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고점을 경신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면서 향후 비트코인이 폭발적인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금과 비트코인 간의 괴리는 과거에도 유의미한 선행 지표로 작용해왔다. 금이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정체될 때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며, 이후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흐름이 자주 나타났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지속하지만 금이 하락세로 전환될 때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며 비트코인 급락이나 사이클 종료를 예고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금은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횡보하면서 강세 다이버전스가 진행 중이다. 과거 흐름이 반복된다면 상승 랠리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금이 강한 조정을 받고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를 마무리하게 되면 약세 다이버전스로 전환돼 사이클 종료 신호가 발생할 수 있다. 이 패턴은 2020~2021년 강세장 당시에도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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