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6%(전주 27.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3.1%(전주 32.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1.3%(전주 30.5%)를 차지했다. 다시 약세 전망이 우세를 점하는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43.2%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5%,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7.3%를 기록했다. 이번주 초 비트코인이 76,000 달러선을 일시 회복하는 가격 움직임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7.5%가 '단기 숏스퀴즈로 인한 가짜 상승'이라고 답했다. 이어 28.8%는 'BTC 방향은 결국 미국-이란 전쟁 등 거시 환경이 좌우', 19.2%는 '10만 달러 재탈환도 가능한 진짜 반등', 나머지 14.5%는 '모르겠다'고 진단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이 음수(마이너스)로 전환됐으며, 이는 지난 3년간 주요 반등 국면이 시작되기 전 포착됐던 신호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심리는 '공포의 정점' 단계에 와있다. 역사적으로 롱(공매수) 투자자들이 숏(공매도)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펀딩비율의 음수 전환)가 오면 단기 저점인 경우가 많았다. 우리는 이 패턴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여섯 차례나 되풀이되는 모습을 목격해 왔다. 일반 투자자들이 추가 하락에 대비하는 동안, 전문 투자자들은 숏스퀴즈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7:43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분석 "BTC 회복세에도 시장 경계심 여전"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장 전환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거시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위험 자산이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어렵다. 특히 이달 초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할 때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숏 포지션 진입 기회로 활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에서는 약 일주일간 펀딩비율이 연속해서 음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례를 보면 펀딩비율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닫거나 시장의 방향성 베팅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릴 때는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기에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경우엔 누적된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숏스퀴즈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15:51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글래스노드 "BTC, 하방압력 여전하지만 안정화 단계 진입 전망"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방 압력에 노출돼 있지만, 시장이 보다 안정화된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신호가 여럿 관측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망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BTC 가격은 1개월 이상 62,800~72,600 달러 범위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70,000 달러 상방 탈환 시도는 반복적으로 실패를 거듭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중기적인 하방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 다만 ETF발 자금 유입이 재개되고, 현물 수요도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안정화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의 펀딩비율이 음수로 전환된 것은 숏 포지션 쏠림을 시사해 현물 수요 증가 시 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옵션 시장 내재 변동성 완화도 단기적인 리스크가 줄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10:09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분석 "XRP 숏포지션 쏠림 심화...스퀴즈 가능성↑"
XRP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숏포지션이 빠르게 늘면서 숏스퀴즈에 따른 일시적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9일 바이낸스에서 하루 사이 XRP 미결제약정이 약 1,500만 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무기한 선물 누적거래량델타(CVD)는 -27억5000만 달러로 음수를 유지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이는 롱포지션 대비 숏포지션이 되려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동시에 무기한 선물 CVD가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면, 강한 매도 압력이 이어지더라도 숏스퀴즈나 가격 반등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이런 흐름은 트레이더들이 가격 하락에 베팅하며 시장가 매도 주문을 지속적으로 내는 상황에서 나타난다. 시장에 숏포지션에 과도하게 몰릴 경우 가격 하락이 멈추거나 소폭 반등하는 것만으로도 숏포지션 청산이 발생해 강한 매수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단기 급등이나 청산에 따른 상승 이후 기존 하락 추세가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48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분석 "BTC $7만 지지 여부 관건"
비트코인이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과 5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저항 구간에서 반등세가 꺾였으며, 7만 달러가 핵심 지지선, 6만4000 달러가 다음 하방 주시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 전쟁, 유가 급등, 달러 강세 등 거시환경 악화로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생겼다. 앞서 BTC가 반등한 건 신규 매수세가 유입됐다기보다는 숏스퀴즈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02:53
2026년 3월 5일 목요일
