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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자유

지금 당장 오르고 내리고?

안녕~?! 형들.


자, 먼저

https://coinness.com/community/lounge/1165246

난 분명히, 밝혔어. 나랑 의견 안 맞으면 그냥 뒤로 돌아가자.




지난 12월까지 불장 사이클로 볼 수 있다고 말했엇고, 틀렸어. 나도 이제 믿고 가던 가장 중요한 지표이던 4년 사이클 깨졌다고 본거야.


그럼 왜, 사이클에서 상승이 충분하지 않았고, 특히나 알트 불장은 안 왔냐에 대해서 답을 찾아야 됬어. 왜냐? 그래야 익절치고 주식으로 가던 말던 할거 아니야?



그래서 내가 찾은 건, 미국 유동성 환경이야. 미국 유동성 시장이 좋지 않아. 더 근본적으로는 미국 채권에 대한 담보 신뢰가 흔들리고 있어. 왜?


미국이 부채가 너무 많아서. 부채가 국방비를 넘어섰어, 그려면서 부채는 감소하는게 아니라 계속 증가하고 있어.


그리고 이게 붉어질 상황은 올해 2월 5월 8월로 점치고 있어. 미국 중장기채들 만기가 돌아와. 언제 발행된거냐면, 코로나 시기 0 금리 시대에 발행햇던 것들이, 누구 손 잡고오냐? 올해 예상 재정 적자인 2조 달러 규모에 대응할 신규 발행 채권들이랑. 1월엔 신규 발행 채권액이 거의 없었지?


이제 2월은 본격적으로 채권을 발행해야되. 왜냐? 4월 미국이 세금을 걷기 전시기이면서, 2월엔 환급금도 지급해야되거든. 그러니, 보릿고개야.

규모는 대략 250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긴 하지만, 2월 초에 발표될 규모가 이걸 상회할지 말지도 지켜봐야겠지? 그리고, 하나더, 지금 미국은 단기채와 장기채를 발행을 해왔었고, 돈이 없으니 단기채를 발행량을 늘려서 빚을 이연시켜왔었어. 근데 이것도 한계야. 왜냐?


TBAC (트레저리 바로윙 어드비저리 커미티, 재무부 차입 자문위원회)는 단기채 : 장기채 비율에서, 단기채를 20% 이하로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잇어. 왜냐? 단기채 비중이 커지면 단기적인 금리 변화에 따라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이야. 이걸 우리 가계로 예를 들어보면,


빚으로 카드론을 20% 이하로 관리해라 또는 할부빚을 전체 빚 규모에서 20% 이내로 관리하란거야. 좀 와닿지?


그럼에도 미국의 현재 단기채 보유 비율은 22%정도야. 이미 권고안을 넘어선 상황이야. 이런 상황에서 신규 부채에 대해서 단기채를 더 발행한다?

그럼 무슨 생각이 들겟어?


'어? 미국 이제 상환 능력 없는 거 아니야? 왜 단기채 발행량을 계속 늘리는 거야??' 라는 시장의 발작을 이르킬 수 있어.


그럼에도 왜 단기채를 발행하냐? 표면 금리가 싸니깐, 이게 제일 큰 이유야. 그리고 장기채를 받아줄 프라이머리 딜러(대형은행)의 한계치야.


내가 10년물 스왑 스프레드를 계속 살펴보던게 이런 이유야.


그러니, 지금 권고안 대로 장기채를 80 % 이상을 발행하면??? 안그래도 신규 발행될 장기채가 없어도, 이미 시장에서 장기채권들 소화를 못 시켜서 죽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신규로 장기채를 더 뿌리면, 미국 장기채 채권이 폭등할 수가 있는 거야.



다시 정리하면, 미국은 2월 대규모 롤오버 + 신규 채권 발행을 앞두고서, 단기채를 늘리기도 장기채를 늘리기도, 이도 저도 힘든 상황에 내몰려 잇는 거야.


그러니 당연히 현금,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서 달러 인덱스가 안 떨어졌던 거였고, 금과 은으로 시장 자금이 몰려버린거야. 왜? 담보물인 미국 장기채권이 쓰레기가 될게 수학적 상황적으로 너무 뻔히 보이니깐.



