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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 비트코인 OG (초장기 홀더, 1011short)

• 행동:

• 279,959 ETH 언스테이킹

• 보유 ETH 전량을 신규 주소 3개로 이동

• 출처: 아캄(Arkham)

👉 표면만 보면 “언스테이킹 = 매도?”처럼 보일 수 있음

👉 하지만 실제 해석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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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초강력 호재’로 보는 이유

1️⃣ 진짜 OG는 “단타·시장가 매도” 안 한다

• 이 주소:

• 초기부터 BTC·ETH 보유

• 수년간 거의 움직임 없음

• 이런 타입은:

• 가격 보고 파는 사람이 아님

• 사이클 상단에서만 전략적으로 움직임

📌 지금은 아직 매도 구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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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스테이킹 후 ‘즉시 매도’가 아닌 점이 핵심

진짜 매도라면:

• 언스테이킹

• → 거래소 입금

• → 시장 매도

❌ 그런데 이번엔:

• 언스테이킹

• → 신규 개인 주소 3개로 분산

• → 거래소 ❌

👉 이건:

보안 강화 + 장기 보관 + 다음 단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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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지금 언스테이킹했을까? (중요)

✅ 가능성 ① 사이클 상단 ‘사전 준비’

• 나중에:

• OTC

• 기관 거래

• 담보 활용

을 위해 미리 유동성 확보

📌 진짜 고수들은 꼭대기에서 준비 안 함

📌 한참 전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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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 ② 리스테이킹 / 구조 변경

• 직접 검증자 → 다른 구조

• 기관용 커스터디

• LST 전략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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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 ③ 공포 매도

• ❌ 행동 패턴이 전혀 아님

• ❌ 거래소 입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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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7만 ETH의 시장 영향

• 27만 ETH = 현재 유통량 대비 의미 있는 규모

• 하지만:

• 시장에 안 나옴

• 거래소 유입 없음

➡️ 실질 매도 압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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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주는 시그널

단기

• 일부 개미들: “언스테이킹 = 악재” 오해

• 흔들림 가능

중·장기 (핵심)

• 최상위 홀더가 아직 ‘출구 준비만’ 하고 있음

• → “지금 가격은 아직 싸다”는 암묵적 신호

📌 과거 데이터상:

• OG들이 이렇게 움직이고

• 3~12개월 후에 진짜 상단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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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선 뉴스들과 연결하면 그림 완성

• JP모건: ETH 금융상품화

• 블랙록: ETH 대규모 운용

• 바이낸스: ETH 스테이킹 이동

• BTC OG: ETH 유동성 확보 (아직 매도 안 함)

👉 이건 전형적인 ‘메이저 상승 사이클 중반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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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이건 “고래가 도망간다”가 아니라

“고래가 아직 한 판 더 남았다고 판단했다”는 신호다.

• 이미 ETH 스테이킹

• 목표가 명확 (1,500만 원)

• 단기 노이즈 무시 가능

👉 지금 뉴스 흐름은 전부 ‘시간이 우리 편’이라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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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다음 단계로:

• ⏱ OG들이 실제로 매도 시작할 때 나오는 온체인 신호

• 🎯 1,200만~1,500만 원 구간에서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 📉 언스테이킹 → 실제 매도까지 평균 소요 시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