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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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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행보 -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안녕~?! 형들.


언론에선 미국과 트럼프를 또 다시 매도하고 있어, 정신나간, 동맹도 모르는, 제정신이 아닌 같은 프레임을 씌우면서 미국이 왜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에 대해서 원하는 지에 대한 본질은 파악하지 못 한건지, 파악을 했지만 눈가리고 야옹하는 건지에 대해서 참....


아무튼 026년 1월 현재, 미국이 보여주는 이 미친듯한 행보가 대체 어딜 향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소설을 써보려고 해.




1. 10조 달러의 절벽, 이건 생존의 문제야

지금 내가 트럼프고 미국 엘리트라면, 제일 걱정스러운게 뭘까?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거? 이란의 시위? 아닐거야. 아마도 지금 미국 발등에 떨어진 불은 팬데믹 때 발행한 약 9~10조 달러 규모의 국채들의 만기가 2월부터 스멀스멀 돌아온다는 거야. 매년 이자만 1조 달러 넘게 내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지금의 3 % 중반대 금리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그러면서 26년 부족한 예산 규모인 2조 달러 정도를 신규 채권을 발행해야되는 시점에서?


무조건 금리를 낮춰야되는 상황이야. 인프레이션이란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지표로 들어나고 있고, 그 놈의 연준의 독립성을 외치는데, 애시당초에 연준이 독립적인 기관이였어? 미국의 화폐 발행권을 가져온 순간부터 독립성이 없는 기관이였어. 하긴, 민주당 당원급인 파월과 똘마니들 입장에선, 바이든 정부때는 알아서 민주당하고 보조를 맞췄으니 독립성 이야기가 안나온거고, 이젠 트럼프랑 발을 맞추기에 애매하니깐 독립성을 운운하면서 반기를 드는 거겠지?!

그렇게 파월이 임기까지 트럼프랑 끝까지 각을 세우면, 파월은 (민주당의) 연준 독립투사로 각종 강연 또는 투자회사 취업과 같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지, 계산기 두들겨보고 하는 행동일거야.


아무튼, 미국은 금리를 낮춰서 숨통을 틔어야 해.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일단 부채가 폭발해서 국가가 무너지면 다 의미없는 걱정이니깐?!


가장 최근 뉴스가 나온 게, 연준이 단기채 매입을 하면서 400억 달러 규모의 QE를 하면서 거기에 150억 달러 가량의 만기가 돌아온 채권을 현금화하지 않고 다시 채권을 매입하는데 쓴다던데??


어찌 QE를 안한다던 말과 실제 행동은 이처럼 극명히 갈리는 걸까?! ㅋㅋㅋㅋㅋ 민주당 공화당 전부다 알아. 지금 미국 경제 상황은 똥줄타는 상황인걸.



2. 하드웨어를 다 먹겠다는 선언: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미국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수행한 확고한 결의 작전이나 그린란드 압박하는 거, 단순한 트럼프가 어쩌고저쩌고라서가 아니야.


베네수엘라: 세계 1위 원유 매장량을 가지고 있어, AI와 클라우드 센터 가동 비용의 60%는 순수히 전기값이야. 그 말을 조금 달리 해석하면, 그 만큼 막대한 에너지 공급이 뒷받침이 되어야되는데, 미국이 자국에서 생산하는 셰일 가스만 가지고 수요를 충족하기는 벅차지?!


그린란드: 희토류랑 게르마늄 같은 AI 하드웨어의 뼈대를 만드는 광물이 가득해. 미국은 지금 AI라는 신의 영혼(에너지)과 육체(광물)를 동시에 틀어쥐고 일극 체제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려는 거야. AI와 로봇으로 생산 비용을 '0'으로 수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된다? 실제로 물건을 만들 로봇을 제작해야되고 그 로봇이 물건을 만들 자원을 확보해야지?!


거기에 더해서, 베네수엘라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원유와 자원 채굴권을 가진 중국은 나가리가 됬어. ㅋㅋㅋ 중국이 담보로 잡은 그 자원에 대한 수익을 미국 재무부가 직접 관리하거든, 1월 중순 원유 판매금 약 5조 달러를 미국 재무부가 꿀꺽했어. 중국은 에너지 공급처를 잃은거 + 베네수엘라에 빌려준 대여금의 원금이라도 찾으려면 미국한테 쇼부를 쳐야되는 상황이야. ㅋㅋㅋ 이란은 소요사태로 원유 생산이 나가리된 판에, 베네수엘라까지 엎어진 중국은 말 그대로 진주만 직전의 일본 제국 상황에 내 몰렸어.


거기에 그린란드는 자원 + 미국의 방패야. ㅋㅋㅋ와... 난 소름 돋았어. 그린란드 삥뜯으려는 트럼픈 수십가지 수를 먼저 던진거야. 왜냐? 미국하고 중국이 전면전을 한다면? 아마 수십 수백발의 미사일을 교환할거야. 그런데, 그린란드를 미국이 먹으면? 미국 본토로 날라오는 미사일 대부분을 그린란드 상공에서 격추 또는 추격이 가능해져. 그럼 그 다음에 펄쳐진 알래스카와 미국 본토의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의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추적을 통한 격추율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릴 가능성이 있어. 그러면서 중국은 바로 앞마당에서 발사될 미국 미사일들을 더 짧은 시간 관찰하고 격추를 시도해야되. 가뜩이나 격추 기술도 러시아에 기대는 중국이 과연? 미국 미사일을 막아낼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3. 화폐를 다시 정의하는 지정학적 연금술

그러면서 비트코인 또는 RWA는 어떻게 될까? 지금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에서 벌이는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안전 자산 쏠림을 유도할 수는 있어도, 다른 말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유발할 수는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이게 호재라고 생각하고 잇어.


일단, 미국은 이미 오프그리드에서 원유를 시추하면서 나오는 가스를 그냥 버리지 않고, 전기를 만들어서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어. 그럼 베네수엘라의 수많은 유전을 개발하면 미국이 채굴하고 보유할 비트코인 갯수가 증가하겠지? 그리고 순수히 채굴이 늘어나면? 해시레이트가 상승할 텐데 이게 비트코인에 악재였는지 호재엿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거야?


그리고 이런 유전을 개발함에 있어서 RWA를 적용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왜냐? 지금 미국은 유동성 문제를 겪는데, 미국 정부 또는 기업이 단기간에 막대한 자본을 끌어올 방법이 막막한 상황이야. 이런 상황에서 각 유전 개발에 대한 RWA 토큰을 발행해서 충당한다면? 그러면서 그 유전을 개발하면서 발생하는 비트코인 채굴 수익부터 원유 판매 수익을 RWA 보유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산해준다면? 그러면 발행산 RWA 자체는 채권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그 RWA를 거래하기 위해서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오?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증가하면? 미국 단기채권 신규 수요가 발생한다. 그럼, 미국이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자원 개발에 있어서, RWA를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리고 각종 법안들의 통과를 토대로 점차 선명해지는 규제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나올수록, 이런 흐름이 제한되는게 아니라 보다 명확한 법규안에서 미국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물론 중국 러시아 등은 접근 거부)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 톰리니 코인쉐어니 돈언니니 온갖 미국 금융 엘리트들이 26년을 괜히 RWA 원년이 될거라고 전망하는게 아닐거야? 수 많은 그들이 공통된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RWA관련된 코인과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게 온체인으로 들어나고 있잖아?


말이 아닌 돈의 흐름까지 쫒아보고, 지금 미국 시장 유동성 맥을 짚어보면, 절망적인 상황만 남았다고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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