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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ETF 자금 순유출 및 숏 포지션 증가로 변동성↑ 전망"

2026.02.16 12:20
비트코인 현물 ETF발 기관 자금 순유출 추세,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 집중 현상 지속 등으로 인해 BTC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BRN리서치 책임자 티모시 미시르(Timothy Misir)는 "기관 자금 유출 지속은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불안정하며, 각종 압력에 노출돼 있음을 시사한다. 그 결과 BTC는 70,000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으며, 시장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록은 "온체인 데이터 상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1.1 부근에 머물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BTC 가격은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94,000 달러보다 훨씬 낮고, 시장 평균인 80,100 달러보다도 낮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에 자금이 집중되는 비대칭 구조가 관측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급격하게 변할 경우 숏 스퀴즈로 인한 변동성도 증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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