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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치는? 가치가 오르는 이유
오늘의 글은 정말로 내가 올바르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부자가 되어야하는지 마지막으로는 어떤 자산을 사야 부자가 될수 있는지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해 물론 "내말이 100% 정답이다" "무조건 이렇게 투자를 해야한다" "니가 하는 방법은 틀리다" 이런말이 아니라는거 꼭 참고해줬으면해 항상 글을 쓰거나 게시물을 올리면 무조건 까내리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나는 단지 내가 알고있는 것과 같은 투자자로서 도움이 될만한 글을 작성하니 악플을 달거나 욕은 삼가해줬으면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냥 이런 관점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맨 아래에 번호에 맞기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어
참고로 난 대학을 나오거나 경제학과 학생이였던적이 없고 학사나 박사도 아니야 그냥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투자하는 한 사람일 뿐이야~ 혓바닥이 너무 길었다 볼론으로 들어갈께~
과연 내가 다른 전통금융 시장보다 리스크가 큰 시장에서 투자를 하는게 올바른 방향일지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꺼야 아무래도 기존 금융 시장에서 콧방귀뀌고 돈좀 많이 만져본 분들이라도 막상 코인시장에 큰 금액을 가지고 뛰어들면 리스크와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실제로 매매를 하다도면 정신 못차리시는 분들이 많지 시드가 크지 않은 분들도 마찬가지야
시드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느끼는 점도 매우 달라 누군 10억이 작은돈 누군 1억이 작은돈 누군 1천만원이 큰돈 누구에겐 100만원이 큰돈 다 다르다는 거지 시장의 관점이 다른 것처럼 시드의 관점도 다르다는거야
그러다보면 "코인는 사기다 뭐다" "현물 매매는 답이 없네" "나같이 돈없는 사람은 한방을 노려야해" "선물이 답이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거지 물론 여기서 틀린 말이다 정답이다 할수가 없어 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야 다만 코인시장이 커지고 앞으로 비트코인,코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잘 읽었으면 좋겠어~
1. 투자는 위험하다? 경제공부를 하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투자는 리스크가 존재하니 투자를 꺼려해 지금은 솔직히 적금보단 투자를 해야 우리의 자산이 늘어나는 세대라고 생각을 하지 보통 뉴스나 매체에서 투자관련해서 엄청나게 자극적인 글이 많이 나오지? "얼마를 대출받아서 몰빵했더니 망했다" "부동산 투기" "코인투기" "주식 투기" 등과 같이 투자 관련해서 매우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나오는중이고 여론 자체도 그렇게 형성되어 있지
솔직히 난 기득권,은행권층 들이 우리같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걸 매우 싫어하고 우리가 깨어나면 본인들의 위치가 위태해지니 여론 조장을 하고 투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들을 만드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여
왜냐? 지금 경제 시스템을 주무르고 있는 존재들이 바로 기득권,은행권 인간들이거든 실제로 지금과 같이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만든것도 그들이야 어떻게 보면 우리는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있을까? 유년기,청소년기,성년기 심지어 나이가 들어도 월급을 받고 일을 하며 사회에서 살아가지만 경제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을꺼야
난 이게 그들이 우리에게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길 바라며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해 우리가 듣고 자란 내용은? 무조건 저축을 많이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거야 우리 위세대 분들은 솔직히 저축만해도 되었던 시절이 맞다고 생각을해 내가 사진을 한장 보여줄건데 맨 아래에 1980년대 이자 사진을 참고해주면 되~
지금은 이율이 어떤지 생각을 해봐 경제를 공부해보면 지금 세대들은 저축보단 올바르게 공부해서 올바른 자산에 투자를해 부를 축적해야한다고 봐 공부안하고 욕심에 못이겨 투기 해버리면 뉴스에 나오는 자극적인 말들의 주인공은 내가 되는거야
항상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는걸 명심해~
2.가치있는 올바른 자산에 투자해라
자본주의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났을때부터 다이아,금 수저가 아닌 사람들이지 그러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부를 획득하려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야해 우선 당연히 일을 해야 현대 사회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지 이건 당연한거야
근데 옛날과 현재 달라진게 굉장히 많아 바로 물가와 종이화폐의 가치가 매우 많이 달라졌다는 부분이야....
