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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할꺼면 시나리오라도 가지고 반박해야지 앵무새냐

쭉 말했다 나는 롱충이고 아직까지 조정장이라 해도 반등 타이밍이 남았다고 시즌종료는 개념으로는 사라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하기 넘 귀찮네

전에 올린글 재탕 할께

비트코인 1개 피자 두판 바꺼먹던 시절부터 거래소에 상장되기까진 진짜 쓰레기였고

첫 거래소 상장후 2017년도 까지는 그냥 개미들의 투기판이었으니 폭등과 폭락을 동반할수 밖에 없었음.

시즌 종료시 기본 80%하락이 있었음. 이때는 해킹건만 떠도 개 폭락이었음.

20년부터 기관의 관심과 유입이 시작되는 covid 인플레 시대인데 이때 조차도 기관의 유입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음

시작 수준이라고 보면되는데도 연말부터 상승세를 탔어.

다음해 21년부터 테슬라발 폭등 랠리를 펼쳤고 연말부터 찐 시즌종료.

22년도 ftx사태로 78%정도? 폭락과 1년이상 침체기가와.

어쩌면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이때도 30~40% 하락으로 끝났을지도 몰라.

그리고 23년 블랙록 참여로 다시 상승장에 불을 지피는데

그후로 지금까지 쭉~ 상승. 거진 3년정도? 기관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커져서 전에 알던 시즌종료급이 없어진거지.

올해 봄까지 30%정도의 조정이 2번 있었지만 다시 상승 시작하니 이걸 시즌종료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던듯?

지금 조정은 22%정도야. 물론 좀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얼마 안되지 않을까 생각해.

예전의 조정은 긴축의시작과, 펜데믹, ftx사태, 루나사태 등의 미친 퍼드로 하락했었거든.

다들 알던 시즌 종료는 늘 대형사건이 있었기에 나온거야

그런데 지금 어때? 해킹발 퍼드 있나? 긴축종료한대자나 12월 초에 긴축종료 신호는 2~3달 안에 자금 유입이 제대로 활성화된다.

셧다운? 관세? 점점 무뎌져 갈거야.

그런데 왜이리 고통스럽냐고? 알트는 비트와 다르니까. 비트 현물 투자자는 큰고통 없어.

고통받는 대부분 사람들은 알트와 선물 투자자일거야.

선물은 자신만의 원칙이 없으면 100번 붙어서 99번을 이겨도 1번 크게 지면 잔고가 0원이되는 세계야

알트는 비트가 움직이는데로 따라 움직이는 애들이라 비트가 떨어지면 더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오르면 조금 오르지. 왜? 도미넌스가 그래서 있는거야.

시즌종료니 뭐니 글 올리는 사람들은 내 생각엔 선물하다 청산당하고 할짓 없는 사람들일것 같아.

앞으로 점점더 하락의 기간은 짧아지고 상승의 기간은 길어진다고 보는게 내 관점이고

26년부터는 큰 조정이 있더라도 너무 아프지는 않을것 같다.

그리고 26~28년도는 코인시장이 좀더 성숙해 지는 시기라고 보니까 장투 하면 웃을날 올지도 몰라.

잡코잡코 하는데 잡코중에 몇개는 5년뒤에 날아다닐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