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인프라 프로젝트 유엑스링크(UXLINK)가 수익의 일부를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제안은 월 수익으로 UXLINK 토큰 공급량의 최소 1%를 매입하고 전략적 준비금으로 비축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이와 관련해 유엑스링크는 “매월 흑자를 내는 등 안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프로젝트의 내재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메커니즘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투표는 오는 27일(현지시간)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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