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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블록체인협회 CEO 교체… 전 CEO 크리스틴 스미스 임시 복귀

블록체인협회 CEO 서머 머싱어(Summer Mersinger)가 오는 10월 16일 퇴임하고, 연말까지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후 전 블록체인협회 CEO이자 솔라나 정책연구소(SPI) 회장직을 맞고 있는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가 임시 CEO로 복귀한다. 서머 머싱어는 재임 기간 지니어스 법 통과와 SEC·CFTC 등 규제 기관의 규제 명확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22:52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연준 지니어스법 시행안 제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감독을 위한 지니어스법 시행 규정 2건을 제안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두 규정은 60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가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법적·감독 체계를 구체화한다. 첫 번째 제안은 스테이블코인이 고유동성 자산으로 충분히 뒷받침되도록 자본 및 준비금 요건을 설정하고, 연준의 감독을 받는 은행이 수행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활동을 규정한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나 수익을 지급하는 행위도 다뤄지며, 특정 제3자 연계 방식은 금지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두 번째 제안은 규제 대상 은행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한 절차를 담았다. 은행은 사업계획과 재무정보, 관련 정책·절차 및 기타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연준은 스테이블코인이 시장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액면가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상환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니어스법 규정 마련은 당초 올해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연준과 재무부 등 관련 기관의 작업은 법정 기한을 넘긴 상태다. 재무부는 지난 8월 별도 시행안을 제안했으며, FDIC(연방예금보험공사)와 복수의 연방기관도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했다.
18:46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미 연준, 지니어스법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2건 의견 수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지니어스 법안에 따른 규제 대상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 체계 마련 관련 두 건의 규정안에 대한 대중 피드백을 요청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연준은 은행 발행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정을 마련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각 1달러 토큰은 최소 1달러의 승인된 준비금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고객 상환은 영업일 기준 이틀 내 완료되어야 한다.
16:04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뉴욕대학교 교수 "클래리티법 보다 지니어스법에 주목해야"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오스틴 캠벨(Austin Campbell)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모두의 관심이 클래리티법안에 쏠려있지만, 지니어스법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제도의 실제 시행이야말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41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토큰화 전통금융 자산 규모 $350억 돌파...1년 새 3배 급증"

암호화폐 시장 분석 채널 언폴디드(Unfolded)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를 인용해 "7일 기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온체인 토큰화 전통자산 규모는 3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 지니어스법 통과 1년 전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폴디드는 "미국 구채가 토큰화 전통자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 이후 성장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00:02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법 없어도 美 암호화폐 규제 개선 중"

미국에서 클래리티법안(CLARITY)이 올해 통과되지 않더라도 스테이블코인, 토큰 발행, 증권 토큰, 무기한 선물 등 주요 분야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고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이 분석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은 SEC와 CFTC의 권한을 나누는 데 여전히 중요하지만, 규제 진전 여부가 이 법 하나에 달린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관련 규제를 정리한 내용: - 스테이블코인: 지니어스법 제정으로 연방 규제 틀 마련 (2025년 7월 시행) - 토큰 발행 및 증권 규제: SEC가 발행 기준, 증권 규제 제외 요건, 온체인 거래,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기록까지 단계적으로 제도화 추진 (올해 8~9월) - 파생상품: CFTC가 규제 거래소에서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 범위 확대 (올해 5월부터) - 시장구조: 클래리티법으로 SEC와 CFTC의 감독 권한을 포괄적으로 구분하는 방안 추진 (오는 9월 15일 상원 종결투표 예정)
02:34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블록체인협회, 지니어스 기반 규제 수립 지지 서한 제출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인 블록체인협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따르는 연방 규제 수립 지지 의견서를 제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서한은 연준,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에 제출됐으며 고객인증(KYC) 요구사항을 발행사와 고객 간 직접거래에만 적용하도록 하는 등 중복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니어스법은 미국에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는 사업자에게 원칙적으로 연방 또는 주정부 인가를 요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해외 발행사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에서 유통되는 것도 제한한다. 법 자체는 이미 제정됐으며, 재무부 등 관계 기관이 현재 실제 규제 적용에 필요한 시행규칙을 마련하는 단계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니어스법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행규칙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 바 있다.
16:33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美 통화감독청장 "11월까지 지니어스법 시행 최종 규정 발표 예정"

