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06:26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분석 "BTC, 미국 개인·기관 수요 시들...상승 제동 우려"

비트코인이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일부 지표들이 상승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상대적인 수요 약화를 시사한다. 또한 기관 수요를 대표하는 현물 ETF 유입량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는 3월 들어 15.3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그간의 유출세를 끊어냈지만, 최근 유입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얻으려면 더 지속적이고 강력한 유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02:58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

25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77만 달러(117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출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707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8334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82만 달러
15:48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출시 임박"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공식 상장 발표를 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같은 절차는 출시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모건스탠리는 최초로 BTC ETF를 출시한 은행이다. 그냥 은행이 아니라 최대 규모의 금융 자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형 은행으로, 1만6000명의 자문가가 6조2000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MSBT의 두 번째 증권신고서(S-1) 수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14:35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글래스노드 "BTC, 본격 상승하려면 더 강한 수요 필요"

비트코인이 반등하곤 있지만 본격 상승을 위해선 더 강한 수요가 필요하다고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최근 현물 ETF 흐름이 순유입 전환되며 기관 재참여 신호가 나왔고 매도 압력도 다소 완화됐다. 하지만 현물 거래량이 저조하고,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인 8만4000 달러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어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엔 이르다. 무기한 선물 시장 펀딩비 역시 음수 영역으로 하방 관점이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현재 시장은 하락장 전환 후기 단계 특징인 '수익 중인 물량 고갈(Profit Flows Running Dry)'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는 단기적 매도 압력을 낮추기도 하지만 수요가 부족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는 27일 옵션 만기 시점에 시장 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14:29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분석 "BTC, 장기 횡보하며 매도 압력 완화...거시 불확실성은 여전"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서 7만5000달러 사이에서 장기 횡보하면서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현물 ETF 유입 및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안정화되는 등 시장 바닥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K33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현물 ETF 흐름은 2월 말 이후 완만한 순유입 추세로 돌아섰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대규모 매도세가 종료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말 급감했던 장기 보유자 숫자도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및 연준의 매파적 입장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감소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OI)은 연중 최소 수준이고, 펀딩비는 음수를 기록하면서 매수 수요가 약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53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바이낸스 리서치 "BTC, 유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 없어"

바이낸스 리서치가 비트코인이 원유 가격과는 별개로 움직이며, 위기 상황에서도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리서치는 "1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과 유가는 장기적인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유동성이 확대된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하며 주식과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승의 동력은 현물 ETF 자금 유입, 기업 매수 등 기관 중심 수요가 자리한다. 유가는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결정하기보다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02:45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BTC 현물 ETF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997억원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671만 달러(99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47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535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660만 달러
13:10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분석 "비트코인 ETF, 하루만 강한 유입 나와도 올해 '순유입' 전환"

하루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 강한 순유입이 기록돼도, 올해 누적된 자금 유출을 완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망했다. 그는 "이번달 비트코인 ETF에는 약 25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는 이미 '올해 통틀어 순유입' 목표를 달성했고, 전체 ETF 시장 내 자금 유입 상위 2%에 속한다. 지난 6개월간 가격 폭락과, 언론의 집중 비난 속에서도 비트코인의 회복력은 돋보이고 있다. 약 10년 전 금 가격이 단기간 40% 하락했을 때도 투자자의 1/3은 매도를 택했다. 자산 가격 급락에 이는 당연한 반응이지만, 비트코인은 비정상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02:43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BTC 현물 ETF 4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

2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6746만 달러(250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만에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억610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17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94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587만 달러
08:51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분석 "BTC, $6.8만이 상·하방 가를 핵심 구간"

비트코인이 대형 보유자 기준 평단가인 6만8000 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 구간 유지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 구간은 100~1000 BTC를 보유한 고래들의 평단가 구간으로, 일종의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단에는 미국 BTC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단가(8만 달러)가 저항 역할을 하고 있고, 아래에는 10~100 BTC를 보유한 주소들의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인 4만7000 달러 선이 지지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한 달 간의 시장 구조는 박스권 흐름을 보였고, 주요 매수 주소들의 실현가격이 조금 낮아졌다. 이는 강한 신규 수요 유입보다는 물타기를 했다는 의미다. BTC가 현재 가격 구간을 지키는 경우 대규모 보유자들의 심리적 안도를 바탕으로 7만5000 달러, 8만 달러 저항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하지만 현 구간을 이탈하는 경우 시장 구조가 악화돼 추가 하락할 위험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00:39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NYSE 아르카·아메리칸, 암호화폐 ETF 옵션 포지션 한도 전면 폐지

뉴욕증권거래소 산하 NYSE 아르카(NYSE Arca)와 NYSE 아메리칸(NYSE American)이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옵션에 적용되던 2만5000계약 포지션 및 행사 한도 폐지를 골자로 한 규정 변경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SEC가 통상 적용되는 30일 대기기간을 면제하면서 해당 조치는 제출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표준 행사가와 만기 설정이 가능한 FLEX 옵션 거래 제한도 함께 해제됐다. 향후 해당 ETF 옵션의 포지션 한도는 각 거래소의 일반 규정에 따라 거래량과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유동성이 높은 대형 ETF의 경우 25만계약 이상 포지션 보유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21:16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스카라무치 "BTC, 일반적인 조정장...4Q 강세장 재개"

시장은 투자자들의 기대와 항상 반대로 움직이며, BTC가 일반적인 조정 단계에 있다고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FTX 붕괴 이후 2022년 12월 바닥을 형성하고 이듬해 1월부터 재반등했다. 큰 무관심과 냉소가 가득하던 시기에 강세장이 다시 시작됐다. 현재 BTC 약세장은 과거 하락과 유사한 전형적인 조정장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관 투자자와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시장 변동성을 줄이며 4년 사이클이 다소 힘을 잃었지만, 기존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다. 고래 투자자와 초기 참여자들이 4년 사이클을 신념처럼 따르고 있으며, 이런 믿음이 결국 자기실현적 결과를 만든다. 올해 4분기까지 BTC가 큰 변동성을 보이다가 이후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되며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05:34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BTC 현물 ETF 3일 연속 순유출

