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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분석 “바이낸스 개인 투자자 BTC 유입 역대 최저”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물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1 BTC 미만 보유자들의 최근 한 달간 바이낸스 유입량 평균은 314 BTC에 불과했다. 이는 이번 사이클 저점 구간의 1800 BTC, 2024년 3월의 1200 BTC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개인 투자자 유입량은 2018년 5400 BTC, 2021년 2600 BTC를 기록한 바 있으나, 올해 1월 약 1000 BTC에서 최근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일부 투자자는 시장을 떠났거나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05:39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분석 "BTC, 현물 수요 약화·옵션 하락 베팅 확대”

글래스노드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후반대에서 반등해 82,000달러를 상회했지만, 이후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며 77,000달러대까지 조정받고 있다.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Spot CVD)는 848.7% 감소해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확대됐다. 반면 현물 거래량은 4.2% 증가해 거래 활동 자체는 활발해졌지만, 강한 매수 심리를 동반한 상승은 없었다. 선물 미결제약정(OI)은 2.9% 감소해 레버리지 수요가 다소 위축된 반면, 롱 포지션 펀딩비는 136.6% 증가해 일부 트레이더들의 상승 베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옵션 시장에서는 25델타 스큐가 42.8% 상승해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도 둔화되며 기관 투자 심리 또한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04:03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BTC 현물 ETF 9761억원 순유출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억 4860만 달러(976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4억 48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63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억 960만 달러
14:49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분석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암호화폐 하락"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BTC는 지난주 한때 8.2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2% 하락한 7만666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7.8만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세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예측시장 칼시(Kalshi) 데이터 기준 2027년 이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34.3%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04:21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분석 “BTC '5월 급락설' 재부상…애널리스트들 전망 엇갈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마다 5월 급락했던 과거 패턴을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메를린 엔켈라르(Merlijn Enkelaar)는 “2018년과 2022년 모두 중간선거가 있던 해인 5월에 BTC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과거와 같은 패턴을 보일 경우 BTC는 33,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인엑스 수석 애널리스트 제프 코(Jeff Ko)는 “과거 급락은 단순한 계절성이 아니라 마운트곡스 사태, 중국 ICO 규제, 연준 긴축, 테라 및 FTX 붕괴 등 구체적인 악재에 의해 발생했다. 현재는 현물 ETF, 기업들의 BTC 매입,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추진 등으로 시장 구조가 과거보다 크게 변화했다. 따라서 이번 사이클에서 과거와 같은 70~80%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22:29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日 SBI·라쿠텐證, BTC·ETH 투자신탁 출시 추진

일본 대형 증권사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이 BTC·ETH 기반 투자신탁 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용자들이 별도 거래소·지갑 없이 기존 증권 계좌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준비 중이다. SBI는 그룹사 SBI 글로벌애셋매니지먼트를 통해 3년 내 약 5조엔 규모 운용자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닛케이 조사에서 노무라·다이와·미즈호 등 주요 증권사들도 규제 정비 이후 암호화폐 투자 상품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 금융청(FSA)은 투자신탁 및 ETF 내 암호화폐 편입 허용을 검토 중이며, 현물 암호화폐 ETF는 2028년 전후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4:01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XRP 현물 ETF, 올 들어 최대 주간 순유입…$6050만 규모

XRP 현물 ETF가 이번 주 총 6050만달러 규모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들어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반면 BTC 현물 ETF에서는 약 10억달러, ETH 현물 ETF에서는 6500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되며 XRP ETF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05:04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BTC 현물 ETF 하루 만 순유출 전환

