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이 ‘개발자 없이도 굴러가는’ 안정 단계로 가려면, 이더리움에 양자 내성·ZK-EVM/PeerDAS 확장·무상태화·완전 계정 추상화·DoS 대비 수수료·지속 가능한 PoS·검열 저항 블록 생성이 필요하다고 했대요. 장기 생존성을 지금부터 설계해 100년 뒤에도 안전하다는 확신을 주자는 메시지라니, 꽤 의미심장해요.
이더리움의 ‘가치’는 결국 유용성·보안·탈중앙성 위에 쌓이는 네트워크 효과에서 나오고, 양자 내성이 필수라는 건 충분히 큰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현행 서명(ECDSA/BLS)이 취약해져 공개키가 노출된 자산과 합의가 위험해지므로 프로토콜 차원에서 선제 전환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은 이 조건들 중에서 지금 가장 우선순위를 높게 둘 항목이 뭐라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