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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맞춰 가야 하는건데
물론 금융 시스템을 다루는 영역이니까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겠지만 지나친 경계와 날세움은 스스로 혁신의 불씨를 꺼버리는 일이라고봐
지금 금융 시장에서 제일 큰 떡밥은 누가 뭐래도 스테이블코인 이잖아?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 유럽의 미카법안 등 이미 선진국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ㅓ 이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고 생존의 문제인거지
반면 우리는 아직도 도입해야 하냐 마냐 논의에 머물러 있다고 느껴지니...원...
이미 경제적 인프라가 낙후된 지역들부터 시작해서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인프라에 도입하는 국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되어가고 있잖아?
결국에는 이게 표준이 되는 시점이 온다는 애기인데...
이게 현실이 된 시점에서도 그놈의 신중함으로만 일괄 하고 있으면 한국은 단순히 디지털 영역에서 달러화에 종속 된 사용자로만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 최소한의 통화 주권이 없다는건...으으 생각만해도 끔직한 이야기이기도 하구
이제 중요한 건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떤 모델로 설계할거냐? 이 문제로 바라봐야 할 것 같아..혁신을 늦추는 신중함은 결국 미래를 뒤로 미루는 일이니까
경제학자들 "결제 혁신 기대 있지만…스테이블코인 도입 신중히"
경제학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도, 코인런 위험·자금세탁 등 우려를 고려해 법제화에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한국경제학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설문 결과에 따르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가장 중요한 동인으로 응답자 중 37.1%가 '금융혁신·효율성 제고'를 꼽았다. '도입 필요성이 낮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회의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28.6%였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자격 허용 범위를 두고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8.1%)이 '은행·요건 충족한 일부 비은행 금융기관'을 꼽았으며 은행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응답도 3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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