조너선 굴드(Jonathan Gould) 미국 통화감독청(OCC) 수장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Act) 시행을 위한 최종 규정을 오는 11월까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SALT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42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미국은행협회 협회장 "클래리티법 반대 아닌 보완하려는 것"

미국은행협회(ABA) 협회장 롭 니콜스(Rob Nichols)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반대한다기보다 이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에 명확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법안의 핵심 조항인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부분은 보완될 필요가 있다"며 "지니어스 법안이 이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보유자에게 이자나 수익을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현재 논란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같은 기관이 이와 유사한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에 있다. 이러한 매커니즘을 통해 은행 예금 유출을 유도할 경우 중소기업 대출, 주택 담보 대출, 농업 금융 등 은행 금융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협회는 9월 표결 전 관련 조항을 수정할 것을 상원의원들에 촉구하고 있다. 미국이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이자 암호화폐 중심지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선 명확하고 일관된 규제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8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암호화폐 슈퍼팩, 美 플로리다 하원 선거에 $200만 투입

암호화폐 업계가 후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플로리다 하원의원 선거에 약 200만 달러를 투입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법에 반대표를 던진 플로리다 주 은퇴 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이번 지원이 결정됐다.
14:14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미 베센트 재무장관 "지니어스법 시행 위해 노력 중"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이 "재무부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관련 지니어스법 시행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워처구루 X 계정이 전했다.
13:49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미 재무부, 지니어스법 시행규칙 초안 공개...세부기준 마련

미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행규칙 초안을 공개하고 60일간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번 규칙안은 지니어스법이 규정한 발행사 인가와 미국 내 유통 제한 등을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떤 행위가 '미국에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에 해당하는지, '미국 이용자에게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판매하는 것'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니어스법은 미국에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는 사업자에게 원칙적으로 연방 또는 주정부 인가를 요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해외 발행사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에서 유통되는 것도 제한한다. 법 자체는 이미 제정됐으며, 재무부 등 관계 기관이 현재 실제 규제 적용에 필요한 시행규칙을 마련하는 단계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명확한 규제를 통해 미국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미국을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05:44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유럽연합, 미카법 재검토 추진...역외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될 듯

유럽연합(EU)이 비EU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시장 진입을 허용하고 토큰화 결제 등 신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미카(MiCA) 재검토를 추진한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EU는 최근 의견 수렴을 거쳐 미카 수정을 확정했다. 기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해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테더 등 비EU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문제를 해결해 유럽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목적이다. 또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GENIUS)와 트럼프 행정부의 관련 정책 등도 영향을 줬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 기관들도 법안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01:06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지니어스 반대표 던진 美 공화당 의원 클래리티법 반대 의사

앞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반대표를 던진 미국 공화당 소속 조시 홀리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도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조시 홀리 의원이 법안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앞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이어 클래리티 법안에도 반대표를 던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도 홀리 의원 측과 협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막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화당 내부의 반대 기류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00:40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美 공화당 내 클래리티법 반대 기류 확산…"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 우려"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라운즈 상원의원과 제임스 랭크퍼드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스테이블코인 이자(yield) 관련 조항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펀치볼(Punchbowl) 기자 브랜든 페더슨(Brendan Pedersen)이 전했다. 라운즈 의원은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 차원에서 법안 추진에는 찬성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이 수정되기 전까지는 법안에 최종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랭크퍼드 의원도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지역은행의 예금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페더슨 기자에 따르면 이로써 클래리티법에 유보적인 공화당 의원이 많으면 5명에 이르며, 지니어스법에 반대한 랜드 폴과 조시 홀리 상원의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02:25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해시드오픈리서치 "미국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질주, 한국과 격차 커진다"