분석 "BTC, 숏 포지션 공세에도 현물 주도 '건강한' 상승 중"
암호화폐 시장에서 숏 포지션 측 공세가 거세지고 있지만 시장 주요 지표는 오히려 건강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시코델릭(Sykodelic)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가격과 함께 미결제 약정(OI), 레버리지 비율 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현물 거래량이 가격 상승과 병행되며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펀딩 비율은 강한 음수를 기록, 다수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에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발 매수세를 의미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역시 양수 구간이다. 현물 매수세가 탄탄한 반면 레버리지 포지션들은 숏 포지션에 집중돼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물 매수세가 가격을 밀어올릴 경우 숏스퀴즈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01:19
2026년 3월 5일 목요일
분석 "BTC $6만은 조용한 바닥...변동성 줄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다진 것으로 보이며, 펀딩 비율은 여전히 음수인 상황으로 숏스퀴즈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변동성 지수(IV)를 살펴보면 BTC가 이미 바닥 다지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시장 저점은 IV 급등과 함께 나타난 적이 많았고, 현재 국면에선 (여러 지정학적 사건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IV가 하락하고 있다. 가격과 무관하게 IV가 계속 하락한다면 패닉 없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05:46
2026년 3월 3일 화요일
분석 "BTC, 매도 압력은 완화됐지만 하락장 국면은 지속 중"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는 있지만 아직 하락장 국면은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10x리서치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BTC가 위험자산 비선호 심리에도 추가 하락 국면이 멎은 것은 하방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아틱 디지털(Arctic Digital)은 "현물 ETF 유입 증가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 등으로 추가 폭락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이는 상승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방면에서의 일부 변화에 불과하다"고 봤다. 또 비트루(Bitrue) 리서치 팀은 "최근의 반등은 파생상품 시장의 마이너스 펀딩비로 인한 숏스퀴즈 때문이다. 구조적 자금 유입과 거시적 트리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1:44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BTC 펀딩비 -6% 급락… 숏스퀴즈 가능성 제기
코인데스크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연환산 기준 -6%까지 하락하며 최근 3개월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하락했던 지난 2월 6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펀딩비가 음수라는 것은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하락 베팅이 과도하게 몰렸음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코인마진 기준 미결제약정(OI)은 66.8만 BTC에서 68.7만 BTC로 증가해 가격 변동 속에서도 파생시장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시간 기준 암호화폐 시장 청산 규모는 5억달러 이상이며, 이 중 롱 포지션이 약 4.2억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해 하락 과정에서 강제 매도가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과밀해질 경우 가격 반등 시 대규모 숏 청산이 발생하는 ‘숏스퀴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00:47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분석 "BTC 반등했지만 추세 반전 아니다...수요 회복 안 돼"
전날 BTC가 반등하면서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추세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미결제 약정(OI)이 이전 고점 대비 크게 줄었고, 특히 최근 하락 구간에선 가격과 함께 OI도 같이 감소했다. 현물 매도보다 청산 및 선물 포지션 정리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신규 수요가 회복된 건 아니다.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자금 유입 비율은 0.0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강한 매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조적인 수요가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다. (현재와 같이) 레버리지가 낮은 환경에서의 가격 반등은 숏스퀴즈를 유발하기 쉽지만, 이 때 나타나는 가격 반등은 수요 확대가 아닌 숏 포지션 청산 때문이다. 시장의 상승세 전환을 보려면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22:45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BTC 반등에도 신중론..."펀더멘털 촉매 부족"
BTC가 6만9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상승 추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낙폭 이후 공포 심리와 과도한 숏 포지션이 누적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해 알트코인과 관련주까지 동반 상승했다. 다만 뚜렷한 펀더멘털 촉매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엘맥스 그룹(LMAX Group) 소속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Joel Kruger)는 "얇은 유동성 환경에서 나타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 유동성 부족이라는 배경을 고려할 때 이번 상승세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시장은 7만2000달러와 7만8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를 추세 판단의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09:49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분석 "BTC, 제인스트리트 매도 압력설에도 소폭 반등"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의 매도 압력설에도 BTC가 소폭 반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매체는 "이번 가격 반등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극도로 얇아진 거래소 호가창(오더북), 숏스퀴즈 등도 지목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 기준 3.73% 오른 65,470.