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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그냥 하락이 아닐지도?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3조 달러 아래로 내려갈 위기에 처했다.
몇 시간 만에 1,400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총 시총은 지난 3주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지지선도 무너지고
8만 5천 달러까지 내려갔는데,
최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하더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아직 뚜렷한 반등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복합 요인 얽힌 하락
전문가들은 이유가 다양하다고 분석한다.
중국이 채굴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부 채굴업자가 가동을 멈췄고,
일본은행 정책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쌓여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추가 하락 압력이 생긴다고 한다.
특히 8만 5천 달러 근처에 미결제 약정이 몰려 있어서,
가격이 깨지면 숏 투자자들이 더 팔면서
가격을 밀어내는 구조가 반복된다고 한다.
이런 구조를 보면, 단순한 하락만은 아닌 느낌이다.
심리 위축과 구조적 요인
현재 시장 스트레스는 2022년 약세장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많은 투자자가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고,
채굴 난이도도 내려가며 ETF 순유입 자금의 상당 부분이 손실 구간에 놓여 있다.
미국 규제 법안도 2026년 초로 미뤄지면서
제도권 편입 기대가 줄어든 상태라, 투자 심리에는 확실히 부담이다.
이번 급락은 단순 가격 조정이라기보다
여러 구조적 요인이 겹친 느낌이다.
단기적으로는 불안하지만, 장기 관점에서 보면
아직 시장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닌 것 같다.
이런 흐름을 보면, 혹시 내부에서 미리 계획된 움직임이 있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ETH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출...3317억원
1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2억2494만 달러(331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에서 1억3926만 달러, 피델리티 FETH에서 1096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에서 1301만 달러, 반에크 ETHV에서 64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35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에서 2018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순유입이 나타난 ETF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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