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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은 팔고, 고래+기관은 매집 중인 것 같네요.
현재 마이크로스트레지를 비롯한 대형 DAT 기업은 당연하고,
하버드, 국부펀드, 고래 등은 매집하고 있는데
개인들은(초기 고래 포함) 매도를 하고 있네요.
현재 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미국 경기불황에 대한 리스크로 매도세가 압도적으로 쎈 상황인데,
금리 인하를 비롯해서 QE정책이 시작되면 아마도 반전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기관이나 국부펀드 등은 장기적으로 보고 매수 매도하는 경향이 커서
지금은 단기적으로 약세여도 중장기로 볼 때 비트코인의 장기 우상향을 믿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사지 않을때부터 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XRP 스팟 ETF, 13거래일 만에 8억달러 유입…비트코인 다음 ‘초고속’ 제도권 흡수
미국에서 거래 중인 XRP 스팟 ETF가 출시 13거래일 만에 8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에 이어 가장 빠르게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은 암호자산 ETF로 부상했다. 이더리움 ETF가 같은 규모에 도달하는 데 95거래일이 걸렸던 점을 고려하면, XRP에 대한 기관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상장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순유출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해 여러 거래일에서 하루 2억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으며, 다수의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가 비트코인
비온미디어외신 "개인 비트코인 팔 때, 하버드는 매집"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이 비트코인 하락 시기에 집중적으로 매수하여 현재 약 4억 4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는 지난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하자, 해당 시기에 집중적으로 매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이 11월까지 17% 하락하는 동안 매물을 확보했다. 570억달러 기금을 관리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 2분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주식 190만 주, 1억167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후 3분기에는 보유량을 세배로 늘려 현재는 680만 주, 4억4300만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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