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01:27
2026년 2월 4일 수요일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업계 무너지지 않아...' 윈터'는 아직"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지금은 윈터인가? 규제 이후 시장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외부 환경에 의해 하락이 촉발됐다. 따라서 지금을 ' 윈터'(암호화폐 약세장)로 부르긴 어렵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과거 세 번의 ' 윈터'는 모두 대형 사건 → 신뢰 붕괴 → 인재 이탈 순으로 찾아왔다. 지금도 10/10 청산 사태 등 유사한 패턴이 관측되고 있긴 하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업계 내부에서 터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규제가 명확화되며 다음 상승의 조건도 뚜렷해지고 있다. ▲비규제권에서 새로운 킬러 사용사례가 나와야 하며 ▲거시경제 환경이 위험자산 친화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처럼 모든 것이 오르는 ' 시즌'은 오기 어렵지만, 다음 상승은 올 것이다. 다만 모두에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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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26년 2월 3일 화요일

비트와이즈 CIO "현 국면, 단순 조정 아닌 혹한의 ' 윈터'"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단순 조정장이 아닌 본격적인 윈터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윈터와 매우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도 암호화폐 채택 확대나 규제 개선 등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시장 전반의 하락세는 지속됐다. 새로 임명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미 본격적인 윈터 시기에 진입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고점을 경신했지만, 하락세는 이미 1월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다만 ETF와 암호화폐 투자 기업(DAT)의 자금 유입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약세 흐름이 일시적으로 가려졌을 뿐이다. 정확한 회복 시점을 단언하기 어렵지만 현재 시장은 추가 하락보다는 점진적인 회복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윈터는 이미 1년 이상 지속됐고, 미국 경제 성장, 시장구조법 입법 논의,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채택 가능성 등이 향후 반등 촉매가 될 수 있다. 과거 윈터는 대중의 열광이 아닌 피로감 속에서 끝났으며, 현재 시장 분위기는 과거 바닥권과 유사하다.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등이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10:12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톰 리 “2027년 강세장 시작 전망"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비트마인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최대 스테이커가 될 것이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약 3억7400만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보급으로 블록체인이 월가의 정산 레이어로 자리 잡는 해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ETH)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정 국면은 ‘미니 윈터’에 가까웠으며 올해는 가격 회복 국면, 강세장은 2027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1:54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비트와이즈 CIO "시장구조법 불발 시 윈터 지속될 것"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펑수토니 필(Punxsutawney Phil·겨울 지속 여부를 점치는 동물)과 같다. 만약 법안이 의회에서 재논의되더라도 끝내 통과되지 못한다면, 윈터는 계속될 수 있다. 반대로 법안이 통과돼 법률로 제정된다면 사상 최고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21:47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TD코웬, 스트래티지 '매수' 의견 유지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스트래티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목표 주가도 500 달러로 유지했다. 앞서 스트래티지가 배당금 지급 준비금에 현금 7억 4,800만 달러를 추가한 건과 관련, TD코웬은 "이번 조치는 장기적인 윈터(약세장) 속에서도 스트래티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준비금을 통해 약 32개월 간의 이자 및 배당금 지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00:52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블룸버그 "암호화폐 헤지펀드,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

블룸버그가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이 2022년 약세장( 윈터)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보다 명확해진 규제 환경, 백악관의 우호적 정책,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입 등 모두가 암호화폐 시장의 메인스트림 도약을 기대한 올해였지만, 실제 시장은 전문가들도 수익을 거두기 힘든 가혹한 환경에 머물렀다. 방향성 매매에 초점을 맞춘 펀드들은 연말 기준 -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알트코인 위주의 펀드 전략은 약 -23%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시장 중립 전략의 펀드들은 약 14.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하기도 했다. 기관 유입이 오히려 헤지펀드들의 우위를 약화시켰다. 또 10월 10일 폭락은 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헤지펀드들은 알트코인 노출을 축소하고, 디파이 및 이자형 전략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 중심 운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1:3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JP모건 “윈터 아직…상승 불씨 남았다”

