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4가지 요인에 따라 산타 랠리 대신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155일 이상 장기 보유자(LTH)들의 기계적 매도세 -4년 반감기 사이클 영향 매도세 -AI 거품 우려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지난 10월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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