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써틱(CertiK)이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월 익스플로잇 및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피싱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드웨어 월렛 이용자를 노린 피싱 공격으로 약 2억84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 공격자는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트레저(Trezor) 고객 지원을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복구 시드 문구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1459 BTC와 205만 LTC를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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