JP모건이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윈터를 운운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BTC는 지난 1월 대비 11월에 9%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해, 지난 2023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암호화폐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함께 암호화폐 가격이 일시적으로 부풀려졌으며, 이후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0% 이상 줄어들면서 거래량도 눈에 띄게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총거래량은 지난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따라서 당장의 시장 하락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구조적 악화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다.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때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해온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최근 입장을 바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미래 핵심 기술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언론 인터뷰를 한 바 있다.
12:50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분석 "BTC 보유자 25%, 손실 혹은 '똔똔' 상태...2022년 1분기와 유사"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온체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보유자의 25%가 손실 혹은 '똔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 윈터'(암호화폐 약세장)의 초기를 알렸던 2022년 1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25% 이상이 수익성이 없는 상태로, ETF, 현물, 선물 전반에 걸쳐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채굴자를 제외한 모든 비휴면 비트코인의 온체인 평단가에 근접한 상태로, 이와 같은 가격대는 완만한 하락장과 심각한 하락장의 경계선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06:52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글래스노드 “윈터 주장 섣불러…아직 사이클 중반"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윈터(장기 약세장)가 접어들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며 아직 섣부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와 파사나라 디지털(Fasanara Digital)이 보고서를 통해 밝힌 근거는 아래와 같다. 1.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자금 유입 규모는 이전 사이클을 모두 합친 것보다 다 2. 1년 실현 변동성이 84%에서 43%로 줄었다. 윈터는 변동성은 커지고 유동성이 고갈될 때 시작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패턴이다 3. BTC 현물 ETF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현재 BTC 현물 ETF는 BTC 유통량의 6.9%에 해당하는 136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 4. 윈터에서는 채굴 해시 가격이 하락하면서 채굴업체들이 먼저 붕괴하는데, 현재는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5. 지난 2017년, 2020년, 2023년에도 최근과 비슷한 가격 흐름이 나타났으며 하락세 후 상승세가 나타났다 6. BTC는 올해 최저가인 76,000 달러보다는 최고가인 124,000 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윈터에는 BTC 가격이 가격대 하단에 기울어 있었다 7. 윈터에는 BTC 실현 손실은 누적되고 장기 보유자들의 투자 행태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 하지만 지금은 이같은 모습이 관측되지 않고 있다 글래스노드와 파사나라는 이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BTC의 부진은 하락세 전환이 아닌 사이클 중간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00:5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스완데스크 CEO "마이클 세일러, BTC 상승분에 2%만 챙기고 있어.. 투자 능력 의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는 진정한 투자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스완데스크 CEO 제이콥 킹(Jacob King)이 꼬집었다. 제이콥 킹은 스트래티지가 '2022년 윈터 시기에도 평균 매수가 3만 달러를 지키며, BTC가 1.6만 달러까지 떨어졌을 때도 추가 매수했다'라는 게시글을 올리자 이 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BTC가 첫 매수가 대비 1000% 상승했는데, 회사의 실제 수익률은 22%에 불과하다. 과도한 평균 매수가 인상으로 상승분의 단 2%만 잠은 셈이다. 닷컴버블 당시 전 재산의 99%를 날렸던 패턴을 또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04:48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자오창펑 "암호화폐 투자 기업, 장기 약세장 버텨야 성장 가능"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암호화폐 재무 전략(DAT)을 채택한 기업이 장기 약세장( 윈터)을 거쳐야만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5에서 "DAT 기업은 다수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일부 상장 기업들은 암호화폐 비축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운용 능력이 부족하며, 복잡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도 명확하지 않다. 또한 일부 기업은 자금을 조달해 직접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사업 모델이 천차만별인 만큼 전문성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가 첫 번째 사이클에서 손실을 본 뒤 지속적 운영을 통해 보유 단가를 낮춘 것처럼 DAT 기업이 최소 한 번의 윈터를 거쳐야 한다"고 부연했다.
11:39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FT "부채로 비트코인 투자 기업, 바보들의 행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부편집장 패트릭 젠킨스(Patrick Jenkins)가 25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바보들의 행진'을 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오로지 비트코인 투자를 목적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자본을 조달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과거 폰지사기, 2008년 부채담보부증권(CDO) 리스크와도 닮아 있다. 특히 비금융권 기업들이 BTC 투자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본질적으로 시장 과열과 버블을 떼어놓을 수 없다. 이러한 열기가 식고 다시 암호화폐 약세장( 윈터)이 찾아왔을 때, 이러한 방식의 BTC 투자사들은 재무 손실과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과도한 낙관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09:19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시장, 장기 약세장 진입한 듯"