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6:03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BofA “달러 약세 베팅 10여년래 최대”…BTC 변동성 확대 가능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월 설문조사에서 투자자들의 미 달러화 포지셔닝이 2012년 이후 가장 약세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상 달러 약세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비트코인(BTC)에 상승 요인이 됐지만, 최근에는 양상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BTC와 달러인덱스(DXY)의 90일 상관계수는 0.60까지 상승해, 2025년 들어 두 자산이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가 추가 하락할 경우 BTC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되며, 반대로 달러 숏스퀴즈에 따른 급반등은 BTC 상승을 동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베스팅라이브 아태 통화 애널리스트 이먼 셰리던(Eamonn Sheridan)은 “기록적 숏 포지션은 주요 달러 페어의 변동성 확대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22:20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분석 "ETH, $2500 랠리 전망...고래 매집 확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이 주요 기술적 조건을 충족할 경우 25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2월 하락 구간에도 누적 주소에 약 250만 ETH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현재 시장은 장기 매집의 기회”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차트상 강세 패턴인 ‘아담과 이브’ 패턴이 형성됐으며, 2150달러 돌파 시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하이블록 데이터는 2200달러 부근 숏 청산 물량이 상방 스퀴즈를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1909달러 부근 롱 청산 물량으로 인해 상승 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공유됐다.
12:20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외신 "BTC, ETF 자금 순유출 및 숏 포지션 증가로 변동성↑ 전망"
비트코인 현물 ETF발 기관 자금 순유출 추세,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 집중 현상 지속 등으로 인해 BTC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BRN리서치 책임자 티모시 미시르(Timothy Misir)는 "기관 자금 유출 지속은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불안정하며, 각종 압력에 노출돼 있음을 시사한다. 그 결과 BTC는 70,000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으며, 시장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록은 "온체인 데이터 상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1.1 부근에 머물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BTC 가격은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94,000 달러보다 훨씬 낮고, 시장 평균인 80,100 달러보다도 낮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에 자금이 집중되는 비대칭 구조가 관측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급격하게 변할 경우 숏스퀴즈로 인한 변동성도 증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23:17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분석 "BTC 반등에 $9600만 숏스퀴즈…중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
오늘 새벽 BTC가 반등 하면서 약 9600만달러 규모 숏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가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반등은 약세 포지션을 겨냥한 숏스퀴즈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보인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요 온체인 지표는 부정적이다. 최근 BTC 7일 지수이동평균(EMA) 기준 실현손익비율(SOPR)은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0.96)까지 하락하면서 시장 신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다.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래들의 매수세와 함께 BTC 단기 보유자(STH) SOPR이 1 이상으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BTC 단기 보유자 SOPR는 1 이상에서 이익 실현, 1 미만에서 손실 실현 국면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1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강세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21:53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분석 "BTC, 하락 베팅 과열로 숏스퀴즈 반등 가능성"
BTC 트레이더들의 하락 베팅이 과열되면서 숏스퀴즈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현재 BTC의 평균 펀딩비는 지난 2023년 3월과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강력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Leo Ruga)는 "이는 하락 베팅이 과열됐음을 의미하며, 보통 바닥 가지기 단계에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는 "펀딩비가 급격히 마이너스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가격 급락이 동반될 경우, 5.8만 달러선이 지지선 역할을 해준다면 숏스퀴즈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다만 이를 위해서는 유동성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USDT 시총은 최근 28.7억 달러 감소했다"고 부연했다.
