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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5월 급락설' 재부상…애널리스트들 전망 엇갈려”

2026.05.18 04:21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마다 5월 급락했던 과거 패턴을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메를린 엔켈라르(Merlijn Enkelaar)는 “2018년과 2022년 모두 중간선거가 있던 해인 5월에 BTC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과거와 같은 패턴을 보일 경우 BTC는 33,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인엑스 수석 애널리스트 제프 코(Jeff Ko)는 “과거 급락은 단순한 계절성이 아니라 마운트곡스 사태, 중국 ICO 규제, 연준 긴축, 테라 및 FTX 붕괴 등 구체적인 악재에 의해 발생했다. 현재는 현물 ETF, 기업들의 BTC 매입,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추진 등으로 시장 구조가 과거보다 크게 변화했다. 따라서 이번 사이클에서 과거와 같은 70~80%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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