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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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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공격에 대한 AI 반박

반박 논리


1. 탈중앙화의 느림 = 안정성


쿠츠는 업그레이드가 느리고 복잡하다고 지적했지만, 이는 비트코인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대형 은행처럼 중앙집중식 의사결정 구조는 빠른 대응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을 만들어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합의 과정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므로, 성급한 결정이나 권력 남용을 방지하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2. 소프트포크를 통한 점진적 업그레이드 가능


비트코인은 이미 2021년 탭루트(Taproot) 업그레이드를 통해 슈노르(Schnorr) 서명을 도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포크 방식으로 진행되어 네트워크 분열 없이 새로운 암호화 기술을 추가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따라서 양자내성 암호(예: lattice-based cryptography)를 도입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3. 양자컴퓨팅 위협은 점진적


쿠츠는 “언제 실현될지 모르지만 파급력은 막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양자컴퓨터의 위협은 수십 년 후에나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충분히 연구·테스트·합의를 통해 대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즉, “즉각적 위협”이 아니라 장기적 대비 과제라는 점에서 과도한 공포는 불필요합니다.


4. 은행 대비 vs. 오픈소스 대비


은행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폐쇄적 연구입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혁신 속도와 다양성 면에서 은행보다 앞서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암호학계에서는 이미 양자내성 알고리즘 표준화 작업(NIST PQC 프로젝트)이 진행 중이며, 비트코인 개발자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5. 탈중앙화 시스템의 회복력


쿠츠는 “위험 초기 단계에 대처하기 어렵다”고 했지만, 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공격과 위협을 자율적 커뮤니티 합의로 극복해왔습니다.


이는 중앙집중식 시스템보다 장기적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입니다.


결론


쿠츠의 주장은 “비트코인은 느려서 위험하다”는 논리지만, 실제로는


느림 = 안정성,


소프트포크 = 점진적 업그레이드 가능,


위협 = 장기적 대비 과제,


오픈소스 = 은행보다 더 빠른 혁신,


탈중앙화 = 회복력 강화


라는 반박이 가능합니다.

애널리스트 “탈중앙화가 양자컴퓨팅 시대에 비트코인 발목 잡을 것”

21:302026년 1월 20일 화요일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가 X를 통해 “과거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에 미치는 위험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가깝다고 치부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양자컴퓨팅이 현실화 될 경우,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 시스템 전반이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형 은행들은 이미 양자컴퓨팅에 대비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연구 개발에 나섰다. 반면 비트코인은 다르다.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탈중앙화 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느리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리스크 평가 위원회도, 권한을 위임받은 주체도, 업그레이드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양자컴퓨팅이 언제 실현될 지는 모르지만, 그 파급력은 막대할 것이다. 탈중앙화 시스템의 리스크는 이러한 위험 초기 단계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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