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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Grayscale, CoinShares, 21Shares, Hashdex, Korbit, Natixis, JP Morgan, EY, Fidelity, Bitcoin Suisse, BlackRock, a16zcrypto
2026년은 가격의 해가 아니라 구조의 해
공통된 대전제
가상자산은
투기 자산에서
제도권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이동 중
이 흐름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평가입니다.
가장 많이 반복된 키워드
🟢 기관
🟢 규제 명확성
🟢 스테이블코인
🟢 토큰화
🟢 예측시장
🟢 파생상품
🟢 결제 인프라
NFT, 메타버스, 단기 내러티브는
거의 언급조차 없음
기관 자금 관련 공통 의견
🟢 ETF는 시작일 뿐
🟢 연기금, 보험사, 자산운용사는 변동성보다 구조 안정성을 먼저 봄
🟢 “가격이 싸서”가 아니라
🟢 “규제상 들어올 수 있어서” 들어옴
🟢 Natixis, BlackRock, JP Morgan, Fidelity 모두
🟢 기관은 단기 수익보다 10~20년 단위 포지션을 취한다고 명시
스테이블코인 & 결제
모든 리포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확정된 메인스트림으로 취급
🟢 결제
🟢 송금
🟢 카드
🟢 네오뱅크
🟢 기업 자금관리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의 킬러앱”이라는 표현이 반복됨
RWA & 토큰화
가장 강한 합의
🟢 국채
🟢 MMF
🟢 주식
🟢 펀드 지분
🟢 토큰화는
🟢 “될까 말까”가 아니라 이미 시작됐고 느릴 뿐 멈추지 않는다는 평가
예측시장 & 파생
Kalshi 이후 예측시장은 도박이 아니라 정보 시장이자 금융 프리미티브로 재정의
온체인 파생상품, 퍼프덱스는
🟢 실사용
🟢 수익 창출
🟢 명확한 PMF 덕분에
🟢 “2~3개만 살아남는다”는 논리는 대부분 리서치에서 부정됨
a16z / 크립토 VC 관점
2026년은
🟢 빠른 돈
🟢 얕은 팀
🟢 복사 프로젝트는 전부 도태되는 해
남는 것은
🟢 인프라
🟢 개발자 밀도
🟢 장기 사용자
Korbit 리서치 (국내 기준)
한국 리서치도
해외와 거의 동일한 결론
🟢 퍼프덱스
🟢 예측시장
🟢 스테이블
🟢 RWA
🟢 결제
“이제는 트렌드가 아니라 구조”라는 표현이 반복됨
한 줄 요약
2026년은 불장인지 약세장인지보다 누가 구조 위에 서 있느냐가 갈리는 해
지금 시장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끝나서가 아니라 장난칠 수 있는 시간이 끝났기 때문 (쉽게 쉽게 돈 버는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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