미국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제도를 정비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반면, 한국은 규제와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진단했다. HOR은 미국 솔라나 정책 연구소(SPI)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과 클래리티법(CLARITY)을 기반으로 전통 금융기관의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을 제도화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금융회사의 디지털자산 사업 범위와 인허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토큰 발행·유통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또 미국은 사모 면제 제도(Regulation D)를 활용해 국채와 부동산 등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공모 규제 적용 가능성으로 시장 형성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와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기준도 글로벌 시장에 비해 뒤처져 있다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규제 중심에서 예측 가능한 개방형 규제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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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미 상원,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 추진...민주당 표심에 달렸다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이번 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을 정식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암호화폐 정책 매체 크립토인아메리카가 전했다. 매체는 “공화당은 오는 8월 7일(현지시간) 의회 휴회 전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절차는 상원 의원 60명의 찬성이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앞서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최신 클래리티 법안이 윤리 규정과 자금세탁 방지, 이해충돌 방지 조항 등에서 여전히 미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항 수정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공화당 내부 변수도 남아 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근소한 의석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불참이 예상되는 데다, 앞서 지니어스 법안에 반대했던 조시 홀리(Josh Hawley)와 랜드 폴(Rand Paul) 상원의원의 향후 입장도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02:53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김현정 의원 “美 클래리티법 임박…韓 스테이블코인법 시급”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내년 1월 지니어스 법안의 본격 시행, 미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의 이르면 내주 표결 이후 본격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김성진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장은 이날 같은 자리에서 ‘하반기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나오나’라는 질문에 “일정은 관계기관, 국회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밝힌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22:21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연내 입법”…오늘 스테이블코인법 첫 정부 포럼 개최

정부가 경제부총리 주재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관련 포럼을 열고 입법 논의에 나선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경제부총리가 참석해 정부 주최·주관으로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다루는 첫 포럼이다. 내년 1월 미국의 지니어스법이 본격 시행돼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여당은 연내 법안 통과를 추진할 방침이어서 논의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14일 재경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하반기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 세분화 △영업행위 규제 체계 마련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법적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04:13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앱토스랩스 CEO "美 규제 변화, 기관 진입 촉진 전망"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금융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앱토스랩스 최고경영자(CEO) 에이버리 칭(Avery Ching)이 말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도입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그는 "지니어스 법안과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양대 축이자 가장 핵심적인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향후 5년동안 일어날 금융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자산의 디지털화와 AI 기술 확산을 꼽았다. 그는 "국채, 머니마켓펀드(MMF), 주식 등이 블록체인 기술을 거쳐 디지털 자산으로 편리하게 거래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앱토스(APT)는 최근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의 블록체인 핵심 협력사로 합류한 바 있다.
22:24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美 지니어스법 시행 1년... "세부 규정 마련은 진행 중"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이 시행 1년을 맞았지만, 발행사들이 준수해야 할 세부 규정은 아직 마련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통화감독청(OCC)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은 준비금, 자본·유동성, 수탁,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기준과 관련한 규칙을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관련 규정은 향후 수개월 내 순차적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니어스법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2년에 유예 기간을 부여받는다. 따라서 법이 전면 시행되는 2028년 7월부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된다.
14:30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미즈호 증권, 서클 목표 주가 하향 조정... $85→$50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서클(Circle Internet Group)의 목표 주가를 기존 85 달러에서 5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투자 의견 또한 중립에서 언더퍼폼(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됐다. 요인으로는 앞두고 있는 가격 하락 압력(Looming pricing pressure)으로 분석했으며, 이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등이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5:12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백악관 자문위원장 “금주 클래리티에 중요한 한 주... 시간 끌 여유 없다"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집행위원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이번주는 클래리티(CLARITY)법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주"라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동시에 지니어스(GENIUS)법 제정 1주년이기도 하다. 이 법안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투입됐는지, 우리가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길 원한다"며 "더이상 시간을 끌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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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
2026년 7월 3일 금요일

톰 리 "ETH/BTC 비율, 하반기 상승 전망…'이더리움=화폐' 기대"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하반기에 ETH/BTC 가격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ETH가 화폐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하반기 진입 시점에서 주목할 지표는 ETH/BTC 비율이고, 스테이블코인 성장과 토큰화 확산, 새로운 이더리움 파생 프로젝트가 이 비율을 견인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시 환경도 대체로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AI 성장 흐름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이어질 가능성, 클래리티법(CLARITY) 추진와 지니어스법(GENIUS) 시행을 근거로 들었다. 한편 바이낸스 기준 현재 ETH/BTC는 지난 24시간 동안 3.35% 오른 0.02775을 기록하고 있다.
06:14
2026년 7월 1일 수요일

"BTC 저점, 9월에 나올 가능성 높아"

BTC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조정이 이어지다가 9월에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BI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통 7월은 BTC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시기이지만, 이후 두 달간 조정 단계를 거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해에는 지니어스법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다면 올해 여름에는 이같은 모멘텀이 부족하다. 현재 거래량은 부진하고, 하방 위험도 여전히 높아 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9월 전후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향성 베팅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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