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펜들, 펀딩비도 예측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
2025.09.23 01:24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펜들과 보로스: 펀딩피를 디파이 파생상품으로' 보고서를 통해 "펜들(PENDLE)이 최근 출시한 보로스(Boros)는 암호화폐 선물 시장 내 불안정한 펀딩비 흐름을 고정되고 예측 가능한 수익으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며, 이를 위해 델타 중립 포지션을 활용한다. 현물을 매수하고 같은 물량의 숏 포지션을 보유하며 펀딩비를 수취하거나 지불하게 된다. 이에 따라 펀딩비는 강·약세장에 따라 지불 주체가 바뀌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진 않다. 보로스는 펀딩비 연동 파생상품 YU를 통해 기초자산에서 펀딩비를 분리해 펀딩비에만 베팅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펀딩비 변동성 노출을 고정 수익으로 전환해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하게 된다. 델타 중립 전략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잠재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현재 보로스가 지원하는 시장은 바이낸스 BTC, ETH 무기한 시장과 하이퍼리퀴드의 ETH 뿐이다. 따라서 펜들은 향후 지원 거래소 및 자산을 확장할 계획이다. 보로스를 포함해 전통 금융과의 연결을 목표로 하는 펜들은 글로벌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의 리더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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