비트코인으로만 구성됐다면 시장은 보다 강세적인 반응을 나타냈을 것이다. 논란이 가라앉고 최종적인 준비금은 거의 전적으로 비트코인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암호화폐 준비금에 대한 반발이 커서 개념 자체가 폐기되거나 범죄수익 몰수를 통해 이미 보유 중인 자산으로 제한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했다.
07:54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버니스케 "지금 필요한 건 인내심...증시 바닥까지 버텨야"

현재 시장 상황은 사이클 정점이 아닌 강세장의 중기적 정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벤처캐피털 플레이스홀더 매니징 파트너 크리스 버니스케는 X를 통해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BTC를 매도하는 등 항복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 많은 이들이 항복하고 있는 지금이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회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인내심 뿐이다. 만약 지금 매도한다면 상승 차선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버티 힘들다면 암호화폐 가격을 보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알트코인이 BTC를 이끌고, BTC가 주식을 이끌고 있는 것 같다. 주식 시장이 충분히 약세를 보이면 특단의 치가 내려질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식 시장이라는 점수판을 가장 좋아하고, 암호화폐는 이러한 치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강했다.
07:41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분석 "무역전쟁 불확실성으로 암호화폐 시장 약세 지속"

미국발 무역전쟁 격화 불확실성과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스탠스로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진단했다. 가격 하락과 동시에 미결제 약정(OI) 규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더리움(ETH)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2024년 여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매트릭스포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BTC 전략 보유고를 언급했고, 오는 3월 7일에는 암호화폐 서밋이 예정돼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리스크 오프(risk-off, 안전자산 우선 심리) 를 보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에 진입하 전 명확한 거시경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01:02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분석 "ETH 가스비 저렴...중장기 가격 전망 양호"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공식 X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ETH)의 트랜잭션 전송 평균 수수료(가스비)는 0.41 달러 수준으로, 지난 2년래 최고치였던 15.21 달러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가스비가 저렴하다는 뜻은 네트워크가 혼잡하지 않다는 뜻으로 중장기 가격 전망에 좋은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어 "가스비 하락 현상은 트레이더가 토큰 가격을 약세로 인식하고 있을 때 종종 발생하며, 신규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하에는 좋다. 반면 가스비 상승은 네트워크 활동이 많다는 의미로, ETH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때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가스비가 치솟으면 트레이더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ETH 단기 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
2025년 1월 9일 목요일

샌티멘트 "트레이더, 심스러운 태도 유지... 역투자 전략 추천"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헤쳐나가 위해 역투자 전략(Contrarian strategy, 일반적인 시장 심리와 반대로 거래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트레이더들은 최근 폭락 후 결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기다리며 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침체기가 주요 가격 변동을 선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장은 포지션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며 "동시에 역투자 전략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을 헤쳐나가 좋은 효과적인 전략이다. 현재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등은 약세 심리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자산의 리스크를 감수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는 엄청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는 XRP, 솔라나의 경우, 성장세를 재개 하 전 일부 정에 직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8:08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애널리스트 "다년 간의 약세장 진입 예측... 트럼프 BTC 지지하지 않아"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우리는 현재 폭풍 전야의 고요함 속에 있다. 모든 신호가 다년 간의 약세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매수 규모가 줄어들고 있으며,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정책을 뒤집었다. 블랙록의 BTC 현물 ETF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순유출을 경험했고 테더는 20일 넘게 USDT 신규 발행을 하지 않고 있다"며 "급락이 시작되고 시장 전체가 큰 손실에 직면하더라고 놀라지 마라. 주식 시장 폭락과 맞물릴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지지하지 않는다. 선거 직전 암호화폐 투자자 표심을 얻 위해 이를 잠시 언급했을 뿐, 그의 진심은 친 달러 및 반 비트코인이다"고 강했다.
00:44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비트와이즈 CEO "암호화폐 시총 $3 돌파...성장기 진입"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X를 통해 “약세장에서는 시장 전체 파이(규모)가 축소되 때문에, 누군가의 이익은 곧 다른사람의 손실로 이어진다는 제로섬 사고가 지배적이다. 11월 말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 달러를 기록해 지난 2021년 11월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시장이 다시 파이가 커지는 강세장(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17:25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분석 "BTC, 상승 여력 충분...강세장 지속"

DL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은 "현재 비트코인 강세장이 끝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통상 강세장에서는 수익을 실현한 트레이더들이 람보르기니와 같은 비싼 외제차를 구매한 뒤 이를 자랑하는 글로 X 피드가 가득 차곤 하지만, 현재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더 상승할 여력이 남아 있다. 요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새로운 수요를 흡수하면서 온체인 활동이 다소 왜곡된 측면이 있다. ETF 보유자가 다른 ETF 보유자에게 비트코인을 거래할 경우 온체인 주소로 나타나지 않아 데이터가 완벽하게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거래량은 꾸준히 상승 중이며 아직 과열 상태에 이르지는 않았다. 이는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달러 움직임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달러인덱스(DXY)가 8주 연속 상승하고 있으나 불확실한 미국 관세 정책이 지출 계획, 미국 부채 수요, 지정학적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전환되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어려울 것이다. 달러 가치 하락은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한다. 비트코인의 주요 거래 페어가 달러로 이뤄져 있 때문에, 달러 약세는 비트코인의 상대적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글로벌 유동성을 증가시켜 비트코인 시장으로 더 많은 자금이 더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3:54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해시키글로벌 생태계 총괄 "美 대선, 누가 당선되더라도 호재"

해시키그룹 산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글로벌(HashKey Global)의 매니징 디렉터이자 생태계 총괄인 벤 엘-바즈(Ben El-Baz)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와 해리스 중 어떤 인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더라도 웹3 업계에는 호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대선과 더불어 11월 7일(현지시간) 연준의 금리 결정 및 미국 고용 지표 발표 등은 시장에 열기를 더하는 재료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명확한 것은 미국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고, 민주당과 공화당 중 어떤 당이 우세를 가져가더라도 그들이 웹3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이라는 업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BTC는 수개월간 지속된 정과 약세를 견딘 후 드디어 75,000 달러선을 돌파했다. 과거를 돌아보면, 10월과 11월은 BTC가 한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는 두 달이도 했다. 그리고 올해 역시 BTC 가격이 11월에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는 업계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향후 며칠간 시장은 상당히 뜨거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2:18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애널리스트 "이번 사이클서 자산 늘리려면 상위 밈코인 매수·보유해야"

최근 밈코인 분석 글로 커뮤니티에 알려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무라드 마후무도브(Murad Mahmudov)가 X를 통해 "이번 사이클에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열쇠는 상위 밈코인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 트레이딩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고, 약세장에서 재진입하 위해 매도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다. 또 너무 일찍 매도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도 있다. 매수하고 보유하며 기다려야 한다"고 강했다. 무라드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점점 더 밈코인 중심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10:58
2024년 9월 4일 수요일

보고서 "달러 약세 지속 시 BTC에 호재"

그레이스케일이 보고서를 통해 “달러 약세 및 금리 인하 가 이어진다면 BTC에는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달러와 경쟁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하는 달러의 경쟁 우위를 약화시키고 비트코인 등 달러와 경쟁하는 자산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증하면서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의 주요 리스크 중 하나는 실업률 증가다. 따라서 이번 주 미국 비농업고용 및 실업률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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