왜 옛날분들은 아실거고 우리 윗세대만 생각해도 아예 달랐지 그당시엔 저축만 하더라도 집을살수 있던 구조인데 지금은? 젊은세대들? 뭔 짓을 하더라도 집을 사지 못하는 구조야 이렇게 되다보니 돈을 모아서 집을 사자는 사람들 보단 그냥 플렉스하면서 즐기면서 사는거지 왜냐고? 어차피 그렇게 힘들게 모아봤자 집을 사지 못하기 때문이야 아마 계속해서 물가는 상승하고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될거야
예를 들어줄게 우리가 많이 보던 짤일거야 바로 잠바브웨 달러이지 이 사진은 맨아래에 있으니 한번가서 보고와~ 아프리카의 잠바브웨 달러는 가치가 완전히 개x창나서 달걀 3개에 1000억정도인데 지금 우리의 화폐와 달리 말도 안되는 발행으로 가치가 하락했지만 지금 우리의 화폐도 별반 다를게 없어 잠바브웨 달러는 지폐한개의 가격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올려 발행했기 때문에 가치가 하락 하였고 지금 우리의 화폐들은 지폐 자체의 가격은(1달러,5달러,10달러,20달러,50달러,100달러) 정해져 있기만 장수는 무한정으로 찍어내기 때문에 가치가 점점 하락하는거지
이렇게 되면 달러나 원화나 모든 화폐들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어 있어 시스템적으로 공급이 많아지게 된다는거지
3.돈은 어떻게 무한으로 찍어내질까?
은행권 놈들은 다 한통속이야 우리의 화폐는 어디서 발행이 될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조폐공사나 은행에서 발행하는줄 아는데 이건 정말로 잘못알고 있어 우리의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이야기를 해줄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모르는 이야기야 들어가기전에 당연히 조폐공사에서 돈 자체를 만들긴 하지만 이건 만드는 행위일뿐 본질적으로 화폐가 어떻게 생기는지와는 다른 부분이니 참고하길 바래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 시스템]
우선 우리가 보통 지금의 금융 시스템에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야 중앙은행에서 100만원이라는 돈을 찍어내면 그 100만원이 은행으로 전달이되고 여기서 은행은 A라는 고객한테 100만원을 빌려줘 그 A라는 고객은 대출금액으로 집을 사거나 자동차,시계,직원월급 등등 챙겨주고 다행이도 어느정도 이익이 났을때 이자와 원급 50만원이라는 금액을 갚는거지
중앙은행 100만원->은행 100만원->A고객 50만원->은행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럼 은행에 5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오게 되고 이 은행은 B라는 고객에게 50만원을 또 빌려준다 이렇게들 알고 있는데 이건 잘못알고 있는거야 좀 쉽게 이야기 하자면 다른 누군가가 은행에 돈을 빌리고 그 빌린 금액에 만큼 이자를 내고 그 이자를 또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다 이렇게 알고 있다는거지 지금 우리의 금융시스템은 절대로 이렇게 돌아가지 않아
[실제 금융 시스템]
은행은 예금으로 대출해주지 않아 그럼 어떤 방식으로 돈을 빌려줄까? 만약 중앙은행에서 100만원이라는 돈을 찍어낸뒤 은행에 100만원이라는 금액이 들어가는데 은행측에서 이 100만원을 고이 간직할까? NO! 그렇지 않아 왜냐? 이 100만원이라는 돈은 그냥 두면 계속 100만원으로 있는거지
은행은 여기서 1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중 10%(지급 준비금)을 뺀 90만원을 대출해줘 그럼 시중에 90만원이라는 금액이 도는데 그럼 이 90만원이라는 금액이 흘러들어가는데 그 금액은 다시 다른 은행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 예금을 하거나 또 다른 대출금을 갚는거지
그럼 이 은행에서 또 다른 고객에게 10%의 지급준비금을 뺀 81만원을 빌려주는거지 이 금액이 아까 위에 말한것처럼 또 다른 은행으로 흘러들어가서 그 은행에서 또 10%뺀 금액인 72만 9000원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되 4번째 은행에서도 마찬가지로 72만9000원이 들어가게 되는 방식이야
그럼 최초의 100만원이 도합 3,439,000원이라는 금액이 되어 버렸어 이 과정이 늘어나게 된다면 계속해서 찍어내지는거지 하지만? 철조각이나 금이라면? 복제가 불가능해 이렇게 늘어나지 못하지 우리의 종이화폐는 명목화폐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단거지 그래서 화폐의 가치는 매년 떨어지고 있어
4.화폐개혁이 일어날때다!
