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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자유

이더리움을 모아야 하는 이유.

요즘 이더리움 이야기하면

“가격 안 오른다”, “소각 깨졌다”, “L2만 배불린다” 이런 말이 많다.

다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근데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이더리움은 이기려는 자산이 아니라, 망하지 않으려는 자산이라고.


비트코인은 ‘금’에 가깝고

알트코인들은 대부분 ‘플레이어’다.

잘하면 몇 배, 못하면 0.


이더리움은 조금 다르다.

이더리움은 위에서 모든 게임이 벌어지는 판이다.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NFT, 밈코인, RWA, 온체인 결제…

유행은 바뀌고 프로젝트는 계속 사라진다.

근데 그 위에서 거래가 일어나는 한,

이더리움은 계속 사용된다.


중요한 건

사람들의 욕망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다.

투기, 도박, 레버리지, 차익거래, 결제…

형태만 바뀔 뿐, 계속 반복된다.


카지노에서 이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근데 카지노는 망하지 않는다.

사람이 있는 한, 판은 계속 열리니까.


이더리움이 딱 그런 위치라고 본다.

누가 이기든 지든,

거래가 많아질수록 존재 이유가 강해지는 구조.


그래서 나는

‘이더리움으로 한 방’이 아니라

이더리움을 모은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이기지 않아도 된다.

판만 계속 돌아가면 된다.


가격은 알아서 따라온다.


마치 산책을 할때 강아지가 사람 앞뒤를 뛰어다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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