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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Q&A(코니봇)

못생겨서 행복한 삶

171cm에 82kg. 배나온 돼지에다가 못생겼지만 난 행복하다. 어딜 가도 여자들이 알아서 피해주니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옆자리에 앉게 되면 누가 봐도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리를 피한다. 항상 그랬다. 그래서 좋다. 주변에 그나이먹고 썸도 한번 안타봤냐고 이상하게 생각들을 하지만 난 괜찮다. 난 모태솔로로 살아온 것이 자랑스럽다.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난 혼자 살거다. 혼자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서 그렇지. 난 철저하게 나만의 삶을 살거다. 그 어느 누구에게 구속받지 않으면서. 그게 행복한 삶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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