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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 매도로 확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다른 전략적 이유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움직임은 개인의 매매와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ETF 환매(Redemption) 대응: ETF 투자자들이 상품을 팔고 현금화를 요구하면, 운용사인 블랙록은 가지고 있는 코인을 팔아 현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즉, 블랙록이 팔고 싶어서 파는 게 아니라 ETF 고객들이 팔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기계적인 이동일 수 있습니다.
커스터디 재조정: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전용 수탁 및 거래 플랫폼입니다. 보안 강화를 위해 지갑 간 물량을 이동하거나, 결제 시스템을 위해 위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포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외거래(OTC) 준비: 시장가로 던지는 '폭락 매도'가 아니라, 대형 기관 간의 직접 거래를 위해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중개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준비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블랙록 같은 기관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물량을 옮긴 뒤 반드시 가격이 폭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펀드 운용 과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조건 판다"**고 겁먹기보다는, 해당 입금 이후 실제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의 매도벽이 두꺼워지는지, 그리고 **ETF 자금 흐름(Flow)**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는지를 함께 체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블랙록의 이번 움직임과 관련하여 최근 ETF 자금 유출입 현황도 함께 확인해 드릴까요? 증권가 리포트나 실시간 ETF 트래커를 통해 분위기를 더 자세히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블랙록 대규모 BTC,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2256.53 BTC, 7만4973 ETH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각각 1.98억 달러, 2.2억 달러 상당이다. 더 많은 입금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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