05:11
2026년 2월 9일 월요일
분석 "BTC 반등, 데드캣 바운스에 불과"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급락 이후 반등했지만 숏커버링 중심의 기술적 상승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BTC는 6만2822달러에서 12% 상승하여 현재 7만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반등은 숏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 중심의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이번 반등은 투매 후 발생한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성격이 강하다. 미결제약정 감소로 롱포지션이 정리됐고,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반등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개선됐지만 이번 반등은 대규모 청산과 공황 이후 나타난 데드캣 바운스(일시 반등)에 가깝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며,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11:59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분석 “현물 수요가 BTC 상승세 주도”
비트코인의 올해 상승은 현물 수요가 주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선물 수요보다는 현물 수요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것이 더 건전하다. 투기 수요가 아닌 실제 수요를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다. 체크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최근 90,000 달러에서 97,000 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선물 수요가 현물 수요로 옮겨간 사실이 확인된다. 또 코인글래스 데이터에서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점도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라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현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펀딩 금리가 마이너스로 유지될 경우, 숏스퀴즈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숏스퀴즈는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숏 포지션 보유자에 대해 연쇄적인 청산이 발생해 가격 상승 모멘텀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04:44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BTC $96,900 돌파 시 14조원 숏포지션 강제청산...숏스퀴즈 기대
비트코인이 96,900달러까지 반등할 경우 96억 달러 규모(한화 14조 851억)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코인글라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최근 시장 변동성은 파생상품 부문의 레버리지 과열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BTC가 반등할 경우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고 매수세를 촉발할 수 있다. 시장이 숏 포지션에 과도하게 편중될 수록 숏스퀴즈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03:54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 2022년 이후 최저 수준
무기한 선물 시장의 연간 펀딩 비율이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으로 레버리지 초기화 역시 가장 심한 수준으로 발생했다. 펀딩 비율이 낮다는 것은 다수 트레이더들이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현재와 같이 펀딩 비율이 극도로 낮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숏스퀴즈가 발생하면서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기도 하다. 최근 하락 이후 시장은 현물 시장 중심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09:59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분석 "BTC, 최근 상승 이후에도 펀딩 비율 음수...추가 랠리 가능성"
비트코인이 11만 달러에서 12만 달러까지 상승했음에도 바이낸스의 펀딩 비율이 중립보다 낮거나 음수를 기록 중이며, 이는 현재의 랠리가 현물 수요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PelinayPA가 분석했다. 그는 "통상 가격 고점에서는 펀딩 비율이 크게 양수로 기울지만, 현재 국면은 그 반대다. 더 많은 트레이더들이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오히려 이런 국면에서는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BTC는 11만5000 달러를 이탈하지 않는 이상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해당 구간을 이탈하는 경우 10만5000~11만 달러 구간까지는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9:03
2025년 9월 5일 금요일
분석 "수 주 내 BTC 숏스퀴즈 가능성"
향후 수 주 안에 BTC 숏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루카(Luca)는 "BTC가 지난 8월 중순에 최고가를 경신한 뒤 현재까지 한 번도 전고점을 경신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BTC가 11월 신고가를 경신하기 전까지 7개월 간 횡보장이 지속됐다. 이같은 베어트랩(가짜 하락)이 나타난 뒤에는 숏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01:56
2025년 9월 2일 화요일
분석 “누적 롱 포지션 청산 규모, 숏 넘어섰다…숏스퀴즈 가능성”
이번 사이클 상승장에서 처음으로 롱(공매수) 포지션 청산 규모가 숏(공매도) 규모를 웃도는 등 숏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보리스D(BorisD)는 “바이낸스 누적 청산(Cumulative Liquidations, CL) 데이터상 롱 포지션 청산 규모가 숏 규모를 700만 달러 웃돌았다. 지난 1일 기준 누적 숏 청산 규모는 46억 2700만 달러, 롱은 46억 3400만 달러 수준이다. 이는 롱과 숏 양쪽 모두 대규모 청산을 겪었지만 최근 롱 포지션 청산이 더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다음 타깃은 숏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통상 누적 숏 포지션이 앞설 때는 롱 포지션이 대거 쌓였다가 청산되고 있음을 뜻한다. 누적 롱 포지션이 앞설 때는 반대로 해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롱 포지션 청산이 숏 포지션 청산 규모를 넘어섰다는 것은 이번 롱 스퀴즈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