암호화폐 시장이 윈터(장기 혹한기)에 진입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가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지난 3월 9일 20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을 하회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시장이 약세장(bear market)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주요 기술적 신호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알트코인으로 구성된 지수는 2월 말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Z-스코어로 봐도 가장 최근의 강세장이 2월 말에 끝났음을 나타낸다. 아울러 올해 초 BTC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VC 투자액은 2021-22년 수준보다 50%-60% 적다.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2분기 중후반에 바닥을 다질 가능성이 있으며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05:40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보고서 "2년 전 '초기단계' 스타트업 80%, 현재까지 정상 운영"

코인텔레그래프가 밴처캐피털 래티스펀드(Lattice Fund) 보고서를 인용, "지난 2022년 시드 라운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80%가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윈터로 불리던 2022년 1200개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총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스타트업 중 76%는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18.5%는 운영을 중단했다. 2022년 자금을 모금한 스타트업 중 아이겐레이어(EIGEN)가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꼽힌다.
05:24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코인니스 오리지널] 디파이 발전의 갈림길, 펜슬프로토콜이 제시하는 디파이의 미래

이더리움(ETH)의 등장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의 시대가 열렸다. 디파이는 블록체인 발전의 상징처럼 여겨지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2021년 FTX 붕괴 등 사태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침체기에 빠지자 디파이 시장도 덩달아 위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같은 ' 윈터'가 디파이에게 가져다 준 것은 '독'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기간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 느린 속도 등을 개선한 레이어2 솔루션들이 속속 등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문제점들을 보완한 완성도 높은 디파이 프로토콜도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했다. 오늘 코인니스 오리지널은 이러한 디파이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는 스크롤 생태계 최대 디파이 펜슬프로토콜이 제시하는 디파이에 미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22:30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분석 "점프 CEO 사임, LDO 가격에 긍정적"

최근 암호화폐 업계 유명 마켓메이커 겸 트레이딩 업체 점프 및 점프트레이딩 최고경영자(CEO) 카나브 카리야(Kanav Kariya)가 6년 만에 사임했다는 소식이 라이도(LDO)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2022년 5월 테라 붕괴로 시작된 윈터 동안 점프는 500만 이상 LDO를 매도했었다. 2022년 9월 기준 점프는 약 600만 LDO를 보유했고, 최근 기준으로는 50만 LDO 정도를 보유 중이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점프는 LDO 가격 하락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단 카나브 카리야가 LDO 매도에 관여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17:19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암호화폐 투자사 하이브마인드, $5,000만 규모 NFT 펀드 출범 준비 중

미국 뉴욕 소재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하이브마인드 캐피털 파트너스(Hivemind Capital Partners)가 5,000만 달러 규모 신생 NFT 펀드를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현재 목표액의 절반인 2,500만 달러 규모 모금을 완료했으며, 박물관·수집가·패밀리오피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브마인드 설립자 매트 장(Matte Zhang)은 "NFT 시장도 윈터에서 벗어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03:40
2024년 3월 1일 금요일

네덜란드 소재 VC 세타 캐피털, 운용자금 $2억 블록체인 펀드 출시 예정

네덜란드 소재 벤처 캐피털(VC)인 세타 캐피털(Theta Capital)이 블록체인 중심 펀드 '세타 블록체인 벤처스 IV(Theta Blockchain Ventures IV)'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펀드 모금액 목표는 2억 달러로 오는 4월 1일(현지시간) 출시될 예정이다. 세타 캐피털은 현재 6.5억 달러 상당 자금을 운용 중이다. 세타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 루드 스메츠(Ruud Smets)는 " 윈터 이후 시장이 다섯 번째 상승 주기에 있는 만큼 새 펀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02:06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오아시스 대표 "웹3 게임 업계, 인증·결제 문제 풀어가야"