15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9000만 달러(434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억 362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959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16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5248만 달러
03:59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BTC 현물 ETF 하루 만 순유입 전환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 3132만 달러(196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억 441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55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77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677만 달러
17:47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JP모건 "ETH 비롯 알트코인, BTC 대비 부진...당분간은 안 바뀔 것"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이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3년부터 시작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들의 약세 추세는 디파이, 실물자산(RWA)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개선이 있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물 ETF나 기관용 선물 포지션 등 전 분야에서 BTC는 ETH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 ETH는 업그레이드가 예정돼 있지만, 지난 3년 동안엔 업그레이드 역시 네트워크 활성도를 개선하는 데 실패하고 오히려 토큰 소각 메커니즘을 약화시켰다. 알트코인들 역시 유동성 조건 악화, 마켓 뎁스 부족 등 투자자 신뢰 훼손으로 고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13:55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비트파이넥스 "BTC 온체인 지표 개선... 최고점 경신은 어려워"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2월 초 이후 가장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매도세와 파생상품 포지션을 고려할 때 최고점 경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일 평균 손실액이 여전히 4.79억 달러 수준이다. 손실액이 2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온체인이 회복됐다고 말할 수 없다"며 "BTC 현물 ETF 자금 유출과 연준의 매파적 정책 기조가 거시적인 상한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요 지정학적 변화 없이는 최고점 경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10:44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JP모건 체이스, 1Q BTC ETF 투자 확대... IBIT 174% 증가

JP모건 체이스가 13F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비트코인(BTC) 현물 ETF 보유량을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의 블랙록 IBIT 보유량은 2025년 4분기 약 300만주에서 올해 1분기 830만주로, 전분기 대비 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피델리티 FBTC(약 900%)와 비트와이즈 BITB(약 450%) 보유량 또한 크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22%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JP모건 체이스는 암호화폐 관련 자산 보유량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02:25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BTC 현물 ETF $6.3억 순유출...3개월래 최대

1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억3038만달러(940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며, 지난 3개월래 가장 큰 규모의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846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32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5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1억7710만 달러
11:46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IBIT 3월 이후 수익률 금 ETF보다 33%p 높아"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가 3월 이후 수익률 면에서 금 ETF GLD를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3월 이후 IBIT이 GLD를 33%p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같은 기간 IBIT에는 42억 달러가 유입된 반면 GLD에서는 90억 달러가 빠져나가 유출입 자금 흐름 격차가 13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08:18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BTC 현물 ETF 순유출 전환

1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3320만 달러(347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32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8610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7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851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6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760만 달러
15:19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분석 “이번 BTC 사이클, 과거와 달라...기업 매수에 하락 제한"

현재 BTC 사이클은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운용사 비트코인 본드 컴퍼니(Bitcoin Bond Company) 피에르 로샤드(Pierre Rochard)는 “2015년, 2018년, 2022년 약세장에서는 BTC가 77~85% 급락했지만, 이번 조정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미국 현물 ETF 누적 순유입 규모가 590억달러를 넘어섰고, 스트래티지 등 기업들의 BTC 매집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나스닥 신고가, 미국 클래리티법 표결, 전략적 BTC 비축 논의 등도 시장 구조 변화를 이끄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10:56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웰스파고, 1Q ETH 현물 ETF 비중 확대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1분기 ETF 현물 ETF 비중을 확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블랙록 ETHA 보유량을 지난해 4분기 67만2600주에서 올해 1분기 110만주로 63.5% 늘렸다. 같은 기간 비트와이즈 ETHW 보유량은 18만6800주에서 25만7000주로 37% 증가했다. 반면 BTC 현물 ETF는 상품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블랙록 IBIT 보유량은 소폭 줄어든 반면, 비트와이즈 BITB와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보유량은 각각 약 24%, 41% 증가했다.
10:52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윈터뮤트 "BTC, 현물 아닌 숏스퀴즈 주도 불안정한 상승"

BTC가 8만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기대감을 키웠지만, 현물 수요가 아닌 숏 스퀴즈가 주도한 상승세라고 윈터뮤트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강세장은 일반적으로 현물 매수세를 통해 확인된다. 그러나 이번 상승은 무기한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BTC가 7만 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숏 포지션이 대거 쌓였고, 이후 강제청산과 숏 커버링 매수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ETF 자금 유입과 거래소 BTC 보유량 감소 등 긍정적인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단기 상승 동력은 불안정한데, 숏 스퀴즈가 마무리된 이후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가격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거나 정책 불확실성으로 증시 흐름이 불안정하면 BTC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거시 악재 속에서 8만 달러를 지켜낸다면 강세장에 대한 신뢰가 커질 수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과열 구간에 가까워진 데다, 현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어 숨 고르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09:20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분석 "BTC, 숏보단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적절"

