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1일 전
자유
갈수록 비율 늘어나지 않을까?
자산이 소액인 개미들은 아무래도 길게 보기가 힘들어서
단기적 수익률에 초점이 갈 수밖에 없고....그래서 변동성 버티는 게 진짜 쉽지 않지~
반면 고액 자산가들은 단기 압박보다는 전체 "큰 흐름”을 보고 움직이니까 관점 자체가 다른거라고 봐~
실제로 다른 자산군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확 나기도 하고~
-10년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1. 비트코인: 26,931.1%
2. S&P500: 193.3%
3. 금: 125.8%
4. 원유: 4.3%
5. 5년 만기 국채: 157.1%
6. 10년 만기 국채: 86.8%
이 정도면…
지갑 두께가 다르면 보는 시야 자체가 다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 소리 ㅠ
장기 우상향 흐름을 확신할 수 있으니까 단기 파도에 휘둘리지 않는 거지~
아시아 부호 60% "암호화폐 투자 비중 늘릴 것"
00:14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아시아 지역 고액 자산가 10명 중 6명이 향후 2~5년 간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시그넘(Sygnum)이 투자 가능 자산 100만 달러 이상인 아시아 고액 자산가 270명 및 10년 이상 경력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액 자산가 중 90%는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투기 용도가 아닌 장기적인 자산 보존 및 상속 계획에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또 87%는 암호화폐를 보유 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은 포트폴리오의 10%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404
댓글을 보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해요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눠봐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