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대형 마켓메이커 GSR이 약 1시간 전에 2000 ETH(약 593만 달러)를 자기 지갑에서 싱가포르 DBS은행 쪽 주소로 보냈고, 지난 2일간 누적으로 4400 ETH를 같은 곳에 이동했다는 뜻이에요. DBS는 기관 대상 커스터디·OTC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서, 이런 이동은 보관·담보·장외 결제 등 여러 목적일 수 있어 곧바로 매도 신호로 단정하긴 어려워요. 참고로 제목의 “$539만” 표기는 본문 593만 달러와 달라 보이네요.
여러분은 마켓메이커의 은행/커스터디 이동 데이터를 시장에 어떤 신호로 해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