원래 우리의 신용화폐 시스템이 도입되기전 은본위제->금본위제 이렇게 운영이 되었어 여기서 은본위제,금본위제를 살짝 설명하자면 은이나 금을 "본위"로 하는 통화 제도인데 "본위"라는 뜻은 "기준"으로 한다 이런뜻이야 한마디로 은행이 은이나 금을 보관하고 그 무게에 해당하는 만큼 화폐를 발행하는 제도라고 이해하면되는거지
이 은과 금본위제가 탄생한 계기는 물품화폐의 마지막 발전 단계인 은화나 금화가 유통되는 경제에서 무역이 발달하고 경제 규모가 커지자 수많은 금과 은화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해졌을 때 나온 통화제도인거지 한마디로 금화를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경제활동을 하는것이 아닌 은이나 금을 은행에 맡겨두고 일종의 보관증서를 화폐로 이용하는 제도인거야
생각을 해봐 옛날에 보물선이 난파되어 바다에 잠겨있다 이런 이야기가 많잖아? 실제로 내가 A국가 B국가와 무역을 하게 되면 결제금액을 금화나 은화로 하게 된다면 그 큰 금액을 은이나 금을 가득 실고다니면 해적의 표적이 되기 딱 좋지 자연재해로 배가 침몰하기라도 하면? 나의 재산을 모두 잃는 셈이지 그래서 나오게 된게 은,금본위제 라고 생각하면되
[은,금본위제의 폐지이유]
은본위제의 경우 폐지가 되었는데 우선 은의 풍부한 채굴량으로 인해서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은의 풍부한 공급으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게 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지 그렇게 되면 경제 전반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해질수 있어 19세기말 은을 통화 기준에서 제외하였고 당시 과잉 공급으로 금,은의 가치가 크게 불안정해져 결국엔 금,은본위제가 폐지 되었어
[숨겨진 사실]
사실은 숨겨진 비밀이 한가지 더 있지 이 금본위제 폐지의 시작으로 달러 패권이 시작되었어 하여튼 미국놈들은 대단한 놈들이야 금본위제의 전성기 일때가 1800년대 중반~1914년까지 기간인데 사실상 1914년에 금본위제가 폐지되었다고보면되고 1차세계 대전 당시 금본위제를 중지한채 통화를 발행해 군비를 조달하다 전쟁이 끝난뒤 금본위제로 복귀하려고 했지만 엄청난 인플레이션 부작용으로 인해서
결국엔 영국은 1931년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미국은 1933년 민간 금유통을 중지시켜버리는거지 당시 영국은 전쟁으로 지칠대로 지치고 경제 자체가 많이 무너지게 되어 영국의 파운드의 패권이 이때 달러 패권으로 서서히 변하게 되는거야 즉 환율을 미국 달러에 고정시킨다는 브레튼우즈 체제가 돌입되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함으로 세계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한거지 다만 영원한것 없듯이 브레튼우즈 체제도 한계가 들어나고 1973년 금본위제가 아예 폐지가 되어버려 이때 부터 신용화폐 시스템이 도입된거지
내 생각엔 1,2차 세계대전에 여러나라들이 치고박고 싸우고 경제가 무너질때 미국은 뒤에서 무기 장사를 하면서 미국 경제를 부흥시키고 패권을 잘하면 가져올수 있겠다 싶어 달러의 위상을 높여 지금의 패권을 유지하는것같아
5.기축통화의 패권은 100년에 한번씩 바뀐다. 미국은 이를 지켜야한다
보통 기축통화의 패권은 약 100년에 한번씩 바뀐다는 법칙이 있어 아래 사진을 보면 미국의 달러가 100년이 넘은시점이고 지금 패권 문제로 중국과 싸우고 있는중이지
아직까지 달러는 강세이고 위상이 높지만 무한으로 찍어내는 달러로 인해서 미국의 부채 문제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부동산,물가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전세계 적으로 힘든 상황인거지 여기서 많이들 물어보는게 달러는 강세인데 왜 가치가 하락한다는거야? 환율 보면 미쳤던데? 라고 하는데
달러 자체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달러 대비 국가들의 화폐 가치가 낮아지고 있는거야.... 각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니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달러에 접근을 하게되고 자본들이 그쪽으로 몰리게 되는거지
결국엔 미국만 좋은 그림이 나오는데 이 마저도 달러의 무한발행으로 분명히 리스크로 돌와와서 깨져버릴거야 이런 문제로 미국정부는 빠르게 스테이블을 도입하려고 하는거고 시장을 키우는거지 아마도 미국은 계속해서 이 패권을 지키기 위해 본인들이 유리하고 돈이되는 짓을 다할것이고 이게 비트코인의 탄생과 스테이블의 활용으로 인해서 신호탄이 된게 아닐까해
6.비트코인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걸까?