2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5214만 달러(78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459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913만 달러
05:31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스트래티지 CEO "모건스탠리 BTC ETF, 기관 수요 폭발할 것"

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 퐁레(Phong Le)는 "모건 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Morgan Stanley Wealth Management)는 약 8조 달러의 운용 자산(AUM)을 관리하며 0~4%의 비트코인 배분을 권고하고 있다. 중간값인 2%만 적용해도 약 1,600억 달러의 비트코인 수요가 창출된다. 이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운용자산의 약 3배다"라고 밝혔다. 시장에 전례 없는 기관 수요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한 두 번째 증권신고서(S-1) 수정안을 제출했다. 티커는 MSBT다.
02:46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BTC 현물 ETF 이틀 연속 순유출

1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8965만 달러(134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377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602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718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516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 +406만 달러 -발키리 BRRR +3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54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66만 달러
17:52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모건스탠리, 美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두 번째 증권신고서 수정안 제출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한 두 번째 증권신고서(S-1)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SEC 승인 시 해당 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MSBT라는 티커로 거래될 전망이다. 이 경우 해당 상품은 미국 주요 은행이 발행하는 최초의 현물 ETF가 된다.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통사에서 발행사로 포지션이 바뀐다. 이번 수정안에는 모건스탠리는 정산 기준, 초기 발행수, 커스터디 방안 등 상품 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월 기준 SEC는 현재 126건 이상의 암호화폐 ETF 승인 신청을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18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분석 "BTC,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및 기관 포지션이 가격 좌우"

파생상품 시장과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현물 수요보다 비트코인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평론가 '덤플링불리시'(Dumpling Bullish)는 "비트코인이 걸어온 역사에서 대다수 기간동안은 단순한 가격 결정 논리가 작용했다. 제한된 공급량, 증가하는 수요 등이 비트코인 가격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물 중심의 시장에서 비트코인 생태계는 파생상품의 영역으로 진화했다. 선물, 무기한 선물, 옵션, 상장지수펀드(ETF), 구조화 상품, 프라임 브로커리지 대출 등 다양한 상품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변수는 △거시 경제 상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도 △파생상품 시장 내 미결제 약정, 펀딩비율 등 지표 △ETF 자금 유출입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12:36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BTC 현물 ETF 8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6356만 달러(245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8거래일 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339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84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69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882만 달러
11:58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스트래티지, 블랙록 BTC ETF 보유량 추월 임박

스트래티지(MSTR)의 BTC 보유량이 블랙록 BTC 현물 ETF인 IBIT의 보유량 추월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ntreasuries)가 전했다. 19일(현지시간) 기준 스트래티지는 76만 1068 BTC(562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블랙록 IBIT는 78만 2170 BTC를 보유 중이다. 최근 2주간 스트래티지가 약 4만 331 BTC를 추가 매수하면서 격차가 약 2만 1102 BTC로 줄었다.
03:05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BTC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순유입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9831만 달러(29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 682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43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48만 달러 -반에크 HODL +317만 달러
10:39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분석 "비트코인 기관 매수세 견조…금리 인하 지연 우려는 부담"

스트래티지가 최근 16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해 보유분을 늘린 가운데 기관들의 견조한 매수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CF벤치마크의 마크 필리프추크(Mark Pilipczuk) 연구원은 "이번 달 비트코인 현물 ETF로 15억달러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며 ETF 수요와 기관 매입 수요는 견조하다.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집도 이같은 기관들의 강세 전망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에 신중한 기조를 보일 경우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02:34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BTC 현물 ETF 2억 달러 순유입...6거래일 연속

1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99억 달러(2967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390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6453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82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307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 +214만 달러 -반에크 HODL -628만 달러
18:26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분석 "BTC 매수세 회복...시장 개선 신호"

BTC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시장 분위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BTC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가 양수로 전환되며 적극적인 매수세가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체 현물 거래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시장 참여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참여가 늘고 있지만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소폭 증가했고 선물 CVD는 크게 상승했다. 무엇보다 ETF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이 크게 늘면서 기관 투자 수요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 흐름과 투자자 포지션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실현 시가총액 변화는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점차 중립에 가까워지며 자금 유출 압력이 완화됐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멘텀과 현물 매수세는 강화되고 ETF 자금 유입도 계속되는 추세다. 다만 온체인 활동이 여전히 낮고 파생상품 시장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심리가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15:24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비트와이즈 임원 "기관 투자자, BTC 하락장에도 매도보다 보유"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하락장에서 매도보다 보유를 선택하고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약 60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약 50% 하락했지만 ETF 자금 유출 규모는 100억 달러 미만에 그쳤다. 혹독한 약세장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이 이른바 '다이아몬드 핸즈(diamond hands)'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 비트코인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비주류 자산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금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기관 투자자들은 업계의 일반적인 선택과 다른 결정을 내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관들은 대체로 매우 강한 확신을 가진 투자자다. 향후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비교적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10:40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번스타인 “BTC 반등, 장기 보유자 기반 강화 영향”

최근 BTC의 반등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과 기업의 지속적인 매수로 장기 보유자 기반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BTC가 최근 반등했다. 미국 BTC 현물 ETF도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ETF와 기업 트레저리 매수 확대로 비트코인 공급의 약 60%가 1년 이상 이동하지 않는 장기 보유 물량으로 유지되면서 시장 구조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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