이런 상황에서 어제 부터 미국 M7들 기업 실적 발표가 되엇잖아? 다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재무제표가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발표에도 주가는 빠지는 기염을 토했어. 왜? 지금 M7 기업 돈 잘 버는거 알겟는데, 니들 지금 투자 규모가 이게 맞냐?라는 거야. + 니들 돈 잘 버는게, 지금 낀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기에는 지금 주가도 주가지만, 채권 시장 불안으로 인한 현금의 가치가 니들 주가 상승보다 더 높아 보이는데?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거야.


이게 내가 보는 지금 시장 상황이고, 내 머리로는 이게 가장 지금 시장 상황을 잘 투영하는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어.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들이 올라갈 수가 있다 없다? 없지. ㅇㅇ.


트럼프가 계속 말하잖아, 지금 미국 금리 내려야 된다. 그러려면? 당연히 일본 엔화 가치가 오르고, 일본 장기채 금리도 내려가야된다.


파월은 지금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급부상하고 잇잖아? 애는 지금 정치질을 하고 잇는 거야. 내부 총질로 멀티가서 미국이 목숨을 구걸하고 있던 상황이였고, 오늘 새벽 FOMC로 개박살났어.



이제 다가올 2월 미국 국채 롤오버 + 신규발행은 피할 수 없는 위기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정면 추돌이냐 아님 스몰오버랩 차이겠지. 지금 금, 은값에 대해서 차트를 가지고 정상이라고 분석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 전문가들조차도 지금 이 가격이 맞냐 생각이 들겠지?



내 글을 읽으면서 당장 롱/숏이냐? 내가 알면 나 혼자 조용히 먹겠지? 무슨 헛소리로 들린다? 채권-환율-자본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거겟지?

왜 비트코인을 말하면서 채권 환율 자본시장을 들먹이냐? 틀렸는데 희망회로 돌릴는 거냐? 아니.


비트코인이 ETF가 시작된지 거의 2년이 되어가, ETF 트레저리기업 스테이블코인사가 보유한 분량이 200만개가 넘어갔고, 미국 정부와 주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분량을 고려하면 약 270만개에 근접했어. 지금까지 시장에 풀린 2000만개 중 약 13%를 넘어선 물량을 미국이 직간접적으로 갖게 된거야. 즉, 미국의 시장과 분리해서 비트코인을 바라보려면 이제 답이 안 나와. 오히려 원유보다 더 직접적으로 미국에 영향을 받는 자산이 비트코인이 된거야.


내가 이런 머가리 깨질거 같은 상황이 너무 싫어서 작년 12월에 비트+알트 전부 털고 나와서 지금은 몰디브 한잔하면서 미국 채권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으려던게 전부 빠그라진거야. 싹 빠그라졌어. ㅇㅇ. 그리고 나와 같이 12월 불장을 기다리던 형들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 또는 의리로 내가 보던 유동성 지표들 그리고 지금 뭘 보고 있는지를 공유해주는 거야.


그러니깐 나한테 무슨 코인 가냐, 롱/숏이냐, 언제 가냐? 물어봐도 대답 못해줘. 그리고 그거 아는 사람이 있다? 차트로 그게 보인다? 내가 장담컨데, 그게 사실이면 왜 지금 비트를 하겟냐? 일본 국채 40년 물이나 미국 20년 물 같은거 냥냥하게 레버리지 ETF로 거래하면? 가만히 앉아서 수십 수백배를 먹을 기회를 안단건데? 혹은 옵션으로 가면? 수익률은 무한대야.


차트로 단기적 비트코인 롱/숏을 맞출 자신 있다면, 진지하게 지금 바로 방송 키고 실시간으로 차트 분석 + 가격 예측해라. 영어 제목 걸고. 그렇게 5일 계속 발라먹으면 최소한 노무라증권 또는 JP모건에서 연락올거야. 트레이더로 영입한다고. 백지수표 내밀면서. 이게 뇌피셜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한거고, 이게 불가능한 소설이라고 느껴진다면, 지금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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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나 차단 전부 풀었다? - 코인니스

지금 내 글에 지속적으로 와서 댓글로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를 멈춰. 나 경고했다. 댓글 차단 풀었어. 지속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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