다음 글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주겠지만 모든 자산들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서 가치가 상승하고 하락을 하게 되어있어 앞서 말한부분에서 달러의 무한 발행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했지? 그렇다면 수량이 한정되어 있는 비트코인의 경우? 어떻게 될까? 그래서 10년뒤엔 금시총을 따라 잡으면서 1btc에 10억이 될것이다 라고 하는거야
지금 비트코인의 시총은 대충 금시총 대비 10배정도 차이가 나니까 말이지
사토시나 비트코인 개발자들도 지금의 금융시스템이 무너질것이라는걸 알고 만들었는지 아니면 그냥 이슈몰이를 해서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하지만 믿음이 생기고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지금의 비트코인을 만들었다고 생각해 종종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비트코인 디지털 쓰레기 따위가 무슨 가치가 있나?" 근데 내가 위에 쓴 글을 보면 솔직히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우리는 "신용"이라는걸 믿어서 지금의 화폐를 만들어 낸건데 이 믿음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믿고 있는 화폐도 가치가 없어져 버리게 되는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모든 물건들의 가치는 실제로 쓰이기 때문에 가치가 일어 나기도 하지만 "믿음"이라는 인간의 감정으로 인해서 가치가 상승하기도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탄생은 인류 화폐 역사에서 큰 기여를 한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탄생으로 인해서 인류는 화폐 진화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라고 봐 항상 오태민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큰 위험에 빠져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어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어 근데 당신은 금을 소유한 사람이야? 물리적으로 이동이 힘든 금을 가지고 다른곳으로 피신이 가능할까?
불가능해 다만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들은 다르다는거지 여기서 벌써 비트코인을 보유할만한 메리트가 생기는거고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깨어있는 전통금융인들도 하나둘씩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면되 너도 나도 비트코인을 구매하면 시세가 상승하게 되는거고 시세가 상승하면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또 오르게 되는거지
이러한 혁신적인 부분들로 인해서 비트코인의 탄생은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거야 이로 인해서 "믿음"이 생기고 믿음으로 "가치"가 형성되는거지
[오히려 비트코인이 금보다 희소성이 높을수도 있다.]
계속해서 이야기 하지만 "수요와 공급"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결국 은본위제가 폐지된 이유도 "수요와 공급"문제로 폐지가 되었고 금도 만찬가지이며 지금의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는것도 "수요와 공급"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지금 금의 경우 안전자산이니 경제가 흔들리는 만큼 자본이 몰리니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중이지 근데 우리는 금의 경우 얼마나 많은 금들이 지구에 매장되어 있는지 한정적인지 정확한 수치를 몰라 "대충 금은 다른 광석들보다 매장량이 적어" 라고만 인지하고 있지 근데 비트코인의 경우? 너도 나도 다 알고 있지 "2100만개" 딱 정해져 있는 숫자가 있는거지
어떻게 보면 이런부분에서 금보다 희소가치가 높다고 생각해 이러한 부분들이 나중에 나비효과로 크게 작용할거라고 생각해~
다음 글은 비트코인이나 다른 코인들도 한번 글을 작성하려고해 ~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 내말이 100% 오른 말은 아니고 각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이점 참고해주고 봤으면 좋겠어 욕이나 악플은 안해줬으면 ㅠ
오늘도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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