시장에서 약세 전망과 숏 포지션(하락 베팅) 심리가 우세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현물 분할 매수가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는 X를 통해 "시장은 3개월간 회복을 거치며 2월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현재 수준까지 올라왔다. 거시적 관점에서는 강한 리스크 경고를 촉발한 데이터나 신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미시적 관점에서는 일부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CVD Bias(매수·매도 심리 방향성 지표)가 4월 이후 빠르게 하락했으며 90일 중앙값 아래로 내려왔다. BTC가 7만 달러에서 8만 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CVD Bias가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둔화되고, 숏 포지션 진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과거 사례에서도 해당 지표 약화 이후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뒤따른 경우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반면 현재는 코인베이스 CVD Bias가 여전히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도 뚜렷한 이탈 조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숏 포지션 진입은 고위험 베팅에 가깝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03:43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725만 달러(40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74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57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2630만 달러 -인베스코 BTCO +734만 달러 -반에크 HODL +463만 달러
10:59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QCP캐피털 “BTC, 당분간 박스권 전망... $8.4만 저항 주목”

QCP캐피털이 이번 주 시장 핵심 변수로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물가 지표를 꼽으며, BTC는 당분간 8.4만달러 부근 저항 아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QCP캐피털은 “최근 현물 ETF 자금 유출에도 BTC가 8만달러선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번 주 CPI·PPI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안정 신호가 확인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도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 법안 검토도 예정돼 있다며, 관련 논의 진전 여부가 ETF 및 기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05:25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분석 "BTC, 강세 전환 뒷받침할 근거 부족"

BTC가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가격 추세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2월부터 시작된 횡보 구간 안에서 강세 추세 전환을 지지할 만큼 충분한 매집세가 관측되지 않았다. 시장은 결국 투자자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다시 갖게 되는 감정 사이클이 반복된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현물 ETF 출시 이전 시장 구조와 비교했을 때 더 두드러진다"고 짚었다. 이어 "나는 여전히 현재 구조가 매우 어렵다고 본다. 시장은 결국 사람들이 완전히 포기하기 전까지 강하게 흔들리는 과정을 겪고 그 이후에야 진짜 결과가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다시 확신을 갖는 순간이야말로 크게 실망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01:37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출시 한달간 ‘순유출 0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가 4월 8일 출시 이후 한 달간 단 하루도 순유출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더블록이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기간 다른 ETF는 모두 순유출이 발생했다.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올든버그(Amy Oldenburg) 디지털자산 총괄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에서 "첫 1~2주는 자문사가 아니라 고객이 자발적으로 매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모건스탠리에는 9조300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자문인력이 약 1만6000명 있다. 이들이 고객에게 MSBT를 직접 권유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자사 인력으로 ETF를 유통하는 경쟁사가 없는 만큼 유입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01:09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분석 "BTC, $8.8만 목표가 달성 전망...현물 수요가 견인"

비트코인현물 수요 주도 하에 88,000 달러 목표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자신의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레버리지 시장이 아닌 현물 수요에 의해 상승하고 있다. 이는 구조적으로 건강한 흐름이다. ETF발 자금 유입은 안정적이며, 채굴주 강세, 옵션 시장 동향도 긍정적이다. 거래량 개선과 완만한 자금 유입 증가세를 감안하면 88,000 달러 목표가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13:43
2026년 5월 9일 토요일

비트코인 ETF, 6주 연속 자금 순유입...총 $34억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총 3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7월 25일 종료 주간 이후 가장 긴 순유입 기록이다. 특히 4월 셋째 주(4월 17일 종료 주간)에는 9억9,63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1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최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흐름은 지난해 여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입 규모는 당시보다 크게 못 미친다”며 “이번 순유입세가 7주 연속 기록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며칠간의 거래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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