일본 게임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 대표 마츠바라 료는 4gamer와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블록체인 게임 업계에 일어난 변화, 도전을 묻는 질문에 " 윈터 기간 국내외 할 것 없이 R&D(연구개발)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 시기에 과감히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든 플레이어들이 내년 소기의 성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 업계가 풀어가야 할 숙제는 생태계 정비가 미흡하다는 점이다. 웹2에서는 애플, 구글 등 플랫폼이 담당하고 있는 인증, 결제, 고객 유치 부문이 웹3에서는 미흡하다"고 말했다.
05:37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외신 "자취 감춘 'BTC는 죽었다' 헤드라인...10년래 가장 적은 7회"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 지표 플랫폼 99비트코인(99bitcoins) 통계를 인용해 "올해 메이저 언론에서 'BTC는 죽었다'고 언급한 횟수는 7회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적었다"고 전했다. 99비트코인은 특정 미디어가 BTC를 두고 '죽었다'거나 '가치가 없다'고 표현하는 횟수를 집계해왔다. 99비트코인은 "올해 'BTC 사망' 관련 헤드라인이 등장한 시점은 윈터(약세장)가 한창이던 지난 1월에 집중됐다. 반면, 'BTC 사망' 키워드가 가장 많이 언급됐던 시기는 BTC가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던 2017년으로, 총 124회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 언급이 많았던 해는 2021년"이라고 설명했다.
05:47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코인베이스 " 윈터 끝...내년에도 BTC 상승세 지속 전망"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기관 전용 암호화폐 리서치 책임자 데이비드 두옹(David Duong)이 2024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시장은 이미 윈터를 벗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암호화폐 가격 변동은 예상을 웃돌았다. 이는 암호화폐가 금융업에 안착했다는 방증이다. 업계의 남은 과제는 이 흐름을 타고 보다 확실하고 혁신적인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내년 초까지 기관 투자자는 BTC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년 4월로 예상되는 BTC 반감기와 미국의 금리 정책 피벗, 상업 부동산 부실 우려 등으로 BTC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BTC는 내년에도 전통자산군의 가격 상승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미국에서 BTC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투자 문턱이 게 낮아지면서 전례 없는 시장 재편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도 속속 마련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기관 투자자 유입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07:01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저스틴 선 "내일 트론 사용자 2억명 돌파 예상"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면 트론 네트워크 사용자 수가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윈터도 슬슬 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전체 트론 사용자 중 17.2%에 해당하는 3,450만명이 USDT를 보유하고 있다. 트론의 미래는 탈중앙화·규제 준수·소통·기관 참여라는 네 가지 기본 요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USDT와 다른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증가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0.34% 내린 0.10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9:12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바이낸스 신임 CEO "회사 규모 대비 규제 준수 불충분 인정"

디크립트에 따르면,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파이낸셜타임스 윈터 서밋에서 "바이낸스의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컨트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규모에 비해 부적절했다.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늘날 컴플라이언스 환경은 자오창펑 전 CEO 때와는 상당히 다르다. 바이낸스는 미국 정부 및 규제 기관과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 납부에 합의했고 문제를 해결했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바이낸스의 본사 위치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 또다른 암호화폐 매체 코인데스크는 "바이낸스 신임 CEO는 첫 공개 석상에서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답변은 전부 회피했다"고 꼬집었다.
11:55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뉴욕주 금융감독국 국장 "암호화폐 시장, 금융 범죄 악용 문제 주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 국장 아드리엔 해리스(Adrienne Harris)가 최근 파이낸셜타임스 윈터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은 불법 금융에 유리한 환경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문제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규제 기관은 주시하고 있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바이낸스와 법무무부 사건으로 인해 관심은 더 높아질 것이다. NYDFS가 직면한 과제는 암호화폐 기업을 규제 환경에 '사회화(socializing)'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09:39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위메이드 장현국 "위믹스 재상장에 최선…윈터 끝났다"

뉴시스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3'에서 "위믹스가 의미 있는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다만, 거래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상장이 언제 어떻게 가능하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 윈터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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